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 원내지도부가 16일 정부가 주최하는 '세월호 참사 기억식'에 5년 만에 참석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당 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국가가 국민의 생명을 못 지킨 무력감을 다시는 느끼지 않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도록 당원들이 다짐하는 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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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세월호 행사 참석한 국민의힘.."7년 지나도 슬픔 안 줄어"
필요에의해 조회수 : 1,216
작성일 : 2021-04-16 18:40:54
IP : 124.50.xxx.19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머투
'21.4.16 6:41 PM (124.50.xxx.198)2. ㅇㅇ
'21.4.16 7:22 PM (182.227.xxx.133)염치없는 놈
세월호 조사 공소시효 연장 반대한 놈이 어딜
가해자가 피해자 장례식 참가하는 수준이네3. ..
'21.4.16 7:39 PM (125.132.xxx.2)뻔뻔스럽네
4. 진짜
'21.4.16 9:20 PM (58.226.xxx.56)뻔뻔한 것들이에요. 국회에서 한 짓 보면 사람이 아닌 것들.
5. ...
'21.4.16 9:33 PM (118.38.xxx.29)>>세월호 조사 공소시효 연장 반대한 놈이 어딜
6. ㅡㅡㅡㅡㅡ
'21.4.16 10:00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악마들
7. O1O
'21.4.16 10:03 PM (121.174.xxx.114)영혼 없는 말만 떠 벌리네
8. 슬픈 적이
'21.4.16 10:47 PM (175.122.xxx.249)있었다고요? 위로는 못할망정 대못을 박던 무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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