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래 일본인 한국에 대해 관심없다 글 읽고
1. 어제3.1절
'21.3.2 11:18 AM (180.65.xxx.50)가해자는 잊을 수 있어도 피해자는 잊을 수 없다
2. 웅
'21.3.2 11:19 AM (106.101.xxx.157)쩝..일제시대를 지나왔고..
주권까지 빼앗겼는데..일본인에대한 우리국민의 시선은 고와지기 힘듭니다..
원래 가해자는 죄다 잊고 살아갈수있겠지만
피해자는 그렇지 못해요..
학폭 피해자들이 가해자가 훗날 잘못을빌어도 그 마음이 치유되겄습니까..3. 윗님
'21.3.2 11:19 AM (76.68.xxx.191)맞아요 공감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오늘이 삼일절이었네요.
제가 눈치가 없었네요.4. ㅠ
'21.3.2 11:20 AM (210.99.xxx.244)우리는 더관심없죠 일본방송보면 웬 한국분석프로도 많고 일본 서점 가면 우익들이 한국욕하는 책이 그렇게 많다는데 일본인이 우리나라 서점가서 일본관련 책없는거 보고 놀란데요 우린 별관심도없고 뉴스에서나 보는정도지 일본의 한국 질투도 관심 이죠 우린 일본 질투도 안하잖아요. ㅋ
5. 공식적으로
'21.3.2 11:20 AM (14.34.xxx.99) - 삭제된댓글그나라 총리가 TV에 나와서 우리나라 난민 발생시 자위대가 총쏴서 쫓아낸다고 한 나라예요.
저도 미국서 5년살고, 우리애 키우면서 애들 학교에서 PTA 하면서 각 인종의 학부모들도 만나고했었어요.
그런 관계속에서 아무 감정 없을지라도, 공식적으로 우리국민들에게 총쏴서 쫓아낸다느니, 아주 오래전 조상때부터 반목이 있어왔었고.. 여러가지 이유로 싫은 나라 싫은 국민입니다. 이건 어떻게 조절이 안되네요.6. 이런글은
'21.3.2 11:21 AM (182.216.xxx.172)그러니까
당해도 용서하고 잊자 인가요?
위안부는 매춘부고 독도는 일본땅이고
식민지가 우리나라 경제를 돕기위한 방편이었다고 믿으면서요?
다시 나라를 빼앗기면 독립운동따위는
개나 줘버리자구요?
빼앗기면 그나라땅 안 빼앗기면 우리땅인가요?7. 우리나라는
'21.3.2 11:22 AM (182.216.xxx.172)그지경을 당하고도
한동안 일제라면 환장을 했던때도 있었죠
대통령이란 자는 기분 좋으면 왜놈옷입고
왜놈노래도 불러댔었죠
그때가 퍽 만족스러우셨겠어요?
도대체 요즘 아베놈이 밟으니
꿈틀했었느냐 그말이 하고 싶은건가요?8. 一一
'21.3.2 11:23 AM (61.255.xxx.96)저도 일본/중국친구 앞에서는 아무런 내색하지 않아요
객관적으로 호들갑 떠는 건 중국/일본이 더 심하던데..9. 역사를
'21.3.2 11:24 AM (182.216.xxx.172)역사를 잊는자는
그 역사를 되풀이 하면서 살게되죠
이스라엘 국민들이 무서운게
끝까지 힘을 키워가며 끝까지 응징하면서 가는겁니다
가해자가 끝없이 가해를 하는데
우리가 예민하다구요?10. ᆢ
'21.3.2 11:26 AM (211.205.xxx.62)유태인들은 예민하다못해 정신병이겠네
토착왜구들 친일청산 못해서 이정도지
발작해도 모자르지않나요
원래 가해자는 잘 잊어요 관심도 없고
피해자가 잊을수 있나요
아래글 분노가 치미네요11. ㅠㅠ
'21.3.2 11:27 AM (14.38.xxx.149) - 삭제된댓글왜구가 우리나라 침입하고 괴롭히는 역사가 얼마나 긴데...
왜구야... 이제 그만 좀 괴롭혀라...12. 어쩌라고
'21.3.2 11:27 AM (183.99.xxx.163)제딸도 일본친구 교환학생에서 만나서 한국까지 만나러 왔어요
그 애는 착하겠죠? 근데요?
일본ㄴ 들이 우리에게 저지른 만행을 잊어야 하나요?
예의바르고 깔끔하다던 일본ㄴ들이 또 우리에게 가해를 하면 어쩌라구요
잊지말고 경계하고 또 경계해야죠13. ㅠㅠ
'21.3.2 11:27 AM (14.38.xxx.149)왜구가 우리나라 침략하고 괴롭히는 역사가 얼마나 긴데...
왜구야... 이제 그만 좀 괴롭혀라...14. ...
'21.3.2 11:29 AM (219.255.xxx.223)글 주워담으시길 바랍니다.
학폭도 가해자는 기억도 못 해요. 하물며...
우리가 예민하다구요?15. 원글님은
'21.3.2 11:29 AM (182.216.xxx.172)식민지나라에 최적화된 사람으로 보이네요
16. ...
'21.3.2 11:30 AM (219.255.xxx.223)유태인들은 예민하다못해 정신병이겠네
토착왜구들 친일청산 못해서 이정도지
발작해도 모자르지않나요
원래 가해자는 잘 잊어요 관심도 없고
피해자가 잊을수 있나요
아래글 분노가 치미네요 2222217. ....
'21.3.2 11:31 AM (110.70.xxx.75)여러 민족 모여사는 지역 사회에서
원글님도 그들을 만날때
비슷한 정도로 대응할것 같은데요.
그걸 본심이고 그 나라의 본질이라고 생각하세요?
순진하시네요18. Zz
'21.3.2 11:31 AM (192.53.xxx.197)저도 일본/중국친구 앞에서는 아무런 내색하지 않아요2222
직접적으로 역사나 동북공정 이슈에 대해 이야기 나누게 되면 이 관계는 언제든 끝날것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19. 000
'21.3.2 11:31 AM (218.148.xxx.72)벤쿠버 정말 살기좋죠~~~!
20. 윗님
'21.3.2 11:31 AM (76.68.xxx.191)이스라엘을 언급하셔서 언젠가 이란대통령이 미국방송에서 인터뷰했던 기억이 떠오르는데
그 예민한 주제에 대해 비슷한 질문을 했는데 그의 대답은
"그데 왜 이스라엘은 죄없는 팔레스타인에게 보복을 하고 있냐 ?.. 보복할려면 가해자 독일과 영국한데 해야지.. 도대체 불쌍한 팔레스티니언들이 무슨 죄를 졌기에 그들에게만 화풀이를 하는 이유는 뭐냐 ?.."
질문한 호스트가 아무런 대꾸를 못하고 다리를 꼬고 있는 못습 아직도 유툽에 있을거에요 ㅋㅋ.21. ㅋㅋㅋ
'21.3.2 11:31 AM (14.38.xxx.149) - 삭제된댓글원글이나 아랫글이나
자녀가 학폭 당해도
꼭 용서해주세요.
학폭했던 애가 기억을 못한단다.. 하면서 말이죠22. 우리가
'21.3.2 11:33 AM (182.216.xxx.172)윗글이
도대체 우리와 무슨 상관이죠?
팔레스타인과 벌이는 전쟁을 우리가 옹호했나요?
그들이 당했던거에 대한 응징을 예로 들었는데요?23. ㅋㅋㅋ
'21.3.2 11:33 AM (14.38.xxx.149)원글이나 아랫글이나
자녀가 학폭 당해도
꼭 용서해주세요.
학폭했던 애가 기억을 못한단다..
니가 너무 예민한거야... 하면서 말이죠24. 토착왜구
'21.3.2 11:36 AM (182.216.xxx.172)토착왜구들이야
식민지에서 피빨아 불린 재산 두고 가기 힘들어서
남아서 한국인으로 살아냈을테니
왜놈 유전자가 준동을 해서 그런가보다 라고
이해라도 해주지
식민지를 겪고산 사람들의 후손들이라면
개소리가 같은 쉴드가 애처롭네 ㅋㅋㅋㅋ25. ..
'21.3.2 11:36 AM (223.62.xxx.183)일본인 친한 사람 1명있으면
일본을 좋아해야되나요?26. 한국에 관심도
'21.3.2 11:37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없다면...
왜종자들이 서점에 뭐하러 혐한코너는 운영하고 종일 방송에서 혐한방송을 웃고 떠들어 재끼는지.
지구상에서 없어져야할 잉간 말종 종자들 .27. 관심없는데
'21.3.2 11:40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지네 물건 싫다는데도 억지로 일본회사 박아놓고 끌어와 팔아처먹으려고 지랄이냐고요.
양파, 대파, 감자 일본산 많다니 정말 뭘 먹고 살아야하나
중국산은 뭐 김치고 뭐고 식당김치 죄다 중국산이에요.
모든걸 지손으로 담가 파는 식당들이 살아남지 떼다파는 장사는 그때뿐 돈못벌더라고요.28. ᆢ
'21.3.2 11:46 AM (211.205.xxx.62)원글 웃기네요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그러면
독일이 유태인 학살이 없는걸로 되나요?
우리는 정의가 어떠니 말하는게 아니라
우리가 당한거 잊지않고 받은만큼 갚아줄거예요
그리고 절대 그런역사를 반복하지 않는다가 핵심이요
정신차려요 원글29. 웃겨요
'21.3.2 11:48 AM (183.99.xxx.163)점잖케 유대인 이야기라니
위댓글님 말씀처럼 원글은 당신이나 당신가해자들에게 꼭 그렇게 잊어버리고
잘해드리세요 우와하게요30. 원글
'21.3.2 11:50 AM (211.205.xxx.62)토착왜구거나
한글 배운 왜놈이거나
친일매국 자손이거나31. ddd
'21.3.2 11:52 AM (183.77.xxx.177)원글님 주위 사람들을 겪고 느낀점 이잖아요
저도 제 주위에서 (일본 삽니다) 차별하거나 무시하거나 경험한적 없어요
한국엔 이런거 있어?? (20년 전에)라는 질문에 어이없고 한국을 무시하는거야 뭐야
생각했다가,,아,,한국에 대해 너무 모르고 그런 질문 자체가 무식함을 가진 헤맑음이구나,,,알았어요
원글님은 일본도 아닌 나라에서 여러 인종이 있으니 서로서로 피해안주며 잘 지내려 하는 행동이 기본적으로
있을꺼라 생각됩니다,,일본에서 겪는 인종차별은 개인적으로 없으나 일본 티비 매스컴 인터넷엔
한국의 수많은 사건들 중 일본인의 흥미를 끌면서 일본과 비교해서 한국은 열등하다라는 인식을
심을수 있는 그런 기사를 골라서 내보냅니다
수많은 사건 사고 중에서 한국을 일본과 비교하며 한국을 비하하고 비아냥 대며 상대적으로 일본은 안그렇다
일본에선 상상도 할 수 없다,,이런 코멘트를 패널들이 남발하며 비웃는 발언을 고대로 전국에 방송합니다
시사토론 정보 뉴스형식을 가진 그런 방송에서요,,얼마 전까지 얼마나 심했는지,,요샌 코로나로 뜸 하지만,,,,그에 비해 한국은??어느 정도 일본 뉴스를 내보내나요?
일본 개개인이 한국에 대해 어찌 생각하는지 나 한테 물어보면,,머 차별 못 느끼겟고 생활하는데 지장없어
이렇게 말 할껍니다
그런데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일본 여론 조사에서 인식이 안 좋은 나라 약 70퍼?였나?가 한국이라고 나왔어요
이 차이는 뭘 의미하는 걸까요????
일본 방송행태에 대해선 한국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하고
경계심을 갖고 분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무식하고 해맑은 일본 국민들을 만든건 일본 정부과 언론의 결탁이 만들어낸 결과물입니다,,,몇 년전까지만 해도 한국인 나가라고 데모를 한게 일본이라는 나라에요
헤이트 못 하게 조례를 만드니 인터넷이랑 유투브를 열심히 이용해서 헤이트를 하고 있고요32. ㅇㅇ
'21.3.2 11:53 AM (14.38.xxx.149)사실 왜구보다 더 짜증나는게
이런 친일파나 토왜들이죠.
스멀스멀 스며들어 니들이 잘못알고 있단다
선지자인척 교화하듯
웩 토나와요.33. .....
'21.3.2 11:58 AM (1.237.xxx.189)말하는게 아래 글과 똑같이 왜놈스럽네요
왜놈은 아래글과 원글처럼 점잖게 조용히 한국을 가스팅하죠
니들이 잘못하고 있는거다식으로
토착왜구는 일베스럽게 무식하고 거친것이 좀 구별되죠34. 무관심한
'21.3.2 11:59 AM (221.149.xxx.179)사람들끼리 만났던걸 기준이라 생각하네요.
누군가의 피로 일궈진 평화 위에 무임승차한 분이
사실 무관심함이 가장나쁜 죄악입니다.
나중 대량학살을 이뤄내는데 이바지하는 분들이
되버리거든요. 본인자신도 모름. 민족문제연구소
유투브 설치하셔서 역사공부 좀 해보시길
모든것이 특출나도 역사의식 없이는 헛거죠.35. 휴식같은너
'21.3.2 12:01 PM (125.176.xxx.8)우리는절대 잊으면 안돼요.
역사는 되풀이 될 수가 있어요.
잊지말고 힘없는 나라가 이찌 당하는지 똑똑히 알고
힘을 키워야 해요.
일본국민들한테는 감정이 없어도 일본이라는 나라는
언제든 다시 침략을 일으킬수 있는 나라라는것을
과거를 통해서 똑똑히 기억해야 합니다.36. 그들은
'21.3.2 12:06 PM (42.60.xxx.242)관심이 없는게 아니고 무식하고 무지한거예요.
이래서 가해자든 피해자든 역사교육은 꼭 필요하죠.
그저 정치인들과 방송에서 만드는대로 끌려가지 않아야 하는 이유구요.
혐한방송 혐한코너를 그저 무심히 지나친다고
평범한 일본인인가요. 무심하고 무지하면 그것들을
공기마시듯 스며들게 하겠죠. 가해자가 본인이 가해자임을
모르고 피해자를 혐오하게 된다라....
너무 우습고도 무서운 얘기죠.
지금 학폭말 나온 쌍둥이들 배우들.
과연 과거의 본인을 원망하며 미안함에 울고 있을까요??
아니요. 가해자가 가해자임을 잊고 살았는데
웬 미안함? 자기 앞길 망친거에 이를 갈겠죠.
아랫글도 그렇고 이 글도 그렇고 참 삼일절 담날 나오는
글치고 정말 화나네요.
가해자가 용서를 구하지도 않는데 피해자가 벌벌기며
아무일도 아닌데 우리 왜 예민해. 얼른 용서해주자 응응
하는 이 불쾌한 느낌을 적어도 같은 국적민에게 받고 싶지
않습니다.37. ......
'21.3.2 12:07 PM (210.223.xxx.229)무슨말하는건가요?
상황 파악 눈치 파악 좀 하세요..
외국산다고 나라 망신시키지 마시고 역사 세계사 공부도 좀 하시고 책도 읽으시고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지역이 왜 분쟁하는지도 모르죠?
진짜 무식하면 가만있지..
그럼 대놓고 너 싫어! 그러면 싸우자는거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뭐 일대일로 사람만났을때 일본사람이라고 싫다면서 다들 싸우나요? 말이되는 소리를 하세요..38. 베트남
'21.3.2 12:12 PM (106.102.xxx.130)인민들이 한국 국토 가앉아라, 망해라, 한국인 상종 못할 사람들이다, 하나요?
만약 그런다면 한국이 가해국이니까 다 참으실 거죠?
타국인에 대한 혐오감은 그냥 나쁜 겁니다.
역사공부랑 상관없어요.
맥아더도 한국전쟁에 핵폭탄 쓰자고 했다가 쫓겨났어요.
그 동상부터 철거하는 건 어때요?39. ..
'21.3.2 12:14 PM (223.38.xxx.137)원글님.. 외국에서 만난 일본사람들이 님에게 그런 건....님이 그들 기준으로 인간이 아녀서 그래요.... 사람들은 개에게 친절하죠. 일본인들에게 님은 그냥...인간이 아닌 사물이어서 그래요......
40. 210.223 님
'21.3.2 12:15 PM (76.68.xxx.191)이스라엘 팔레스타인은 사이는 분쟁이 아니라 일방적 학살이란 말이 더 정확하지요.
휴~ 님이야 말로 공부좀 하시길 바랍니다.41. .......
'21.3.2 12:19 PM (210.223.xxx.229)106.102.xxx.130
아래 글도 그렇고 혐호하자는 사람 없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기억하자는거지요.
그들이 무관심하다고 우리도 무관심해야하나요? 우리가 예민하다고 하니 하는 말입니다.
역사랑 어떻게 상관이 없나요? 그럼 역사는 왜 공부하나요?42. ᆢ
'21.3.2 12:20 PM (125.176.xxx.8)이스라엘땅을 팔레스타인이 점령하고 그땅을 다시 먼훗날 이스라셀이 다시 찾고 지금도 서로 대립하고 ᆢ분쟁이지 일방적인 학살은 아닌데요.
43. 왜구
'21.3.2 12:21 PM (110.13.xxx.119)역사가 증명
1) 신라시대 왜구 침략(삼국사기) : 20회
2) 고려시대 왜구 침략(고려사) : 515회
3) 조선시대 왜구 침략(조선왕조실록) : 178회
4) 일제침략(1910∼1945) : 1 회 (총 714 회)
기록되어 있는것만 이정도
왜구가 우리나라 최초로 침략한 기준해로부터 평균을 따지면
2.8년에 한번씩 우리나라 침공한 셈.
2.8년에 한번씩 살인,납치,X간,약탈,방화
우리가 그들을 왜구라고 호칭하는 이유.
지들이 먹고 살기 힘들때
지들이 타국보다 강하다고 판단했을때
남의 것을 탐하는 욕망이 강해질때
언제든 침략의사가 있는 국가가 바로 왜구
국가적으로 위기가 올시
혹은 주변국가에위기가 올시
주변으로 눈 돌릴 놈들이 왜구.
현재에도 한국전쟁 운운하며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불행을 틈타 자신들 재건을 기도하는 현실.
방심하면 당함.
DNA자체가 약탈에 특화된 민족
결론은 일본은 또 그럴거다... 방심말자..
일본은 절대 믿으면 안됨,,, 그리고 항상 준비를 해야됨44. 세상에
'21.3.2 12:24 PM (68.1.xxx.181)일본인 찬양하다 이스라엘 문제는 왜 끌어오며 아이피 찍어 가르치려 들고 대환장 파티네요.
45. 프랑스 시골
'21.3.2 12:39 PM (211.197.xxx.17) - 삭제된댓글곳곳에 레지스탕스 운동한 사람들 두상이 세워져 있어서 놀랬어요.
우리나라는 독립군에 대한 연구 지원 많이 해서 지금이라도 사실을 더 찾아내야 해요.
여태 역사라고 연구한 거 보면 일제시대 그대로 이어받아 제대로 연구된 게 없으니까요.
유대인들이 얼마나 집요하게 나치 단죄를 하는 지 잘 아시겠죠.
얼만 전에는 100세 가깝던가 100세던가 하는 사람까지 찾아내서 죄를 물었으니까요.
여태 역사를 봐도 일본은 호시탐탐 우리나라를 노리고 있었어요.
지금도 그러고 있겠죠.46. 사람들이
'21.3.2 12:42 PM (118.46.xxx.45)왜 토왜토왜 하겠어요.
있었던 역사를 물타기로 자기 입맛에 맞게 교묘하고 편향되게
짜집기 하면서 자기이익만 위해서 움직이기 때문이죠.
지금 오다가다 만나는 외국인의 겉치레 의견을 마치..정답인 듯 말하시고 있네요.47. 관심없는거?
'21.3.2 12:47 PM (163.152.xxx.57)무관심이 아니라 무식 무지랍니다.
잘못 배웠으니까...
그걸 또 관심이 없다고 해석합니다 혹자는...48. 원글이
'21.3.2 12:56 PM (123.111.xxx.147)팔레스타인언급하는 거 보고 할 말이 없네요.
뉴라이트들 주장과 일맥상통할 듯요.49. 꼭 읽어보세요
'21.3.2 1:11 PM (180.65.xxx.50)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103092
日 위안부 연구 1인자도 "램지어 논문 철회해야"50. 역사를
'21.3.2 1:25 PM (61.84.xxx.134)잊은 국민에게 진정한 미래가 있을까요?
이런 글은 왜 싸지를까요?
저도 다양한 외국인 만나봤지만 님이 말한 것과 다르던데?51. ooo
'21.3.2 1:44 PM (211.114.xxx.15)원래 가해자는 죄다 잊고 살아갈수있겠지만
피해자는 그렇지 못해요 222252. ㅋㅋㅋㅋㅋㅋ
'21.3.2 1:44 PM (126.213.xxx.144)저 뉴욕 살다가 지금 일본 살아요ㅋㅋㅋ
미국에 있는 일본인들은 한일관계보다 아시아인으로 묶이니까 인종차별에 더 관심이 많고 본토에 있는 일본인들과 많이 다릅니다.
현재 일본 국내에서는 혐한의 기류가 굉장히 강하고 한국에서 반중정서가 퍼지며 조선족이라면 꺼리는거 x 10배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혐오의 역사가 오래되었죠. 한국인들도 개인적으로 중국인, 일본인 만나면 혐오감정 표출하지않듯이 일본인도 겉으로는 매너있게 대합니다. 가장 속마음을 알수있는곳은 인터넷공간이겠죠? 야후재팬같은 보수사이트는 제끼고 82쿡같은 커뮤니티만 봐도 한국 극혐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고 이런 혐오의 근원은 미디어입니다. 뉴스, 티비 프로그램에서도 사실과 완전 정반대되는 소설같은 이야기들을 지어내서 사실처럼 말하구요, 예를들어 한국에서 낮에는 노재팬이지만 밤에는 친일파다 -> 이말이 한국남자들이 일본야동 본다고 하는 농담이잖아요? 근데 일본에선 한국인은 겉으론 일본싫어하지만 밤에 술자리에선 사실 일본을 좋아한다고 말한다 -> 이렇게 전혀 사실에 기반하지않는 소설을 지어냅니다. Bts도 원래 한국어로 노래부르고 외국어노래인데도 히트쳐서 그부분이 더 높게 평가받는 부분인데 일본에서는 bts가 성공한 이유는 영어로 노래를 불렀기때문이다, 그리고 문정부가 도와줬고 문재인은 bts때문에 지지율이 올라간다 이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기정사실화 되어있고 일반 일본국민들은 이걸 진짜 믿습니다. 이처럼 전혀 말도 안되는 근거없는 이야기가 일본미디어에선 정설처럼 퍼지고 일본인은 이를 근거로 한국을 깔아보고 자존감을 회복하고 위안삼는 방패역할이 한국입니다.
한국은 일본에 관심이 별로 없으니 이런얘기 1도 모르고 자꾸 자기가 겪은 일본인 얘기만 하겠죠. 이런글 올라올때마다 정말 답답하네요.53. ...
'21.3.2 2:16 PM (223.62.xxx.73)이런글이 얼마나 무지해서 쓰는건지 본인은 진짜 모르나보다.
아님 모른척 선동하려고 던지는건가?
일본인이 관심 없다니 한국서 혐일책 파는거 봤수?
난 일본서 혐한책 파는거 봤수다.
티비 어떤 프로는 한국없음 말도 못하겠던데.
원글님 토착왜구? 찐왜구? 정체가 뭔지. ㅋ
과거를 잊어버린 민족에겐 미래도 없다.54. ...
'21.3.2 2:36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원글님.
내나라 역사는 무지하면서 유대인 팔레스타인 관계는 자신있게 말씀하시네요.
한국이 원글님 나라 맞습니까?
상식적인 의문이 드는군요.55. 무식=용감
'21.3.2 3:14 PM (223.62.xxx.17)진짜 염병헌다..
56. 글제목자체가
'21.3.2 3:32 PM (1.225.xxx.126)요즘 계속 도발하듯이 일제브랜드 달고 어때요? 하는 식으로 같은 맥락으로 봤어요. 우리 다들 알잖요 일본, 대만, 중국 우리나라 언론보다 더 잽싸게 자세히 우리나라 사정에 도끼눈 뜨고 지켜보는거같아요
57. 쓸개코
'21.3.2 3:34 PM (211.184.xxx.26)국민을 예민한 사람들로 취급하다니.. 화가 나네요.
58. 헐
'21.3.2 3:42 PM (222.109.xxx.155)똑같네
학폭가해자랑59. ...
'21.3.2 6:28 PM (120.18.xxx.236)원글님 삼일절인데 참 너무하네요 ㅡㅡ
한국사람들이 너무 착하다 못해 물러터졌어요
혐한서적코너가 있다는 사실을 전세계에 알리고싶네요
세계인들이 경악할걸요60. ㅇㅇ
'21.3.3 1:24 AM (218.153.xxx.132)솔직히 일본 가서도 말도 못해요. 그냥 비굴하게 살다 오니까 혐한 서적 일어도 못 읽고 그게 뭔 뜻인지도 몰라요. 그냥 일본인 말이면 다 믿어요. 그리고 베트남 얘기 꺼내는 것도 똑같아요. 한국은 김대중 때 이미 사과했는데 베트남 정부가 지네가 승전국이라며 배상 안 받은 거예요. 그냥 이게 일본인이에요. 마인드가 똑같고 비굴하죠. 한국 좋다는 일본인들도 혐한 서적은 그냥 누구하 한번씩 읽어 보는 거잖아 이딴 말해요. 지능과 도덕성 문제죠. 삼일절에 올린 것도 노린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