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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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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집에 놀러왔는데

심심 조회수 : 6,939
작성일 : 2021-03-02 11:34:39
초3 손녀가 거실에서 원격수업하네요
소음방지를 위해 저는 아이방에서 갇혀있고
딸은 안방에서 숨죽이고 있어요.
커피가 마시고 싶은데 수업이 안끝나네요.
IP : 182.214.xxx.145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될거야
    '21.3.2 11:35 AM (39.118.xxx.146)

    아이들 원격수업있는 날은 딸이 부르지 않는 한
    안 가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 2. ...
    '21.3.2 11:37 AM (118.37.xxx.38)

    올해는 제발 학교가자...

  • 3. ..
    '21.3.2 11:38 AM (211.184.xxx.190)

    그래서 컴을 거실에 두면 나머지 가족들이 불편하더라구요,
    수업은 방에서 하는게 좋은데..^^;;;

  • 4. 잘될거야
    '21.3.2 11:40 AM (39.118.xxx.146)

    숨죽이고 있을 정도면 가시길 바라시는 걸지도요 ;;

  • 5.
    '21.3.2 11:42 AM (182.214.xxx.145)

    안그래도 어제왔다가 금방가려고 했는데
    애기들이 못가게 막아서요
    자고가야한다고 ...

  • 6. 할머니
    '21.3.2 11:43 AM (182.216.xxx.172)

    수업 한시간 하면 쉬는시간 되겠죠
    조금만 더 참으세요
    그리고 개학했으니 낮 시간동안
    딸집에 가시지 마시고 그냥 집에 계셔주세요
    자식 키워 봤잖아요?
    자식 공부시키기 위해 별짓을 다했었던거요

  • 7. 뭐하러
    '21.3.2 11:45 AM (223.39.xxx.246)

    코로나 시기에 딸집에 가세요? 사위가 싫어하게
    그것도 자고 가시다니...

  • 8.
    '21.3.2 11:46 AM (220.116.xxx.31)

    조금만 지나면 쉬는 시간일 거예요.
    아니, 즐거운 점심 시간이 되나요?
    원글님, 귀여운 할머니일 것 같아요. 좋은 시간 되셔요.

  • 9. 따님과 안방에서
    '21.3.2 11:50 AM (125.184.xxx.67)

    문 닫고 두런두런 같이 얘기 하세요.
    지금처럼 그렇게까지 할 필요 없어요

  • 10. 사위가
    '21.3.2 11:54 AM (223.62.xxx.47) - 삭제된댓글

    붙잡아도 하루밤 잤음 집으로 가세요.
    딸집서 아침밥 먹었음 가야지 지겨워라~
    만약 시모가 저러고 있음 얼마나 미움받을까요. 안간다고

  • 11.
    '21.3.2 11:59 AM (14.52.xxx.157)

    댓글이 왜이래요..
    슬프네요.아이들이 외할머니 다들좋아하잖아요
    에고 초등온라인수업이 뭐라고..고3도 아니고

    수업끝나고 아이들과 식사하시고 커피 하시고 가셔요

  • 12. 제발 눈치좀
    '21.3.2 12:00 PM (14.34.xxx.99) - 삭제된댓글

    사위가 싫어하게
    그것도 자고 가시다니...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13. 댓글들
    '21.3.2 12:05 PM (116.39.xxx.162)

    사위들이 다 싫어하나 봅니다.
    사위들이 댁들 사위 같진 않아요.

  • 14. ...
    '21.3.2 12:09 PM (1.225.xxx.234) - 삭제된댓글

    어렸을때 외할머니 오시면 무조건 주무시고 가시라
    했었는데.. 엄마가 은근히 눈치줬던 게 생각나네요 ㅋ

  • 15.
    '21.3.2 12:10 PM (118.235.xxx.152)

    아들집이었음 왜 안가냐고
    난리난리 했을건 사실이잖아요

  • 16. 휴식같은너
    '21.3.2 12:11 PM (125.176.xxx.8)

    왜 그러세요^^
    아이들이 외할머니가 좋아서 붙잡는데 ᆢ
    며느리집도 아니고 ᆢ
    좋은시간 되세요~

  • 17.
    '21.3.2 12:12 PM (116.123.xxx.207)

    이런 글에 가기를 바란다니 하는 얘기는 왜 나오는지 궁금
    코로나 때문에 웃픈 상황을 얘기한 거구만요

  • 18. ....
    '21.3.2 12:12 PM (58.148.xxx.122)

    커피 정도는 마셔도 돼요.
    조용히 커피 타서 안방 들어가서 딸이랑 마셔요

  • 19. 잘될거야
    '21.3.2 12:13 PM (39.118.xxx.146)

    사위 뭐 그런 얘기가 아니라요 딸이 굳이 친정엄마랑 다른 방에 있는 걸로 보아 초등 온라인 수업을 무지 신경쓰니까 하는 말이예요
    아이가 온라인수업을 하더라도
    딸과 엄마는 방에서 얘기도 할 수 있고
    커피도 타다 먹을 수 있을건데 말이죠
    그러니 저런 취급 당하느니 그냥 온라인 시간엔 가지
    않는 게 낫겠다 싶어서 드린 말씀이네요

    고딩온라인 수업도 저렇게 조심해서 듣진 않거든요
    전 왔다갔다 청소기도 돌리기도 하고 그런데 ;;

  • 20. 사위가 집에
    '21.3.2 12:15 PM (14.34.xxx.99) - 삭제된댓글

    있는 시간에는 댁으로 가셔야죠.
    낮에 딸이랑 시간 보내시고 사위있을때는 집에 가주세요...

  • 21. 사위가
    '21.3.2 12:16 PM (223.39.xxx.124)

    남의부모 좋아할건 뭔가요? 님들 시모가 잘해줘도 오는거 싫잖아요

  • 22. 딸집은
    '21.3.2 12:17 PM (223.39.xxx.245)

    가서 자도 되나요? 아들집은 오지말고 호텔 가라면서요

  • 23. ..
    '21.3.2 12:18 PM (175.223.xxx.194)

    굳이 그런 무소음으로 환경을 만들어야 하나요?

    저는 아이가 방에 혼자 들어가있으면 자꾸 밖에서 뭐하나 궁금한지 나오기도 하고 본인도 그러고 싶대서 거실에 온라인 수업 세팅해줬는데요...

    그냥 조용조용 자 할일은 하는데요. 물론 큰 소리 나는 청ㅅㅎ나 설겆이는 안하지만 부엌에서 커피도 타서 먹고
    식탁에서 조용조용 남편, 동생이랑 이야기도 하구요.

    아이는 컴퓨터 너머로 식구들이 왔다갔다 하니까 안심이 되는지 별로 산만하지 않던데요. 가끔 집중하겠다며 헤드폰 쓰기도 하고 무거우면 벗기도해요..

  • 24. 오늘은
    '21.3.2 12:22 PM (118.235.xxx.198)

    대부분 4교시만하고 끝나니까 조금만 기다리세요
    보통은 애들이 방에서 수업듣는데 거실에 컴퓨터가 있는건지 특이하네요

  • 25. 아이고 별
    '21.3.2 12:51 PM (222.102.xxx.75)

    별 댓글들 다 있네요
    뭘 눈치주는거네 사위가 싫어하네 코로나네
    트집들을 잡으세요

    아들네나 시어머니 비교하시는데요
    딸네 와서 손 하나 까딱않고 대접만 받는 친정엄마는
    별로 없으시잖아요 시어머니는 대체로 그 반대고.
    정말 모르고 그런 소리들을 하는건지
    알면서도 일부러 그러는건지 원..

  • 26. 그린 티
    '21.3.2 1:17 PM (39.115.xxx.14)

    전 아들 엄마라 딸 집에 가서 잘 일 없고 사위 눈치 볼 일도 없고 물론 아들 집에 가서 자고 올 생각 없습니다만
    외손주들이 할머니 좋아서 붙잡아 계신다는데
    댓글들이 싸늘하네요. 친정어머니 살아계실적 맨날 잡고 울던 애들 자는 동안에 집에 가시던 친정어머니 생각에 댓글이 더 그렇게 느껴지는지요.

  • 27. 그냥
    '21.3.2 1:31 PM (1.225.xxx.151)

    에피소드겸 풍경 적은건데 집에 가라마라 왜들 그러세요 오늘따라.
    평소엔 너무 친정엄마 편들어서 탈이더니.
    외손녀가 잡아서 계셨다잖아요. 애 초3이면 할머니가 연세 그리 많지도 않을것 같은데 왤케 하대하듯이 꾸짖고들 그러실까. 저 평소 친정엄마 편들고 시어머니 홀대하는 젊은 엄마들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만 오늘은 참 보기 싫네요

  • 28. 아들집
    '21.3.2 1:58 PM (223.62.xxx.124)

    못가면 딸집도 못가죠. 시모 아파서 병원와도 우리 친정은 호텔 잡는다 하면서 친정이랑 비교하잖아요. 그러고 친정엄마들 딸집 가면되겠어요?

  • 29. 그냥님 말씀이
    '21.3.2 2:21 PM (182.214.xxx.145)

    정답입니다.
    그냥 애피소드겸 풍경 맞아요
    말이 할머니지 그런말듣기 거북한 올해 60..
    친정집이고 딸집이고(외동딸) 한달에
    한번 갈까말까 합니다.
    다들 걱정이 많으신데 저도 개념충만하여요.
    어제도 반찬만 주고 퍼뜩 갈라했는데
    애기들이 어린이집갔다올때까지 할머니 가시면 안돼요
    초딩큰아이는 원격수업끝나고 지금 학원갔는데
    또 한밤더자고 내일가라고 엄포놓고 갔어요
    저도 너무 힘들어요 ㅠ

  • 30. 저도 웃기는게
    '21.3.2 2:24 PM (182.214.xxx.145)

    친정가면 친정엄니도 내일가라
    내일되면 또 자고가라
    딸집에오면 아이들이 똑같이 그러네요
    제가 그리도 좋을까요????

  • 31. ...
    '21.3.2 2:29 PM (61.33.xxx.109)

    할머니 못가게 붙잡는 아이들 너무 귀엽네요. ^^

  • 32. 원글님
    '21.3.2 2:47 PM (121.157.xxx.70)

    완전 인싸시네요^^

  • 33. ..
    '21.3.2 4:30 PM (58.227.xxx.22) - 삭제된댓글

    서로 불편.갈수록 자는 문화는

  • 34. ..
    '21.3.2 4:36 PM (58.227.xxx.22)

    아니근데, 초등 저학년 수업에 조용히 커피 한잔 만들기도 조심해야 되는지요ㅠ
    아이들이 당연히 할미,할비 좋아하고 붙잡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학습을 시작한 후면 엄마의 빡쎔?~을 조금 루즈하게 할 수 있으니...ㅎ

    특히 저학년 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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