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되었든 떠나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이미 기레기 조중동과 개검 우두머리가 홍석현 만났을 때 이후
시나리오는 짠 거죠.
안철수는 서울시장으로 그래서 윤춘장 대선으로 일찌감치 점찍고
계속해서 현 정권의 대항마로 일개 총장을 여론조사에 넣어서 선전하기 시작.......
기레기의 꼼꼼함이 윤춘장의 막지껄임과 어울려서
작년 한해 조국과 추미애장관 낙마로
기득권 지키기가 무엇인지를 적폐 판레기 기레기 개검의 노골화된 문정권에 대한 저항을 몸소 보여줬죠.
보선에서 적어도 부산은 탈환하고 이어 윤춘장 띄우기로 열심히 개검과 기레기가 작업을 하겠죠.
이러거나 저러거나 이제 앓은 이는 스스로 탈각되었고
이쯤에서 그동안 추미애 장관 이어서 고생하고 윤춘장에 미운털 단단히 찍혀 식물 지검장하고 있는
이성윤을 추천합니다.
더이상 개검들을 협상의 테이블로 이끌지 말길요.
그들의 저항에 대해 두려워하면 180석으로 민주주의를 보여준 국민에 대한 배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