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말하는 아이
가끔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못된 말이나 행동을 해요
깔끔한 친구한테 일부러 지저분한 행동을 한다던지
같이 밥을 먹다가 제 밥에 소스를 부어버린다던지...
오늘은 밥을 차려주고 너무 배가 아파서 앉아있으니 누워있으면 걸레로 얼굴을 닦아준다는거예요ㅜㅜ
8세까지 문제없이 자랐고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어떤 문제없이 무난한 아이로 (심지어 어려움이 있는 친구를 잘 도와준다며 선생님이 따로 말해주었을 정도예요) 알고 키워왔는데 최근 몇달간 저런 모습을 보이네요(특히 엄마인 저에게요)
처음에는 이성적으로 훈육을 했는데 저도 사람인지라 이제 진심으로 아이에게 화가납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영등포 근처에 좋은 아동 상담센터 아시면 추천 부탁드려요
1. 헐
'21.3.9 2:57 PM (110.12.xxx.4)정상적이지 않아요
어서 빨리 심리상담 베테랑을 찾아가세요.
마음이 많이 튀틀렸어요.
정상적으로 자랐다니 실마리를 찾을수 없지만 왜그런말을 하는지 전문가가 필요합니다.2. 어어
'21.3.9 2:58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이건 훈육이 아니라 치료가 필요한 상황 같아요
3. ???
'21.3.9 2:59 PM (121.152.xxx.127)유튜브 보거나 친구랑 카톡하거나 그런거 하나요??
4. .....
'21.3.9 3:03 PM (175.211.xxx.219)핸드폰 사용 안해요ㅜ
유튜브를 봤었는데 안좋은말이 들리길래 안보여주고있어요5. .....
'21.3.9 3:03 PM (180.65.xxx.60)요새 보는 책내용을 따라하는거 아닐까요
6. 9세면
'21.3.9 3:06 PM (119.198.xxx.60)일부러 그러는거 같은데
아이 신변에 무슨 일이 생겨서 그때 충격받아 그 영향으로 변한게 아닐런지요??
8세까지 아무문제없던 아이가 갑자기 왜 변했는지 특정 사건이 일어나서인게 아니라면 전혀 이해가 안됩니다7. ..
'21.3.9 3:17 PM (1.224.xxx.12)엄마가 모르는 무슨일이 있었을지도 모르죠
그냥 아이가 그러지는 않을거 같아요8. ....
'21.3.9 3:29 PM (39.7.xxx.113)네 상담을 받아봐야겠네요ㅜㅜ
감사합니다9. ㅡㅡ
'21.3.9 3:45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전문가는 아니지만,
엄마가 모르는 일이 있을수 있을거
같아요. 상담 받으신다니, 꼭 그랬으면 좋겠어요. 그전에 8세까지 별문제 없다가 그러는게, 단순하지 않아 보여요. 꼭!!!!!상담 가시기를요.10. 그냥
'21.3.9 4:26 PM (122.35.xxx.233)관종이죠.그나이에 있을법한..
엄마한테 관심 이백프로 받고 싶어서요11. 아이가
'21.3.9 6:07 PM (121.147.xxx.85)그런 행동을 할때 원글님은 어떤 반응을 보이시나요?
12. ....
'21.3.9 8:00 PM (39.7.xxx.132)왜 그런말을 한건지 묻고 옳지않다고 얘기해줘요
전에는 차분히 얘기했었는데 이젠 화내며 얘기하게되네요ㅜ13. ㅇㅇ
'21.3.9 8:17 PM (59.11.xxx.8)사춘기 관심이 필요한가보네요.
화내는 것도 관심으로 받아들여요.
열받는말 할때 철저히 무시!!!!!!!!!!!!!
사소한 것도 잘할때 엄청난 칭찬
평소에 따뜻한 관심14. ㅇㅇ
'21.3.9 8:18 PM (59.11.xxx.8)열받는 행동할땐 철저히 무시하셔야 합니다.
눈 안마주치고 딴거 엄마혼자 재미진거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