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기 낳으러 왔어요ㅎㅎ
한시간 뒤 수술인데 마취 꼽고 누워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첫째 때는 응급이라 진통에 수술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
이렇게 정식?으로 수술 준비하니 떨리고 긴장되네요 후달덜
아가 무사히 잘 만날 수 있게 응원해주세요..!ㅎㅎ 감사합니다
1. 저도
'21.3.4 12:59 PM (106.248.xxx.21)저도 그랬어요~ 첫째때 진통하다가 수술.. 진통이 너무 괴로웠어서 수술 후 고통은 기억도 안남
근데 둘째낳고 ..... 여튼 축복합니다.
둘째는 진짜 넘 이뻐요... 울 둘째 열살인데 맨날 껴안고 자요.
자는 애도 쓰다듬어요. 아까워 죽겠어요 ㅋㅋㅋㅋㅋ
몸조리 잘하시고 건강하세용..2. 화이팅!
'21.3.4 12:59 PM (211.252.xxx.38)순산과 빠른 회복 기원합니다 ^^
3. 추카 추카
'21.3.4 12:59 PM (220.85.xxx.141)산모도 애기도 건강하세요
세상의 큰 덕을 끼치는
행복한 애기가 되길 축복해요4. ㅇㅇ
'21.3.4 1:00 PM (223.33.xxx.175) - 삭제된댓글순산하세요~ 갓난아기 얼마나 귀여울까요~~
5. 같은 경우네요
'21.3.4 1:00 PM (121.179.xxx.235)순산하시고 몸조리 잘하세요.
6. ...
'21.3.4 1:01 PM (112.154.xxx.185)순산기원드려요~
7. 우리동네마법사
'21.3.4 1:01 PM (211.36.xxx.147)순산하시고 예쁜 아기 낳으세요^^
8. 블루그린
'21.3.4 1:02 PM (118.39.xxx.165)순산순산순산 뽜이야
9. ㅁㅁ
'21.3.4 1:03 PM (223.39.xxx.107)축복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옆에서 아기 울음 들리는데 순간 눈물이 났어요 ㅎㅎ
저도 조금 후면...!!
기대도 되고 무섭기도 하고 그러네용 헤헤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10. ^^
'21.3.4 1:03 PM (223.62.xxx.109)순산하세요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천사같은 아가 부럽데이~~~
11. 오~~~
'21.3.4 1:05 PM (203.81.xxx.82)이뿐아가 만나는 날이네요^^
축하드려요~ 행복하셔요~12. 솔이
'21.3.4 1:05 PM (121.124.xxx.27)예쁜 아가 만나세요~~~~
13. 파인
'21.3.4 1:09 PM (58.123.xxx.137) - 삭제된댓글축하드립니다
아가랑 얼른 만나시길~14. 냐아옹
'21.3.4 1:10 PM (211.179.xxx.60) - 삭제된댓글어머~~~제가 다 두근두근 예쁜아기 낳으시고 건강잘 챙기세요 애국자세요 :-)
15. ....
'21.3.4 1:11 PM (182.225.xxx.221)너무 축하드려요 !
얼마나 이쁠까요 몸조리 잘하시구 천사 잘 만나세요
엄마는 위대하다16. ㅇ
'21.3.4 1:12 PM (180.69.xxx.140)우와 부러워요
이쁜 아가 만나시고 글 또 써주세요17. 와 부러부럽
'21.3.4 1:13 PM (182.216.xxx.172)그 귀한 아기를
조금후면 만나보겠군요
부럽습니다
꼬물꼬물 그 사랑스러운 모습
아가와도 잘 만나시고 몸조리도 잘 하세요18. ...
'21.3.4 1:17 PM (221.140.xxx.227)와~ 순산하시고
아기와 함께 행복한 시간들 만끽하셔요~~^^19. 축하
'21.3.4 1:18 PM (211.178.xxx.32)축하드립니다
잠시후에 귀여운 아기랑
행복한 상봉하세요~^^20. Juliana7
'21.3.4 1:19 PM (223.38.xxx.85)예쁜 아기 낳으시고
조리 잘하시고
한달 폰 보지 마시고
꾹 참다가 컴백하세요21. 무사히
'21.3.4 1:25 PM (14.138.xxx.241)순산하세요
22. ..
'21.3.4 1:32 PM (222.237.xxx.88)순산 소식 기다립니다.^^
23. ..
'21.3.4 1:34 PM (223.38.xxx.27)이쁜 아가 만나는 날..얼마나 좋을까요?
지금쯤은 천사를 만났으려나요~?
몸조리 잘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많이 축하드려요~24. 웃음이피어
'21.3.4 1:36 PM (220.70.xxx.210)모두 건강하길요^^
이쁜 아가 탄생을 축하합니다ㅎ25. ㅎㅎ
'21.3.4 1:41 PM (5.180.xxx.110) - 삭제된댓글설레는 만남~ 축하드려요. 축복합니다.
애기야... 행복하게 살아라.26. 가만
'21.3.4 1:50 PM (211.184.xxx.190)우와!!!
순산기원합니다!!!
회복잘하시길...27. 긍정
'21.3.4 2:15 PM (123.213.xxx.65)님은 무한긍정엄마....
좋은엄마28. ,,,
'21.3.4 2:28 PM (210.219.xxx.244)순산하시길.. 몸조리도 잘하시구요~
29. 하하
'21.3.4 2:32 PM (121.132.xxx.60)이분 순산 확신합니다
성격 좋으시니
건강하고 성격 좋은 아이가 태어날 겁니다30. ^^
'21.3.4 3:03 PM (106.102.xxx.159)인생에서 가장 행복하고 감동스러운 날 이군요 ^^
꼬물거리는 아가천사는 얼마나 예쁘고 사랑스러울까요
지금쯤 따뜻한 품에 쏘옥 안아 보셨을거 같아요
엄마도 정말 수고 많으셨고요
세상에 처음 나온 아가도 무한 축복 합니다31. ㅁㅁ
'21.3.4 3:37 PM (223.39.xxx.107)아기 잘 낳고 왔숩니다
마음이 정말 예쁘고 따끗하신 분들..
으원 감사합니다
읽고 힘이 정말 많이 났어요
너무,졸리고 몸이 이상한데 감사인사를 꼭 드려야 할 것 같아서
올려봐요 고맙습니다
긍정적이인 엄마 파이팅 하겠습미다
핸복한,일들 가득하시고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32. ..
'21.3.4 3:45 PM (49.168.xxx.187)와 건강하게 출산 하셨네요. ^^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