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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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식 아파트 중간집은 여름에 문 못열어놓죠?
1. 예전
'21.3.1 5:15 PM (121.165.xxx.46)예전엔 다 그러고 살았는데
요즘엔 모르겠네요2. ..
'21.3.1 5:18 PM (122.32.xxx.167) - 삭제된댓글그냥 열어놓고 살아요
방충문 같은게 색깔이 있어서 대놓고 뚫어지게 보지 않는한 안쪽이 잘 보이지는 않더라고요.3. ...
'21.3.1 5:19 PM (211.250.xxx.201)그방충망이 눈대고 보는한은 잘안보이는데
문제는 방범이죠
너무 무서운세상이니..
그 자바라같은 방범망?해놓은집은 봤어요
단순방충망은 무서울듯4. 굳이
'21.3.1 5:22 PM (223.38.xxx.55)현관문안열어도 복도쪽 방이랑 세탁실 창문 열면 맞바람쳐요
5. ..
'21.3.1 5:31 PM (222.237.xxx.88)사람들이 상식이 있다면 굳이 들여다보며 지나가지 않아요.
고개 살짝 돌리죠.
그리고 현관문 열어놓고 내 집이라고 헐벗고 살지는 않잖아요.6. ...
'21.3.1 5:49 PM (58.121.xxx.75)누가 그렇게 자세히 보겠어요.
정 불편하면 천장에서 눈 높이 정도로만 짧은 커튼 달면 어때요.?
단 ,방충망은 방범 철저히 되는 걸로 하시길 권합니다.7. ㅇㅇㅇ
'21.3.1 5:57 PM (121.127.xxx.178)복도식 20년 살다가
이사했지만 오나가나
들여다 보는 살없었어요.
다 적응하며 살게 되어 있습니다.
계단식 엘베가저는 더 무서워요.
역시 적응하며..8. ㅇㅇㅇ
'21.3.1 5:58 PM (121.127.xxx.178)살을 사람으로 정정
9. ...
'21.3.1 6:02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안이 잘 안보이는 방충망 있어요.
블랙망에 중간중간 쇠? 들어있는 방범방충망 지인이 달았는데 내부 잘 안보임.10. 신혼때
'21.3.1 6:04 PM (121.165.xxx.112)살았던 복도식 아파트
에어컨이 없어서 현관문 열어놓고 살았어요.
방충망 달았는데 2/3만 열릴수 있고
방충망 뒤로 다이아몬드 철창살이 있었어요.
손잡이 부분에 문잠금 장치 달아서
힘많이 줘서 부수려면 부숴지긴 했겠지만
함부로 들어올수 없게 했구요.
말레이지아 아파트 보면
현관문에 여닫을수있는 철창살 있던데
그런거 하고 방충망하면 보안은 확실할듯요.
(말레이시아 아파트 현관문으로 검색해보세요.
제가 링크걸줄을 몰라서..)11. ...
'21.3.1 6:14 PM (58.148.xxx.122)저는 옛날에 짧은 발? 같은 걸로 윗부분만 가렸어요.
그럼 지나가는 사람은 현관만 보이고
안에서도 지나가는 사람 다리만 보이죠.
간혹 눈높이 낮은 꼬마들은 허리 숙이고 유심히 보기도 해요.12. ..
'21.3.1 6:28 PM (222.237.xxx.88)말레이시아 아파트 문.
https://m.blog.naver.com/lkhtomy/8005170726013. ...
'21.3.1 6:29 PM (14.35.xxx.21)블라인드 위아래 모두 움직이는 거 싸요. 직접 달 수 있고. 복도방 등 창문만 열어도 통풍 잘 돼요.
14. 방충망문
'21.3.1 6:49 PM (118.222.xxx.109)싼거말고 30만원정도(사이즈마다 틀림) 방충망문
달고 살았어요. 잠금장치도 튼튼하고요.
방충망도 쇠였던 걸로 가옥하고
없어 보이지 않아요.
집팔때 매수자가 좋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