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능력있으면 결혼 안한다는말
딱히 불행하다는 말은 안하고 그래보이지도 않고요
능력있으면 굳이 결혼 안했어 이정도로 담백하게 말하네요
다 평범한 남자에게 시집간 친구들이구요
그럼 본인이 혼자 벌어먹고 살 자신이 없어서 결혼을 했다는 말일까요?
아니면 그런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는 이유 아니면 여자 결혼이 손해라는 말일까요?
1. 결혼해서
'21.3.8 11:25 AM (118.235.xxx.142)사는것보다 일해서 내가 벌어 먹고사는게 더 맘편하단소리죠
2. ㅡㅡ
'21.3.8 11:27 AM (49.172.xxx.92)그냥 힘들어서
그거에 꽃힌거예요
너 힘들구나~하시면 될듯요3. ..
'21.3.8 11:29 AM (39.7.xxx.41)경제력만 있으면 여자들에게 불리한 결혼생활을 안 하겠다는 거죠
4. ..
'21.3.8 11:29 AM (180.69.xxx.35) - 삭제된댓글결혼생활의 장단점 중에 단점이 강하게 부각되는 경우엔 혼자살고싶다 생각이 간절하게 들어요
예를들면 결혼한 순간 제가 신랑 가족에게 종속되더라고요
이게 결혼전에는 아무리 말로 얘길 들어도 이해가안되는데 희한하게 결혼한 순간부터 딱 시댁의 압박이 심하게 오면서 제가 제맘대로 더이상 행동할 수 없단게 실감나더라고요
친정처럼 가족이 더이상 내가 내맘대로 편하게 아이처럼 지낼 수 있는 집단이 아니라
어른으로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이 부여돼요ㅠㅠ
전 다시 공부를 시작해서 신랑이 저를 먹여살려주고 있어서 감사하면서도
시댁에도 챙겨야 할 일이 많아서 회의들때가 많습니다 ;
그래두 인생에 정답은 없어용...
싱글이든 부부든 다 장단이 있는거에요ㅜ5. 음
'21.3.8 11:29 AM (106.101.xxx.145) - 삭제된댓글그냥 겸손하게 친구 기세워주려고 하는말 같은데요??
6. 힘들어서
'21.3.8 11:30 AM (39.7.xxx.212)그냥 힘들어서
그거에 꽃힌거예요
너 힘들구나~하시면 될듯요2222
나때문이 아닌 남건사 하느라 힘드니까 나오는 소리죠.7. 그거보다
'21.3.8 11:30 AM (61.102.xxx.68)젊을때는 멋모르고 결혼하는거고
나이먹어서 돈이 어느정도 생겼을때 결혼 안한 여성분들보면 육아나 가정일에 대한 부담이 없어보이니까
그런 말씀하시는거 아닐까 싶어요8. ㅇㅇ
'21.3.8 11:30 AM (175.223.xxx.184)그런데 얼굴에 힘든티는 없어요
결혼전부터 그런말을 하는 친구들은 경제력에 자신이없어서 신랑감 찾으러 다닌걸까요?9. ..
'21.3.8 11:31 AM (14.6.xxx.48)직장생활로 스스로 돈 버는 것 보다
남편이 버는 돈으로 생활하는 삶이 편하다.10. ㅇㅇ
'21.3.8 11:31 AM (61.74.xxx.243)남편이 애도 잘봐줘~ 집안일도 잘해줘~ 하면 여자 입에서 혼자 사는게 낫다는 소리가 나올까요?
저는 돈보다는 애랑 집안일 관련 남편이 도움 안되서 그런맘 든다에 한표!11. ...
'21.3.8 11:32 AM (59.8.xxx.133)그냥 싱글친구 기 북돋아줄려고 하는 말인데 뭘 이리 분석을 하시려고.
12. ..
'21.3.8 11:33 AM (180.69.xxx.35) - 삭제된댓글작성자님 왜 당연한 얘길 굳이 물어봐요 ^^;;
다 돈으로 생각해보심 답 나와요..
사람 사는거 거의 다 돈 문제 맞아요
글구 모든 사람이 다 직장가지고 사회생활 잘하는게 아니에요
잘 안되는 사람은 결혼이라도 하는게 맞아요
그런 사람도 많답니다~~~13. 능력
'21.3.8 11:34 AM (203.226.xxx.233)없어 결혼하는 여자들 천지로 있잖아요.
결혼이라는 제도가 없어지면 남자보다 여자가 경제적으로 너무 궁핍해져 노후 자살자가 많이 늘어난데요. 여기도 나는 몸약해 아무것도 못한다는 분들 얼마나 많아요? 그러고 그힘든 전업하죠
솔직히 친구들 중에 비슷하게 결혼했다 하는이들 조차 가만 보면 남자다 두세단계 높아요.14. ..
'21.3.8 11:34 AM (172.56.xxx.95)경제력없는 여자는 결혼하는게 먹구사는 길이다.의 증언이죠
15. 능력
'21.3.8 11:34 AM (182.216.xxx.172)능력있음 자기돈 벌어 자기 맘대로 쓰고 살았을텐데
지금은 남편이 사장이란 얘기 아닌가요?
돈도 맘대로 못쓰면서 집안일 맡아하고
게다가 남편눈치까지...
힘든가 보네요16. ㅇㅇ
'21.3.8 11:36 AM (175.223.xxx.184)그런데 경제력때문에 결혼했다고 하기에는 남들편도 고만고만해요
너무 힘들어서 푸념이라기엔 얼굴은 밝고요17. ...
'21.3.8 11:37 AM (183.98.xxx.95)혼자 세상 살 능력이 없었다는걸 그리 표현하는거죠
18. 고만고만한
'21.3.8 11:37 AM (182.216.xxx.172)남편이 다니는 직장에 들어갈수가 없었나보죠
19. ㅁㅁㅁㅁ
'21.3.8 11:37 AM (119.70.xxx.213)결혼해보니 챙겨야할게 넘 많고 시댁 비위맞추기 힘들다 뭐 이런뜻인듯한데요
하지만 결혼이 항상 나쁘지는 않아요 뭐든 장단점이 있는거죠20. oo
'21.3.8 11:37 AM (117.111.xxx.135)그냥 결혼생활의 어려움을 아니까 하는 얘기죠. 누구나 안가본길에 대한 동경?같은건 있으니까
21. 결혼이
'21.3.8 11:41 AM (211.227.xxx.165)우리나라에선 여성들에겐 아직 불합리하죠
맞벌이를 하건 전업이든ᆢ
남편 돈 잘벌어도
혼자살고 싶은 여성들 많을겁니다22. 힘들어서
'21.3.8 11:43 AM (175.223.xxx.250)그러죠.
결혼하고 살림 육아 하는게 넘 힘드니
혼자 살 능력되면 안하는게
장땡이다..이거죠.
남자야 결혼해도 살림을 해요?
육아를 해요?
여자혼자 맞벌이에 살림에 육아에..
결혼은 여자만 손해죠.23. 저도그래요
'21.3.8 11:46 AM (110.9.xxx.145)결혼해보니까 남편의 역할 비중이 제일 큰게 경제력이거든요
그외는 소소함.
그러니 내가 돈이 많으면 굳이 결혼할필요없겠다고 느끼는거죠
돈때문에 남편과 결혼한거는 아닌데
살아보니 부딫히는 일도 많고 시댁일도 신경쓰고
어차피 여자가 일을 하던 안하던 육아나 가사는 여자들이 신경안쓰면 안되고 하다보니.
그런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사람이 한사람과 결혼해서 평생을 산다는걸 여태까지는 남편들만 지겹다는 식으로 많이들 말했지만 여자들도 이제 그런 방식에 염증을 느끼는거죠. 표현도 하는거고.24. 음
'21.3.8 11:48 AM (106.101.xxx.145)친구들은 직업도 제대로 없었을 정도로 무능하고
님만 특별히 능력이 뛰어나게 맞음 말그대로
능력없어 한탄한게 맞구요~
그게 아니라면 그냥 예의상 님위로 해준거에요~
저도 자기 노처녀라고 한탄하는 친구있음 요새 능력있는 여자들은
혼질 살더라 걍 이러고 마는데 그냥 예의상 하는말인...;;;25. ㅇㅇ
'21.3.8 11:48 AM (175.223.xxx.184)그런데 후회해 불행해 이런 내색은 없었어요
그냥 저정도로 담백하게 힘들다는 표현을 한거겠죠?26. ㅇㅇ
'21.3.8 11:50 AM (175.223.xxx.184)다들 직장생활 하던 친구들이에요 개중에 맞벌이도 있고요 남편들도 본인들도 대기업 공무원급은 아니구요
27. ..
'21.3.8 11:50 AM (61.77.xxx.136)솔직히 유능해서 돈잘번다면 결혼이 손해이긴하죠.
애안낳을꺼면 상관없구요.
여자는 임신출산과정을 겪는점에서 결혼으로 인한 희생이 엄청난데 돈까지 똑같이 벌어야한다는 사회잖아요.
그럼 여자만 손해 분명해요.28. . .
'21.3.8 11:50 AM (203.170.xxx.178)아직도 남자에 생계를 의지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능력있으면 혼자 살라는 말과 같음29. 제일
'21.3.8 11:52 AM (14.52.xxx.225)극혐하는 말이예요.
마치 결혼은 먹고 살기 막막해서 결혼하는 것처럼요.
능력이 있어야 결혼을 하는 거죠.
남자든 여자든 그게 맞아요.
능력이 없어서 배우자에게 의지하려고 하는 결혼은 그냥 취집이죠.
근데 문제는 그래놓고 내가 뭐 결혼생활 때문에 커리어를 포기했네 어쩌네 헛소리 하는 거죠.30. ...
'21.3.8 11:53 AM (58.123.xxx.13) - 삭제된댓글그냥 예의상 님 위로하는 의미 없는 말~~~
31. 음
'21.3.8 11:53 AM (106.101.xxx.145) - 삭제된댓글요샌 어차피 끼리끼리 결혼하던데 취집이라고
이런데서 까내리고 열낼 필요 있나요 ㅋㅋㅋ32. 그냥
'21.3.8 11:54 AM (222.100.xxx.14)"넌 나이가 많아서 결혼 못할 거 같으니 혼자 살어라" 라고 조롱하는 결혼부심이에요 그거
33. ㅇㅇ
'21.3.8 12:00 PM (175.223.xxx.184)결혼관련 주제가 나와서 제가 하고싶다 혹은 하기싫다 의사를 내비춘게 아니거든요
실제로 특별히 하고싶다 하기싫다 생각없구요
그냥 자기들이 뜬금없이 그래요
그런 저를 위로하고 싶었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제가 능력녀도 아니구요ㅎㅎ
꽤 공통적으로 저말을 해요34. 블루그린
'21.3.8 12:01 PM (118.39.xxx.165)맞벌이 내몰리는 여자들 불쌍해요..집안일 그거 놀면서 해도 귀찮고 힘든데 티도 안나고
35. ㅇㅇㅇㅇ
'21.3.8 12:03 PM (211.192.xxx.145)남자는 결혼해서 생계를 책임져야 하지만 그딴 것 나는 알 바 아니고
먹고 살기 위해 결혼이라는 수단을 선택했지만 현재 내 생활수준은 최상류층이 아니고
내가 최상류층이 아니기 때문에 최상류층 남자를 못 낚은 거라는 건 인정하기 싫고
그에 따른 임신육아살림도 하고 싶지 않고 그건 댓가가 아니라 희생이고
희생하고 있으니 사회를 비롯한 모두는 나를 모셔주어야 한다. 대신 섹스해주잖아
비슷한 말로 결혼만 안 했으면 난 잘나갔어36. 아니요
'21.3.8 12:06 PM (112.164.xxx.92) - 삭제된댓글사랑해서 결혼한거지요
능력없어서 결혼 한거 아니고요
괜찮은 사람이 결혼하자고 해서 결혼 한건가^^37. 팩폭
'21.3.8 12:06 PM (106.101.xxx.145)솔직히 취집하는 여자들이랑 결혼하는 남자들도
취집녀 아니면 결혼 못할 조건이에요~~
서로 한탄하고 사는거니 신경쓰지 마세요 ㅋㅋ38. ..
'21.3.8 12:14 PM (223.62.xxx.114)우리나라 매매혼 같은 결혼 많아요
진짜 경제력 하나만 보고 얼굴이나 하는 말 들었을 때 정떨어질 수준인데 결혼하는 사람 많다구요
집에서 애 잘 키우고 있으면 남편이 끝없이 사랑할 거라 생각했는데 그런 남자 드물구요
살림 육아 열심히 해야 그나마 집에 있는 거 인정해줘요
큰 돈 못 벌면 이모님들에게 나가는 돈이나 비슷하니까요
그래서 결혼 안 하고 잘 지내는 친구들이 부럽지만 그저그런 남자인 게 보여도 결혼 못 하면 힘들어하는 사람이 더 많으니 그냥 흘려야져
혼자 사는 거 아무나 못 해요
강단 있고 자신 있어야 가능해요39. ㅇㅇ
'21.3.8 12:18 PM (61.78.xxx.92)공감대 있는 육아 시집 남편 얘기꺼리도 없고
그냥 밥 한번 먹자쯤의 큰 의미 없는40. ,,
'21.3.8 12:18 PM (68.1.xxx.181)팩폭님 동감.
극과 극은 통한다고, 최상위 계층과 최하계층은 결혼할 수록 유리해요. 그러니 서둘러 하는 것임.
중간 생계형은 결혼 하나 안 하나 힘든 것은 비슷.41. ..
'21.3.8 12:21 PM (175.223.xxx.73) - 삭제된댓글혼자 사는 거 아무나 못 해요
강단 있고 자신 있어야 가능해요22
전에 가사도우미 오시던 분이 아빠한테 딸이 결혼을 안했다는 얘기를 듣고 너무 놀라셨다고..
(제가 늦게 들어가거나 해외 출장이 많아서 아빠와 같이 살아서 여사님을 볼 수가 없었음)
자기는 싱글을 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여자 혼자 사나, 또 제 옷방의 옷을 보면 체구가 작을 것 같은데 어떻게 혼자사나..이런 걱정을 하셨다고 나중에 말씀하셔서 같이 웃었어요.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저한테 "능력있는데 혼자 사는 것도 괜찮지요. 나는 시어머니 90살까지 모셨는데~"
복합적인 감정인거예요.42. ,,,
'21.3.8 12:22 PM (175.223.xxx.73) - 삭제된댓글혼자 사는 거 아무나 못 해요
강단 있고 자신 있어야 가능해요22
전에 가사도우미 오시던 분이 아빠한테 딸이 결혼을 안했다는 얘기를 듣고 너무 놀라셨다고..
(제가 늦게 들어가거나 해외 출장이 많아서 아빠와 같이 살아도 여사님을 볼 수가 없었음)
자기는 싱글을 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여자 혼자 사나, 또 제 옷방의 옷을 보면 체구가 작을 것 같은데 어떻게 혼자사나..이런 걱정을 하셨다고 나중에 말씀하셔서 같이 웃었어요.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저한테 "능력있는데 혼자 사는 것도 괜찮지요. 나는 시어머니 90살까지 모셨는데~"
복합적인 감정인거예요.43. ..
'21.3.8 1:07 PM (220.73.xxx.188) - 삭제된댓글능력있음 더 좋은조건으로 가죠~
안하는 경우도 있기야하지만44. ㅇㅇ
'21.3.8 3:14 PM (1.237.xxx.116)의미없는데요~~~~~뭘그리 생각하시나요.
30대 중반 결혼은 조만간 못할것 처럼 보이는 친구고
애기에 대해 논하기도 그렇고
그냥 밥한번 나중에 또먹자 정도의 할말없을때 나오는 의미없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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