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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폭한 일반인들...

ddddd 조회수 : 1,960
작성일 : 2021-03-04 21:19:50
일반인 중에도 지수라는 배우급으로 학폭한 사람 많겠죠?
이 사람들은 무슨 생각 하고 있을지.

학폭한 사람이 자식 낳으면 어떻게 교육할지.
자기 자식이 학폭해도 .
남중 남고 사춘기니 그럴 수 있다, 하고 넘어갈까요?

IP : 180.66.xxx.8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4 9:21 PM (211.226.xxx.247)

    대체로 술집이나 대부업같은데서 일하지 않을까요?

  • 2. 무슨
    '21.3.4 9:24 PM (39.7.xxx.3)

    ㄷㅊ동 모고등학교 전교1등도 있어요.
    특목고에도 많고요.
    학폭이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 3. ㅁㅂㄹ
    '21.3.4 9:28 PM (223.38.xxx.106)

    학폭한 사람들 엘리트 일자리 가진 사람도 많고 싸이코패스도 자기자식은 위하듯이 이 사람들도 마찬가지임.

  • 4. 법치주의
    '21.3.4 9:38 PM (121.130.xxx.222)

    법무장관부터 바꾸죠 아 창피해

  • 5.
    '21.3.4 9:41 PM (106.102.xxx.185)

    자식이 학폭가해자로 학교 불려다니는 동네엄마보니 ᆢ그엄마의 그자식이던데요

  • 6. ///
    '21.3.4 9:47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일반인들도 다 깠으면 좋겠어요
    예전에 양동근이 학폭피해자였다가 성인이 되어 복수하는 영화 생각나네요

  • 7. ///
    '21.3.4 9:48 PM (58.234.xxx.21)

    일반인들도 다 깠으면 좋겠어요
    예전에 양동근이 학폭피해자였다가 성인이 되어 복수하는 영화 생각나네요

    술집이나 대부업? 아니에요
    멀쩡하게 사회생활 하는 사람 많아요
    경찰하는 사람도 있다잖아요

  • 8. ...
    '21.3.4 9:48 P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

    안그래도 요즘 학폭연옌들 막 터지는거 보면서 옛날 생각나더라고요.
    제가 당한건데 지 기분 안좋다고 애들 많은 야자 쉬는시간에 저를 딱 지목해 부르더니 뺨을 막 때리더라고요,
    참고 살았는데 살면서 계속 생각나기에 20대에 한번 전화해서 막 퍼부은 적 있어요.
    미안하다고 사과는 받았지만.
    제 친구의 친구라 인스타가 연결되어 있는데 피아노학원 선생으로 살더라고요
    요즘 학폭 터지는거 보면서 지도 불안불안 할거에요.
    하도 동갑애들 때리고 다니고 겁주고 욕하고 아주 즐기던 애였거든요.
    터뜨릴까 불안한 마음 가끔씩이라도 들었음 좋겠어요.

  • 9. ..
    '21.3.4 9:55 PM (223.39.xxx.127)

    학교에서는 애들 때리고 또 밖에서도 어른들이랑 싸움질 밥먹듯이 하고 경찰서를 자주 드나들던 일진있었는데 지금 회사도 다니고 결혼하고 애기들 낳고 잘 살아요. 기가 막히죠. 남의 눈에 눈물내면 지 눈엔 피눈물나게 되어있다는데 다 헛소리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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