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확한 사주풀이란.

사주란 조회수 : 5,643
작성일 : 2021-03-01 17:48:52
사주 이야기가 있어서..
50대면 알 수도 있는데
장안에 내 노라 하는 작명가가 있었어요. 김봉수라고.
우리집 자매들 모두 그 집에서 이름을 받아왔었는데..

그 분이 이름을 지으면서 평생 사주를 봐 주셨나 봐요.
엄마가 가끔 사주를 봐준 종이를 꺼내서 보여주셨는데...
어릴 때이니 관심은 없었죠.
근데 거기에
저는 전문직, 남편은 연구원이라고 적혀 있었어요.
어릴 때는 그게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고, 그냥 흘려 보았는데..

근데..그게 맞았어요.
저는 전문직이고, 남편은 연구원이에요.

그분은 이미 돌아가셨지만..
그분의 영험함을 가끔 상기하면서 타고난 사주란 무시할 게 못된다..고 생각합니다.

IP : 203.254.xxx.226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1 5:51 PM (222.237.xxx.88)

    아마 82쿡에 김봉수가 이름 지어준 사람이 엄청 많을걸요?
    그런 말 하는 60먹은 제 이름도 김봉수가 지었어요.

  • 2. 그러시군요.
    '21.3.1 5:51 PM (203.254.xxx.226)

    ㅎㅎㅎ
    엄청 유명했죠.

  • 3. 제 이름도
    '21.3.1 5:53 PM (180.67.xxx.144)

    김봉수 한테 지었어요.

    60 중반

  • 4. ㅎㅎ
    '21.3.1 5:56 PM (203.254.xxx.226)

    모임 하나 해야 겠네요.

  • 5. 김봉수
    '21.3.1 5:57 PM (121.165.xxx.46)

    그 김봉수는 죽지도 않아요
    우리 엄마또래도 거기가 작명 받았다는데
    계속 되는 이름인건지

  • 6. ㅎㅎ
    '21.3.1 5:59 PM (203.254.xxx.226)

    아들이 한다고 하더군요.
    아들도 살아 있나 싶을 나이일듯요.

  • 7. ...
    '21.3.1 6:20 PM (58.234.xxx.222)

    다른 자매들 사주도 얼추 맞나요?

  • 8. 글쎄요
    '21.3.1 6:25 PM (203.254.xxx.226)

    제가 기억하는 건 제 것뿐이라서요.

  • 9. ...
    '21.3.1 6:25 PM (125.142.xxx.124) - 삭제된댓글

    73년.저도김명수작명소에서 지었다고 들었어요

  • 10. .,
    '21.3.1 6:27 PM (125.142.xxx.124)

    저두 김봉수 작명소에서 지었다들었는데 73이요.
    아직 제사주가 어떤지는 모르고 살았네요.

  • 11. ,,,,,,,
    '21.3.1 6:28 PM (61.83.xxx.84)

    일지가 무엇이세요?상관이면 거의 전문직이라던더

  • 12. 일지
    '21.3.1 6:39 PM (203.254.xxx.226)

    사주중 일 얘기하는 건가요? 그건 모르죠.

  • 13. 오홍
    '21.3.1 6:54 PM (210.178.xxx.240)

    저도 김봉수에서...
    제동생하고 모든 사촌들 이름 다 김봉수에서 지었어요
    그런데 그럭저럭 사는 듯요^^

  • 14. 저희두
    '21.3.1 7:24 PM (118.221.xxx.222)

    저희 형제들...다 김봉수가 지었고
    제 아들은 김봉수 아들?이 지었는데
    반갑네요..저두 50넘었는데 큰 고비 넘기고
    지금은 그럭저럭 살고 있네요

  • 15. 김봉수
    '21.3.1 7:31 PM (203.254.xxx.226)

    한테 이름 지으신 분들 많네요.ㅎ

  • 16. ...ㅅ
    '21.3.1 7:41 PM (183.83.xxx.209)

    신기하네요. ^^ 전 들어본적도 없는데.

  • 17. 저도
    '21.3.1 7:49 PM (121.167.xxx.37)

    김봉수. 엄마가 유산이 잘 되어서 하도 답답해 김봉수 찾아갔는데 이 이름으로는 애 못 낳는다고 해서 개명. 저를 낳았답니다. 못 낳으면 환불해준다고. 육아수첩에 모르는 이름이 있더라고요. 근데 제가 53살이네요.

  • 18. ...
    '21.3.1 7:59 PM (116.34.xxx.114)

    우리아들들도 김봉수에서 지어왔다고 친정엄마가 그랬어요.
    첫애 낳았을 때, 둘째 아들 낳아야 안아프다고 꼭 애 가지라
    했었다는데, 7년 터울로 낳았네요.

  • 19. 와 많으시네
    '21.3.1 8:14 PM (203.254.xxx.226)

    또 하나

    김봉수가..
    얘는 한강물에 빠뜨려도..
    라고 해서 엄마가..얘는 팔자가 기구한가 보다..하셨는데
    한강물에 빠뜨려도 감기 한번 안 걸릴 아이..라고 했다네요.

    저..건강한 편이에요. 잔병치레 거의 없고요.
    지금도 일년에 병원 한 두번도 안 갑니다.

  • 20. ..
    '21.3.1 9:24 PM (58.238.xxx.163)

    저도 그분 명성은 들었어요.
    제가 알고지내는 이웃 할머니가 이분한테 자녀들 어릴때 사주를 다 보셨던데

    할머니는 80넘었고 자녀들은 50이 다 넘었는데
    그 분이 말해준대로 인생을 살고있어 신기했어요.

  • 21.
    '21.3.1 9:44 PM (219.240.xxx.26)

    엄청 유명한분인가 보네요.저는 처음 들었어요

  • 22. 역설적으로
    '21.3.1 9:46 PM (211.243.xxx.172)

    유명한 작명가에게 찾아가 이름지을 정도면
    어느정도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분들이라는 전제
    그 자녀들이 잘 살 확률 높겠져

  • 23. 12
    '21.3.1 10:03 PM (203.243.xxx.32)

    역설적으로 님 판단에 공감합니다.

  • 24.
    '21.3.2 12:04 AM (121.129.xxx.84)

    경복궁역근처에 있는거 맞죠~ 제딸로 거기서 지었어요~ 전 그냥 경복궁근처에 작명소가 많다고해서 지나가다가 들어가서 지었거든요~한옥집이었는데 작명해주신분이 나이가 많으셨어요~ 그분이 돌아가신걸까요? 전 13년전에 지었어요~

  • 25.
    '21.3.2 12:08 AM (121.129.xxx.84)

    근데 이름 지을때 사주넣으면 다 좋은얘기 해주는거 아닌가요? 갓난아기한테 안좋은 얘긴 안하실것 같거든요~ 이름지을때 들은 사주대로라면 딸램 사주가 너무 좋고 공부도 엄청 잘해야하는데 현실은 ㅋㅋ

  • 26. ㅇㅇ
    '21.3.2 1:09 AM (110.11.xxx.153)

    오 '김봉수'들어본이름이네요.저 어릴때 엄마가 가족들 사주보러 가셨는데 그때 계돈을타서 가방에 500이 있으셨데요. 김봉수가 지금당장 500을들여서 개명을해야 제가 잘산다고 했는데 엄마가 돈이 아까우셔서 그냥오셨데요
    엄마가 신통하긴하다고 내가방에 500이 있는걸 어찌알았을고 하곤하셨어요 ㅎㅎ

  • 27. 121.129
    '21.3.2 2:10 AM (203.254.xxx.226) - 삭제된댓글

    그건 아닌듯요.

    김봉수는 나름 용하지 않았나 했는데
    때돈 벌었을 거에요.
    돌아가신 지 수십년 됐겠네요

  • 28. ...
    '21.3.2 2:12 AM (203.254.xxx.226)

    121.129
    그렇지는 않을 거에요.

    김봉수는 나름 용하지 않았나 싶은데
    떼돈 벌었을 거에요.
    돌아가신 지 수십년 됐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9798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박영선 확정 37 오우 2021/03/01 3,762
1169797 수원 성빈센트병원 장례식장 주차장 질문 드려요.. 2 주차장 2021/03/01 1,536
1169796 유덕화, 홍콩이 한국영화에 완전히 참패한 이유.jpg 10 이해가확 2021/03/01 5,231
1169795 비오는날 몸이 어떤편이세요 .?? 7 ,.... 2021/03/01 2,318
1169794 아이가 올해 중요한(본인에겐 버거울 수 있는) 시험을 앞두고 있.. 10 ........ 2021/03/01 2,448
1169793 피피티를 압축해도 크기 변화가 없어요 2 ㅇㅇ 2021/03/01 758
1169792 숭늉 다이어트 기억나시는분 1 .. 2021/03/01 2,216
1169791 (펌) 이순신 장군이 2021년 한국에 살아있었다면 언론들은? 3 ... 2021/03/01 1,484
1169790 정확한 사주풀이란. 26 사주란 2021/03/01 5,643
1169789 10리터 쓰레기봉지 끼우려면 10리터 쓰레기통 사는 게 맞나요?.. 3 쓰레기통 2021/03/01 1,955
1169788 이번에 다들 주식으로 돈번사람이 더 많은거겠죠 6 . . . 2021/03/01 3,648
1169787 adhd 아이와 남편 어떻게 살고 계신가요? 14 adhd 2021/03/01 4,324
1169786 은별이도 학폭논란 있네요?? 10 펜트하우스 2021/03/01 6,169
1169785 코로나검사받고 왔어요 6 .... 2021/03/01 2,290
1169784 혹시 사주에 결혼 늦게 하라고 했는데 일찍하신분 26 지난기억 2021/03/01 10,550
1169783 슈돌 진우.. 보는 맛이 생기네요. 9 슈돌 2021/03/01 4,392
1169782 밥에 팥을 넣어 먹고싶은데요 10 .. 2021/03/01 2,897
1169781 복도식 아파트 중간집은 여름에 문 못열어놓죠? 12 OO 2021/03/01 4,144
1169780 안 먹으면 안 크죠..? 24 안 먹으면 2021/03/01 3,008
1169779 오늘 아침 군대간 아들이~ 20 ... 2021/03/01 6,283
1169778 멸치다시물 우린 지 일주일 되었는데 써도 될까요;;; 6 haha 2021/03/01 1,638
1169777 강릉여행을 가려고 하는데요 13 강릉 2021/03/01 4,505
1169776 수미산장을 보는데 4 ... 2021/03/01 2,414
1169775 게을러서 득본 날 2 ... 2021/03/01 2,665
1169774 아마도 칼둥이 학폭 건은 계속 대기중인 듯... 6 ******.. 2021/03/01 1,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