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침에 국에 밥말아 먹이는거 안좋은 습관이겠죠??

.. 조회수 : 6,177
작성일 : 2021-03-02 08:50:57

밥이 입에 들어가면 바로 씹어 넘기는 스타일이 아닌
저희 아이.
입도, 입안 자체도 작아요.
밥과 반찬 주면 씹는데 오래걸려요.
아침에 느긋하게 밥줘도 막판에 자꾸 채근하게 되네요.
미역국같은거에 말아주면 훨씬 빨리 먹어요.
그래도 편하다고 자꾸 후루룩먹게 하면
애한테 결국 안좋을까 걱정돼요.
국에 밥말아먹이는거 자주하면 안좋겠지요??
IP : 223.62.xxx.6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21.3.2 8:52 AM (223.38.xxx.107)

    안 씹어 먹게 되고 위에 부담가고 결국 짜게 먹게 되고 더 나쁜건 습관이 된다는 거죠.

  • 2. 뭐..
    '21.3.2 8:54 AM (222.102.xxx.75)

    삼시세끼 말아먹는 것도 아니고
    빵이나 굶는거보단 낫겠....거니..하고
    저도 주로 국에 말아줍...

  • 3. ㅇㅇ
    '21.3.2 8:58 AM (125.180.xxx.90) - 삭제된댓글

    좋은건 아시겠지만 저 학교다니는 12년 내내 국에 밥말아먹고 등교했네여. 아침에 입맛없고 입안 뻑뻑해서 밥넘기기 힘들다고 엄마가 항상 국과 밥 줘서 먹고 갔는데 아무이상 없었어요 안먹는거보다는 훨 나은듯요

  • 4. ...
    '21.3.2 9:00 AM (220.116.xxx.156)

    소화가 잘 안돼요
    잘씹어서 침을 잔뜩 버무려서 소화를 좀 시켜서 위로 토스해 줘야하는데 씹지도 않아 침대 대충 발라서 위에 넘겨주니 위가 입에서 할일까지 떠맡는 거죠
    어리니까 아직은 잘 모를 수도 있지만 위에 부담주는 건 사실

  • 5. ㅇㅇ
    '21.3.2 9:00 AM (14.49.xxx.199)

    하루 한끼인데 저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자꾸 채근하는 것보다 훨 낫죠~

  • 6.
    '21.3.2 9:00 AM (210.100.xxx.78)

    중고딩때 엄마가 전날 국만 끓여두면
    혼자말아먹고 학교갔어요
    집에서 7시에 혼자나가야해서


    성인되고도 국없으면 밥이 안넘어가요 ㅜㅜ

  • 7. 흠..
    '21.3.2 9:04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상관없지 않나요?
    저도 국 찌개 아침 먹고 학교다니던 사람인데
    지금은 아침 그냥 빵커피 정도 먹어요.
    국없이도 밥 잘 먹구요.

    빵에 커피마시나, 밥에 국말아 먹거나 그닥 차이 없어보임.

  • 8. 제인에어
    '21.3.2 9:05 AM (221.153.xxx.46)

    한국인 밥상이 그렇죠~ 아침은 그렇게 먹어도 움직이니까 괜찮을거예요. 저녁엔 국을 조금만 주세요

  • 9. cinta11
    '21.3.2 9:18 AM (1.241.xxx.80)

    위 버려요
    제가 위가 안 좋은데 의사가 그렇게 먹지말라고 하더군요

  • 10. ...
    '21.3.2 9:22 AM (219.255.xxx.153)

    아침에 30분 이상 꼭꼭 씹어먹을 수도 없고요.
    하루 한 끼 괜찮아요.

  • 11. ㅇㅇ
    '21.3.2 9:28 AM (125.182.xxx.27)

    안먹는거보다 낫죠 영양학적으로
    빵이 더안좋습니다 영양가도없고요

  • 12. 미리
    '21.3.2 9:29 A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말아놓고 푹 퍼지게 하면 죽이되니 소화 엄청 잘되죠.
    아빠가 반평생을 국에 밥 넣고 푹푹 끓여서 퍼지게 한 후에 드셨어요. 위가 안좋아서 잡곡도 못드심. 까끌거린다고...
    90가까이 되셨는데 위 멀쩡하세요.
    물 더 넣고 물 쫄이듯이 푹 끓여서 주세요.

  • 13.
    '21.3.2 9:35 AM (211.248.xxx.147)

    저희딸도 아침에 국물없이 잘 못먹어서 저도 그냥 밥 정말 조금넣고 간 싱겁게해서 미음같이 끓여요

  • 14. 글쎄요..
    '21.3.2 9:37 AM (125.191.xxx.252)

    조카아이 돌지나서 어린이집 다니기시작했는데 거긴 시간맞춰 애들 밥 다먹어여하니까 무조건 밥을 국에 말아서 먹였다고 하더라구요. 많이들 그렇게 한다고 어쩔수없었다고 하는데 지금 초등생인데 국없이는 밥을 잘 못먹어요. 멀건 된장국이라도 해줘야하더라구요. 그러니 다양한 반찬은 먹지도 않고 염분섭취만 하는거 같아 안좋아보이긴하더군요

  • 15. ...
    '21.3.2 9:52 AM (223.38.xxx.200) - 삭제된댓글

    아침에 해장국 국밥 북어국 같은거 많이 먹지 않나요?
    정 부담되면 죽을 주세요. 안먹고 빵먹는 것보다 뜨끈한 국이 좋죠.

  • 16. ㅇㅇ
    '21.3.2 9:53 AM (210.121.xxx.8)

    국을 안 먹는것만으로 고질적 위장병 고친 친구있어요
    국이랑 같이 먹는 습관, 제대로 씹지않고 대충 넘기는 습관은 위에 부담을 주니
    차라리 죽으로 만들어주세요

  • 17. ㅇㅇ
    '21.3.2 10:04 A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괜찮아요

    머든 먹는게 나아요

    눈뜨자마자 물도 먹는 사람도 있는데..


    국 한사발 아니자노아요??

  • 18. ㅇㅇ
    '21.3.2 10:05 A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괜찮아요

    머든 먹는게 나아요

    눈뜨자마자 물도 먹는 사람도 있는데..


    국 한사발 아니잖아요

  • 19. ㅎㅎ
    '21.3.2 10:24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국밥 말아서 그거 한사발 다 먹는것도 아니고
    국에 밥좀 말아서 밥 좀 떠먹고 간다고 위장병 안생겨요.

    괜히 다이어트 한다고 굶는게 위장에 더 안좋던데요.

    그리고 애가 먹는데 오래걸리면 그냥 먹던데까지 먹거나, 더 일찍 깨워 먹이던거 그렇게 하세요.
    차려진 밥 다 먹고 가려고 일부러 국에 말아먹게 하는 것도 이상하죠.

  • 20. ...
    '21.3.2 10:29 AM (220.84.xxx.174)

    습관 들여질까 무서운거지 당장에 해로운 건 아니죠
    국물 많이 먹으면 나트륨 섭취가 많아지잖아요
    어릴 때부터 굳이 그런 습관 들일 필요는 없지싶네요

  • 21. ㅡㅡㅡㅡ
    '21.3.2 10:54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아침에 먹는 정도야 뭐.
    굶는것 보다는
    국에 밥 조금 말아서 먹이는게 낫죠.

  • 22. 달라요.
    '21.3.2 11:15 AM (118.46.xxx.45)

    어른이랑 아이랑 위장 상태가 다릅니다.
    애들은 그냥 일단 먹여요.
    안먹는 것보다 낫습니다.
    그리고 단백질과 물은 조합이 나쁘지만 탄수화물과 물은 소화가 큰 무리가 없다고 알고 있어요.
    국을 먹지 말라는 건 소금 함량 때문이죠.
    소금을 먹지말라는 게 아니고 가능하면 적게 섭취해라.
    국종류가 아무래도 짠맛도 크게 못느끼면서 훌훌 먹게 되니 소금 섭취량이 늘어나니까 나온 말입니다.

    애들은 입맛은 아직 몰라요. 성장기엔 지들이 알아서 고기 찾아 먹습니다.
    나이 먹으면 건강생각하고 냄새취향 달라지고 소금걱정하고 해서 달라지지만 애들은 일단
    과하게 단맛에 중독되는 것에만 신경 쓰면 됩니다.

    먹을때 잔소리 안하는 게 아침에 밥말아먹고 학교 가는 게 훨씬 좋고요.
    그 다음에야 지금처럼 신경쓰시는 거 보면 영양은 알아서 챙기시겠네요..

  • 23. ..
    '21.3.2 2:24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국이 편해요 생밥 안넘어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0216 칼라커펠트 40kg 감량 13 또하까 2021/03/02 6,676
1170215 딸집에 놀러왔는데 29 심심 2021/03/02 6,957
1170214 샤* 매니큐어 글 보고 5 2021/03/02 2,527
1170213 오늘 양평날씨 어떤가요? 2 감떨어져 2021/03/02 982
1170212 Jyp 일본걸그룹중 전범후손있다고 한걸로 고소한사건 13 전범그룹 2021/03/02 1,847
1170211 전화를 너무 자주하는 친구 13 ... 2021/03/02 4,332
1170210 지금 인터넷 daum 열리시나요? 6 ........ 2021/03/02 1,074
1170209 3·1절만 되면 잘 팔렸는데.. 태극기부대 이후 매출 급감 7 태극기 2021/03/02 1,478
1170208 새마을금고는 왜 이율이 높나요 3 은행 2021/03/02 2,921
1170207 동네상권 염색방 될까요? 5 ... 2021/03/02 1,845
1170206 회사 생활 안 맞는 걸까요. 회의, 회의.. 7 ㅇㅇ 2021/03/02 1,505
1170205 케임브리지대 "렘지어 논문 수정할 것"..일파.. 7 ... 2021/03/02 1,618
1170204 남들보다 덜 늙는 비결 첫번째는 마음상태 8 .... 2021/03/02 3,730
1170203 결혼식 하객 11 엄마 2021/03/02 2,906
1170202 아래 일본인 한국에 대해 관심없다 글 읽고 52 지나가다 2021/03/02 2,787
1170201 실패한 김치 구제방법이 있을까요? 2 젓갈과다 2021/03/02 1,026
1170200 미국 한식당 유툽인데 영어가 1 ㅇㅇ 2021/03/02 1,308
1170199 20대 미혼아들 분가시킵니다ㅎㅎ 9 축하축하 2021/03/02 3,769
1170198 뉴슈가와 신화당의 차이 4 쇼핑중에 2021/03/02 1,559
1170197 주식 시드가 얼마다라고 말할 때요. 3 시드 2021/03/02 2,507
1170196 금요일에 산 생물오징어 먹어도 될까요? 3 .. 2021/03/02 777
1170195 결혼은 왜했는네? 애낳고 애키우려고 결혼한건가요? 26 2021/03/02 5,136
1170194 일본인들 한국에 대해 별로 관심없어요. 92 ㅇㅇ 2021/03/02 6,004
1170193 82 cook 아이디 도용을 왜 했을까요? 4 %% 2021/03/02 1,421
1170192 결국 거실바닥에 이불 덮고 엎드렸네요 5 2021/03/02 3,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