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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불안한 아이 반려견 키우고싶어하는데요..

조회수 : 2,366
작성일 : 2021-03-09 14:56:09
어제 중학생아이가 학교 가기싫다고해서 글 올렸었는데요..

아이가 정신과에 가보고싶어해서 병원에 갔다왔어요..

선생님은 불안한 마음이 깔려있다고 일단 며칠 쉬다가 학교 가보라고 상담을 차분히 잘해주셨어요..

아이는 상담하다가 울기도 했는데 끝나고 나오면서 속이 후련하고 마음이 편해졌다 하더라구요..

남편한테 말했더니 아이가 강아지를 키우고싶어했는데 이번기회에 키워보면 어떻겠냐고하네요..

가족들이 강아지를 다 좋아하긴하지만 키울자신이 없었는데 아이가 반려견으로 인해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받을수 있다면 시도해볼려고요..

아이한테 도움이 될까요? 실제로 경험해보신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IP : 116.120.xxx.158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9 2:58 PM (211.36.xxx.43) - 삭제된댓글

    아이가 원한다면서요. 뭐라도 해야하지 않나요?

  • 2.
    '21.3.9 3:01 PM (124.54.xxx.37)

    차라리 아이랑 여행을 다녀오시는건 어때요? 강아지는 일단은 보류하심이 ㅠ 한번 들이면 20년가까이를 보살펴줘야하고 그 책임감이 어마어마해요 자유롭게 아이랑 어디가지도 못하고 강아자는 짖고 배변훈련안되고 .... 이러면 불안감이 더 커질것 같은데요

  • 3.
    '21.3.9 3:07 PM (116.120.xxx.158)

    집에 있는걸 좋아하는 아이에요..여행도 잘 안가려고하고 남의 시선을 엄청 신경쓰네요ㅜ
    저도 끝까지 책임질수없다면 키우지 말아야한다는 생각이 있어 고민됩니다

  • 4. 강아지를
    '21.3.9 3:08 PM (110.12.xxx.4)

    정상인도 키우기 힘든데
    심리적으로 문제 있는데 강아지를 어찌 키우나요
    님이 잘 키우실 자신 있으시면 데려오시는데 동의 하지만
    아이하나 키운다고 생각하세요.

  • 5. 친구가
    '21.3.9 3:12 PM (118.38.xxx.158)

    친구네 딸아이가 비슷한 상황이었어요.
    그러면서 강아지 키우게 해달라해서
    도시를 옮겨 전학도 하고 강아지도 입양했어요.

    그런데 키우다가 뒷처리는 아무래도 엄마가 하게되니 귀찮다고 강아지 파양하더라구요.
    그러다 아이 상황이 더 안좋게되니 또 입양하고 또 파양하고.
    지금 또 새끼 한마리 입양했다고 합니다.

    저는 말리고싶어요.
    강아지를 돌볼 수 있는 사람이 강아지를 좋아해야 강아지도 사람도 괜찮습니다.
    강아지를 좋아해도 기르는데 힘들고 돈들고 마음 쓰입니다.

  • 6. 괜찮지않을까요
    '21.3.9 3:13 PM (125.132.xxx.178)

    아이가 강아지를 보살피면서 변화가 있으르 수도 있지요.
    끝까지 책임지신다 생각하고 강아지 데려오는 것도 괜찮지않을까 싶어요. 물론 강아지 관리하는 것 중 매일매일의 산책이라던가 일정부분은 꼭 아이가 담당하게 하는 것으로 하고요.

    저는 저희 가족 어려웠던 시절에 키우던 동물덕에 그나마 가족이 서로 대화하면서 이겨냈다 생각하는 터라 (이건 남편도 아이도 동의했어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 녀석은 16년 살다가 작년에 좋은 곳으로 갔지요. 그래도 말년에 걔도 좀 편했어요. 환경이 좋아져서....

  • 7. 111
    '21.3.9 3:14 PM (106.101.xxx.173) - 삭제된댓글

    외동아들 키우며 유기견 강아지 입양해서 키워요
    저는 키우는거 좋다고 말씀드리고파요
    저희는 초등저학년때 제가 일을 시작하고서 아이가 틱이 생기고 힘들어해서 키우게되었고 4년차에요
    키우며 좋은점은 산책을 매일 나가야해요 그게 당연히 제 일이 되기도 하지만 저도 강아지 이뻐하니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산책 다니며 햇빛 쬐고 하는게 너무 좋았어요
    또 강아지 생기며 저도 아이도 많이 웃게되고요
    그냥 아기강아지 덜컥 입양보다는 좀 큰 아이도 좋아요
    저희는 유기견보호하는 카페에 1년쯤 놀러다니며 보다가 저희에게 맞는 강아지를 찾았고요

  • 8. ..
    '21.3.9 3:16 PM (27.179.xxx.188)

    아이에게 어린 동생이 하나가 생기는 셈이에요.
    생각해보세요.
    아픈 애한테 동생이 있는게 심적으로 좋을지.

  • 9.
    '21.3.9 3:21 PM (116.120.xxx.158)

    저희 큰아이한테는 남동생이 있어요..동물을 워낙 좋아하고 키우고싶다고 계속 말했는데 댓글들의 내용처럼 걱정되는 부분이 있어서 포기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아이가 이런상황이 되니 아이를 위해서 제가 고생되더라도 해볼까하는 생각이 든거에요~

  • 10. ..
    '21.3.9 3:22 PM (211.36.xxx.189) - 삭제된댓글

    이러다 아무 것도 못하실 거 같네요.

  • 11. ㅇㅇㅇ
    '21.3.9 3:27 PM (203.251.xxx.119)

    키우더라도 목욕시키고 똥 치우는것도 스스로 하라고 하세요

  • 12. 00
    '21.3.9 3:28 PM (211.196.xxx.185)

    저는 강추에요 저희애도 그런데 아주 큰 도움 됐구요 7개월때 와서 12살에 갔는데 가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보살피는 제모습을 보고 아이가 마음의 안정을 찾았어요 근데 헤어짐은 힘들게 마련이라 일년뒤에 7개월된 웰시코기 다시 입양했고 지금 4살이에요

    강아지를 대하는 엄마의 태도가 정말 중요해요 윗댓글처럼 입양과 파양을 반복하면 아이는 더 나빠져요 엄마의 결단이 중요합니다 병원치료도 병행해야 하고요 강아지는 그저 아이옆에서 애교떠는게 최선이에요 그과정에서 교감하는거고요 저희애는 지금도 불안하면 강아지를 가만히 안고서 숨을 고릅니다 따뜻한 털뭉치가 주는 위안이 커요

    허그코기
    생명공감
    코기러브
    행동사

    유기견단체인데 권해드려요 아이랑 얘기나눠보세요 입양하는 과정자체가 치유의 시작이고 임보해보셔도 좋아요

  • 13. 111
    '21.3.9 3:29 PM (106.101.xxx.173) - 삭제된댓글

    울아이 입양한 유기견 애견카페 알려드릴께요
    서울경기권이시면 아이와 방문하셔서 그냥 강아지들 보시는것도 좋을듯 해요

    https://m.cafe.naver.com/hudog

  • 14. 책임감있고
    '21.3.9 3:30 PM (125.184.xxx.67) - 삭제된댓글

    사랑으로 키우면서 최선을 다할 자신이 있으면 키우세요.

    강아지를 치료도구로 생각하기 전에 가족을 입양한다고 생각하시고 입양하셔야
    그 다음 생길 수 있는 문제들도 해결 가능합니다.

    개로 인해 아이의 정서가 안정되는 건 부수적인 효과인거지, 그게 입양하는 이유 자체가 될 순 없어요.
    만약 아이에게 도움이 안 된다고 판단 된다면 그 다음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 15. 222
    '21.3.9 3:30 PM (211.250.xxx.199)

    평생을 함께 한다면
    저는 반려견보다
    강력 추천이예요.
    이제 10살 된 울 강쥐
    제 목숨 몇년 떼어 줄수 있다면
    떼어 줄수 있게
    사랑하지만
    사랑보다 더 큰건 고마움이예요.
    큰아이 고등 .
    작은 아이 중학교때
    울집에 와서
    정말로 정말로 매일 초상 치를 분위기를
    울 강쥐 덕에 잠깐이라도
    웃고
    살벌할뻔한 모녀.부자 사이를
    눈이라도 맞추고
    목소리 누그러뜨리고
    얘기 나누었어요.
    저는 울 강쥐를
    살벌하고
    행복하지 않은 분위기에서

    살게 해서 너무 미안해요.
    그 미안함을
    필사적인 산책으로
    조금이라도
    덜려고 했어요.
    강쥐 뒷손 많이 간다 하는데
    아이 다 컸으니
    강쥐 일은 일도 아니예요.
    지금도 작은 아이
    온 얼굴을 핥으며
    위로 해줘요.
    울강쥐는 작은 애가 제일 짠한가봐요.

    큰애도 수험생일때
    잠깐씩
    강쥐 쓰담하며
    스트레스 풀었구요.
    아이가 마음이 아픈거라면
    전 강아지 입양 추천해요.
    단.모든 가족이 귀히 여겨 주셔야해요.
    애들은 그걸 보고
    자신이 그리 대접 받는 걸로 생각하는 듯 했어요.

  • 16. 00
    '21.3.9 3:31 PM (211.196.xxx.185)

    근데 아이에게 어떤 부담도 주지마세요 강아지가 휴식이 되게 해줘야지 숙제가 되명 안돼요 엄마가 아플때 정도 도와달라고 하세요

  • 17. 책임감있고
    '21.3.9 3:32 PM (125.184.xxx.67)

    사랑으로 키우면서 최선을 다할 자신이 있으면 키우세요.

    강아지를 치료도구로 생각하기 전에 가족을 입양한다고 생각하시고 입양하셔야
    그 다음 생길 수 있는 문제들도 해결 가능합니다.

    개로 인해 아이의 정서가 안정되는 건 부수적인 효과인거지, 그게 입양하는 이유 자체가 될 순 없어요.
    만약 아이 정서에 반려견이 도움이 안 된다고 판단될 경우 그 다음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좀더 심사숙고해보세요.

    외국의 경우에는 반려견 입양에 매우 큰 책임과 경제적 부담이 따른다는 걸 알기 때문에
    반려견 입양이 엄청나게 큰 이벤트이고, 사람들도 절대 가볍게 생각하지 않아요.

  • 18. ..
    '21.3.9 3:33 P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

    막상 데려오면 미리 걱정했던 거 후회하게 돼요. 삶이 너무 풍요로워 지는 걸 느끼실겁니다

  • 19. 으싸쌰
    '21.3.9 3:41 PM (218.55.xxx.109)

    강아지들은 마음속에 서열이 있어요
    주양육자가 1순위고 자기 예뻐하는(간식 주는) 순서대로 좋아해요
    아이가 주양육자가 되면 좋지만
    그렇지 않고 괴롭히거나 귀찮게 하면
    오히려 어머님만 힘들 수 있습니다
    밥주는 거 산책 또는 장난감 놀아주기를 매일 하겠다는 확답을 받고 시작하세요

  • 20. 위에
    '21.3.9 3:45 PM (121.137.xxx.231)

    책임감있고..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그럼에도 꼭 키우고 싶다시면 아이와 유기견센타 자원봉사라도 해보세요

  • 21. 삼산댁
    '21.3.9 4:21 PM (61.254.xxx.151)

    저는 경제적으로 많이부담감이 없으시다면 강추합니다~~~저도 암투병하면서 이아이들이 얼마나 위로가되고 기쁨이 되었는지모릅니다.

  • 22. ..
    '21.3.9 4:55 PM (1.225.xxx.185)

    엄마가 많이 바쁘지 않으시면 키우시면 좋을거 같아요
    아이에게 처음부터 너무 짐 지우지 마시고요
    저는 사춘기남자애들하고 삭막하게 지내다가
    아이들때문에 고양이 2마리 키우게 되었는데
    아이 정서에 많이 도움 받고 있어요. 물론 저는 너무 힘들어요
    공부 하다가 힘들면 나와서 고양이 한마리씩 끌어안고 스트레스 푸네요 말도 많아지고... 아이들이 더욱 순해졌어요.
    물론 저는 끊임없는 청소. 그래도 평생 책임질 각오는 되어있어요

  • 23. ..
    '21.3.9 5:02 PM (121.162.xxx.103) - 삭제된댓글

    처음부터 강아지 키우기 어렵다면 햄스터 종류는 어떨까요
    일단 수명이 2년 정도로 알고 있고
    공간도 적게 차지하고 손도 덜 가는것 같은데...

    햄스터 키워보시고 잘 할것 같다면
    그때 강아지를 키워보세요

    일단 아이에게 물어보시고요

  • 24. ..
    '21.3.9 5:29 PM (211.209.xxx.171)

    지인 딸이 사춘기 힘들게 할때 강아지 압양했는데 너무 좋았다고 해요
    아이가 자신의 모든 애기를 강쥐에게 털어놓고 위안을 받았다고 하네요.
    물론 개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은 엄마가 했어요
    깔끔하고 활동적인 분인데 신경쓸일은 많다고 하면서
    그 개 외에 다른 반려견은 없다고 못박으셨데요

  • 25.
    '21.3.9 5:43 PM (116.120.xxx.158)

    햄스터는 3마리 키워봤어요..한마리키우다 죽고나서 또 한마리키우고 그런식으로요..
    처음엔 아이때문에 키웠는데 나중에는 제가 정이 들어서 많이 이뻐해주니 아이들이 질투를 하더라구요..남편까지요~

  • 26. 강아지나름
    '21.3.9 5:48 PM (175.114.xxx.96)

    모든 강아지가 천사같지 않아요
    사람이 교육하느냐에 따라도 다르고,
    강아지 자체의 성정도 있고요
    유기견은 특히나 사회화가 제대로 안된 경우가 많아요.
    사나운 개, 짖는 개, 훈련이 안되는 개 ...어떻게 하실지도 생각해보세요
    세나개의 문제견은 남의 이야기가 아닐수도 있어요
    데리고 왔는데, 아이 정서에 도움이 하나도 안되고
    오히려 짐만 늘었다...그럼 어쩌실 건가요..

    저도 유기견 강아지와 함께 사는데,
    순하게 자란 아이와 달라요
    산책도 상대 개를 보고 너무 짖어서 스트레스고요
    분리불안도 있어서 신경쓰입니다.
    물론 강아지 자체는 사랑스럽지만요

  • 27. ㅇㅇ
    '21.3.9 5:57 PM (121.134.xxx.249)

    아이를 위해서는 강아지 좋아요
    근데 결국 강아지 뒷바라지는 님몫이에요
    우리애도 너무 강아지 좋아해도
    대소변처리 목욕 1일1산책
    다 제 몫이고 아이에게 하라고 하지도 않아요
    그냥 아이가 강아지로 인해 행복하다면
    그걸로 만족해요

  • 28. 임보
    '21.3.9 7:54 PM (49.163.xxx.14)

    강아지 키우면 신경 쓸 일이 정말 많아요.
    데려온 강아지가 어떤 건강/행동적 문제가 있는지 미리 알 수도 없고...
    식구중에 전에는 모르던 털 알레르기가 있을 수도 있고, 분리불안이 심하면 정말 피말려요 ㅠㅠ 그걸 다 각오하고 20년 책임질 수 있다 싶으면 데려오시고 그렇지 않다면 시작도 마셔요.

    반려견이 처음이시면 임시보호 봉사부터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꾸질하고 때로는 소심한 유기견 데려다 사랑을 주면 정말 다른 개로 변신해요. 그래서 좋은 가족 만나 입양가면 그 보람이 정말 크답니다. 따님한테도 정서적으로 좋을 거에요.
    직접 보호소에서 임보하는 것 보다는 유기견 구조 단체/카페 등을 통해서 봉사하시면 단체에서 팁/도움을 주시니까 초보자도 할 수 있어요. 입양 가정을 찾을때까지 또는 한 두달 기간을 정해서 하실 수 있고, 그러다 마음이 잘 맞는 강아지 만나시면 입양하실 수도 있구요.
    포인핸드 어플 깔고 임보 필요한 유기견들 한 번 보세요.

  • 29.
    '21.3.9 8:23 PM (116.120.xxx.158)

    포인핸드 어플 깔아서보니 사랑스런 강아지들이 많네요..
    잘 생각해서 결정할게요..댓글 감사합니다^^

  • 30. ...
    '21.3.10 9:50 AM (116.122.xxx.15)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아이에겐 도움이 될지 모르나
    강아지 케어는 크지 않는 3살아이 키우는것과 같아요.
    아이는 이뻐만 하고, 나머지는 몽땅 다른식구들이 해야 해요
    산책, 목욕, 병간호 등등 이요..
    나중에 먼저 보내야 하는 아픔도 있구요
    저는 강박, 불안 장애 환자인데 강아지 집에 들이고
    병이 더 심해졌어요.
    케바케라 걱정 되서 댓글 달아요

  • 31.
    '21.3.10 2:39 PM (116.120.xxx.158)

    댓글 감사합니다..참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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