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데 누가 깨우면 왜 그리 짜증이 날까요?
감정이 그렇게 막 일어나지 않는 타입인데
자고 있을 때 들어가서 자라던지 해서 남편이 깨우면
무척이나 짜증을 내요. 알았다구~~~ 어어어 절루가~~!! 라는 식으루.
잠결에도 내가 왜 이렇게 화를 내지 싶어요.
제 본성일까요...?
1. ...
'21.3.3 9:51 A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아기때 잠투정도 부모랑 비슷해요.
저런것도 닮는구나 싶더라구요.2. ,,,
'21.3.3 9:51 AM (68.1.xxx.181)누구나 흐름이 깨지면 짜증나는 거 같다 싶어요.
전 아침에 울 강아지가 쉬하겠다고 침대에서 내려달라 하는데
하아 ~ 몇 초 미워요 ㅋㅋㅋ3. ㅡㅡㅡ
'21.3.3 9:53 AM (70.106.xxx.159)당연한거에요
그러니 애들 어릴때 육아 스트레스가 큰거죠
잠을 제대로 못자고 자다가 깨야하고4. ..
'21.3.3 9:53 AM (222.237.xxx.88)짜증이 나는게 정상이죠.
그 잠결에서도 이성을 차리니 화를 안내는거고요.5. ,,,,
'21.3.3 9:56 AM (115.22.xxx.148)회사에 다녀와서 저녁차리고 뒷정리하고 씻지도 못하고 거실전기장판에 잠깐 누웠다가 잠이 들때가 있어요..남편이 씻고 안방에 들어가 자라고 한번씩 깨우면 제가 엄청 짜증을 낸다고 해요..그래서 그냥 두라고 합니다..잠이라도 푹자게..
6. 사람이
'21.3.3 9:57 AM (182.208.xxx.58)살기 위한 본능
7. como
'21.3.3 9:57 AM (182.230.xxx.93)쉽게 눈 뜨는 사람도 있구요
일어날때 제일 예민한 사람도 있는데 후자인 아들을 둔 엄마입장에서 진짜 꼴보기 싫어요 ㅋ8. ㅇㅇ
'21.3.3 9:58 AM (175.208.xxx.164)밥 먹는거 중단하는것보다 자는거 중단하는게 백배 싫음. 전화오거나 갑자기 나오라거나..
9. 개인
'21.3.3 10:02 AM (180.229.xxx.9)개인 성향이라기보다
몸이 쉬어야할 때인가보죠.
저도 예~전에
남편이 하루종일 삐져있길래 왜 그런가 했더니
새벽에 깨웠는데
제가 벌떡 일어나 앉아서 막 화를 냈대요.
그러게 왜 피곤한 사람을 깨우냐고요....10. 아니까
'21.3.3 10:18 AM (175.120.xxx.219)조금씩 고칠 수 있어요...
11. ...
'21.3.3 11:09 AM (175.121.xxx.111)저는 거의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냥 잠깐깼다가 누워도 바로 잘자서;;;
두세번씩 깨우면 화나겠지만..
다시 잠들기 힘든 사람들은 짜증나는거 이해해요12. 제가 그래요 ㅠ
'21.3.3 11:26 AM (125.177.xxx.36)제가 그럽니다 어설픈(?) 자세로 잠들었을 때 남편이 편하게 자라고 깨우는 데 짜증이 확! 나요 ㅠㅠ
한 번 깨면 다시 잠드는 게 힘들어서 그래요. 그냥 놔 두면 알아서 자세를 바꾸거나 스스로 깨서 잠자리를 바꾸거든요
보는 사람이 불편해 보여도 그냥 두셔도 될 것 같아요
저는 남편한테 내가 이상하게 자도 그냥 두라고 얘기하는데 꼭 깨워서 제대로 자라고 하면 진짜 화나요 ~~13. 제가
'21.3.3 11:37 AM (121.165.xxx.112)잠이 별로 없는 사람이라 평소 3~4시간 자고
낮잠도 안자는데 가끔 한번씩 몰아서 잘 때가 있어요.
울 남편은 평소 6시간 자는데
가끔 피곤할때 1~20분씩 낮잠을 자요.
전 10분 자고 일어나면 머리가 아파서 차라리 안자는게 나은데
남편은 낮잠을 3시간이나 자는 저를 이해못하고 깨워요.
제 딸이 딱 저처럼 잠이 별로없는데
어쩌다 한번자는 낮잠은 3시간...
밥먹으라고 깨운다는거 말리다가 맨날 부부싸움해요.14. 잠자느라
'21.3.3 11:37 AM (118.235.xxx.167)학원맨날 늦는 녀석 깨우다 진짜 토나올것같아요 넘 힘들어서 ㅠ
15. ㅇㅇㅇ
'21.3.3 12:10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논외로
가까운 사람이 잠 버릇 진짜 뭐 같아요 매번 지각 하고
약속 늦고 딴것도 아니라 자느라...
깨우면 오만죽상에 승질내고
그거빼곤 다 좋음 ㅋ
다니던 대기업도 짤리는거 아닌가 했는데
머리는 좋아서 거기 때려치고
출근 시간 상관없는 직종으로 옮김 ㅋㅋ
자기 자신을 알고 인생을 설계하면 의외로 좋은 결과 나오네요16. ㅇㅇ
'21.3.3 1:07 PM (222.100.xxx.212)학교다닐때 집에 오면 꼭 잠을 잤는데 퇴근한 아빠가 그렇게 저를 깨우셨었어요 저는 ㅈㄹ발광을 했었고;; 지금은 발광은 안하는데 너무 싫긴 해요 심지어 핸드폰소리에 깨는것도 싫어해서 벨 다 꺼놔요 잘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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