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야옹이 약 먹일 때

.... 조회수 : 1,327
작성일 : 2021-03-01 12:20:35
17살 노령묘가 돼서 신장 문제가 생겼어요.
약 두 종류가 다 캡슐이라 잘라서 
캔 밥에 비벼서 주니 하나는 먹는데 
다른 건 죽어라고 안 먹고 
지금 제게 와서 몇 시간째 턱 받치고 있어요. 
야옹이들 수저에 물과 약을 섞어서 억지로 잡고 먹이면 될까요?
주사기처럼  생긴 게 없어서요.

밥에 비벼주라고 한 건 수의과 의사 처방이구요.
IP : 108.41.xxx.16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음자비
    '21.3.1 12:25 PM (121.177.xxx.136)

    냥이 참치 속에 넣어서 줘 보세요, 비벼 주지 말구요.
    한 입에 홀링 먹을수 있게....

  • 2. 울 야옹
    '21.3.1 12:26 PM (121.133.xxx.125)

    간식을 안먹어요.
    그래서 알약은 알먹이는 총같은도구
    물약은 주사기에 넣어 먹여요.

    누가 하나 붙잡고
    날쌘 사람이 순식간에 먹여야 해요.

  • 3. 매탈남보니
    '21.3.1 12:30 PM (110.70.xxx.109)

    병원에서 주사가 얻어와서
    밑에부분 잘라내고
    츄르 알약 츄르 순서로 주사기에 넣고
    냥이 입에 밀어 넣으니
    냥이들이 잘 먹던데요~~

  • 4. 베스킨 숫가락
    '21.3.1 12:45 PM (125.132.xxx.178)

    저 가루약이랑 캔이랑 비벼서 베스킨@@@숫가락으로 혓바닥이나 입천장에 발라줬어요. 캡슐이면 약먹이는 총같은 거 쓰는 게 제일 편해요. 전 일부러 캡슐로 받아왔습니다

  • 5. 츄르같은
    '21.3.1 12:45 PM (223.62.xxx.66)

    액상간식 없나요, 맛이 강하지않으면 먹던데요.

  • 6.
    '21.3.1 12:50 PM (218.235.xxx.241)

    알약은 필건으로 먹이면 쉬워요

  • 7. ㅇㅇ
    '21.3.1 12:55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

    캡슐에 약 넣고 겉에 기름발라
    엄청 빠른 속도로 목구멍 안으로 쏙
    입다물게하고 코에 바람 불면 꿀꺽 삼키는데
    모든 과정을 2-3초 내에

  • 8. 병원에서
    '21.3.1 1:16 PM (115.140.xxx.213)

    캡슐 안주던가요? 저희집 냥이는 츄르에 약 섞어도 안먹어요
    캡슐에 넣어서 목구멍안쪽으로 밀어넣으면 어쩔수 없이 먹더라구요

  • 9.
    '21.3.1 1:19 PM (110.70.xxx.63)

    필 건 ( pill gun) 이라고 요즘 팔아요.
    캡슐채 목구멍으로 넘겨주는 거.

    진짜 약 한번 먹어보시면 내 새끼한테
    이렇게 먹여선 안 되겠다 생각 들더라고요.
    맛이 맛이 ㅠㅠㅠ 거의 고문같았어요 ㅠㅠㅠ

  • 10. ..
    '21.3.1 1:27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전 그냥 입 벌리고 목구멍 안쪽으로 쏙 넣어줘요..
    그게 최고예요

  • 11. 가루
    '21.3.1 1:29 PM (121.165.xxx.46)

    가루약 주면 캡슐 껍데기 달라해서 제일 작게 만들어서
    스푼에 물을 조금 놓고 캡슐 얹어서
    목구멍속으로 쑤욱 밀어넣고 삼킬때까지 수저를 빼지 마세요
    아님 밀어넣고 나서 고양이 입을 꼭 쥐고
    삼킬때까지 놓지마세요
    이것도 한번에 안되고 서너번 실패하지만
    나중엔 포기하고 먹더라구요
    자꾸 하면 잘하실수 있어요

    가루약을 캔 간식에 섞는건 절대 비추
    냄새나면 절대 안먹습니다.
    냐옹이들 후각 사람의 천배 이천배입니다.

  • 12. ..
    '21.3.1 1:31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전 그냥 입 벌리고 목구멍 안쪽으로 쏙 넣어줘요..
    그게 최고예요
    필건이 뭔가 찾아보니 제가 울냥이 약먹이는거랑 같은 원리네요^^

  • 13. 캡슐로
    '21.3.1 1:35 PM (211.224.xxx.157)

    먹이는게 편해요. 필건이라는거 사서 약 먹여보세요. 그럼 애들 입 벌려 어떻게 집어 넣어야 꿀꺽 삼키는지 쉽게 이해가 돼요. 유트브서 고양이 약먹이는 영상 보세요.

  • 14. ♥라임♥
    '21.3.1 1:39 PM (222.100.xxx.212)

    그냥 목구멍 깊숙히 얼른 넣어주세요 주사기에 물 넣어서 이빨 사이로 넣어주면 꿀떡꿀떡 먹어요 약이 쓰면 거품 물수도 있으니 츄르같은 간식 준비 하셔서 바로 먹이세요

  • 15. ..
    '21.3.1 1:44 PM (61.254.xxx.115)

    약을밥에 섞음 밥도 거부할수있어요 맛이이상해서

  • 16. 냥이야 건강해라
    '21.3.1 2:39 PM (1.233.xxx.53)

    ‘필포캣’ 이라고 있어요. 만두처럼 간식안에 알약을 숨겨서 주는 거에요. 입 벌리고 목구멍에 쏘옥 넣어주는게 가장 쉽고 빠르긴해요.

  • 17. ...
    '21.3.1 2:42 PM (110.35.xxx.59)

    수저에 물과 약 섞어 먹이면 침으로 다 뱉어냅니다.

  • 18. ...
    '21.3.1 3:29 PM (108.41.xxx.160)

    주사기 찾았는데 먹이다 실패했어요. 저거 맛이 진찌 이상한가 봐요.
    내일 캡슐 잘라서 가루 빼지 말고 캡슐 채 그냥 입에 쏘옥 넣어볼게요.
    잘 되려나 모르겠어요. 하도 여시 중에 여시라... 머리 비상한 예쁜 여시요.ㅎㅎ
    많은 댓글 정말 고맙습니다.
    댓글님들 냥이도 건강하길 바랍니다.

  • 19. ...
    '21.3.1 3:34 PM (108.41.xxx.160)

    아 입이 아니라 목구멍 안으로...
    잘 안 되면 필건을 사야겠네요.

  • 20. 필 건
    '21.3.1 3:43 PM (211.36.xxx.7) - 삭제된댓글

    사봤는데 알약 쏘을 때 깜짝깜짝 놀라서 안써요
    그냥 입벌려 손으로 깊숙히 넣고 삼키라고 주둥이 잡아주고
    재빨리 간식 삼키게 하면 완벽하게 넘어가요

  • 21. ㄱㄷ
    '21.3.1 3:48 PM (122.42.xxx.197)

    약 먹이느라 엄청 고생해서 남일 같지 않네요.
    먼저 맨바닥에 앉아 고양이를 원글님 다리사이에
    꽉 끼워 고정시키세요. 못 빠져나가게요.
    그리고 얼굴이 위로 향하게 하고, 오른손에 약을 집고,
    왼손 엄지와 검지로 고양이 어금니를 벌리세요. 이때 손가락을 입안에 넣지말고 고양이어금니 바깥쪽가죽에 대고 손가락으로 입을 벌려야 손가락에 피가 나지 않아요.
    그리고 약이 있는 오른손으로 벌려져있는 입에 던지 듯 또는 숙련되면 목구멍가까이에 넣으면 돼요.
    그런다음 얼른 입을 오무려주고 목을 문질러주세요.
    설명이 충분한지 모르겠네요.
    꼭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 22. 까칠이 강아지
    '21.3.1 11:44 PM (58.232.xxx.191)

    한마리는 그야말로 목구멍에 넣어주는데
    작은녀석 포메는 까칠까칠해서 지금은 고구마나 두부속 파고 넣어서 먹이는데
    어떨때는 약 냄새가 나는지 죽어라 안먹어요.......
    더 나이먹어 약 많이 먹어야할때 어찌 해야할지 미리 걱정하고 있어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9239 ocn 타임즈 보신분 계세요? 5 아마 2021/03/28 1,775
1179238 입양간 고냥이가 12 고영이 2021/03/28 3,476
1179237 에어프라이어가 클수록 좋다는게.. 18 ... 2021/03/28 6,342
1179236 정치병자는 민주당지지자가 아니라 오히려 그쪽 지지자들이던데요. 22 ㅋㅋㅋ 2021/03/28 1,557
1179235 괴물.궁금이요!(스포주의) 28 ..... 2021/03/28 5,339
1179234 괴물 대박이네요!!! 18 ... 2021/03/28 7,220
1179233 회사 투서했다가 상간녀가 사생활 침해라 발뺌하는 상황 9 2021/03/28 7,262
1179232 괴물 오늘편 보신 분 정리 좀 5 스톤 2021/03/28 2,843
1179231 아반떼 중고차 사려는데, 괜찮은지 좀 봐주세요!!! 13 고민중 2021/03/28 2,652
1179230 요새 쪽파 2 .... 2021/03/28 2,614
1179229 싸이 강남스타일이 대단한 이유 13 .... 2021/03/28 6,693
1179228 유럽이나 해외 한인 게스트하우스는 거의 망했나요? 5 ..... 2021/03/28 4,391
1179227 무기명으로 단체카톡으로 투표 12 여론은오세훈.. 2021/03/28 1,393
1179226 설강ㅎ 드라마 폐지 청원 꼭 해주세요 15 .. 2021/03/28 1,897
1179225 간검사는 피검사 하나로 약 먹는 건가요. 5 .. 2021/03/28 1,906
1179224 캄푸라치라는 말 들어보셨어요 32 세상에 2021/03/28 17,062
1179223 왕조현이 신장면화(위구르 지역에서 재배한 목화)를 지지한단 글을.. 15 휴우 2021/03/27 5,973
1179222 직장에서 고문관 ... 2021/03/27 1,340
1179221 인천 부암갈비 맛있나요? 7 여르미 2021/03/27 1,699
1179220 오세훈, 박영선 둘다 싫으면 누구 뽑아야 하나요? 43 2021/03/27 2,957
1179219 룸싸롱 다녀온 걸 알게되었어요. 29 화남 2021/03/27 8,652
1179218 오세훈가 어떤식으로 변명할까요? 15 변명 2021/03/27 2,201
1179217 쪽파나물 맛있어요 15 ㅇㅇ 2021/03/27 4,045
1179216 7살 영어 따로 해야될까요?? 7 비오는날 2021/03/27 2,007
1179215 현대홈쇼핑 이상해요.. 8 ... 2021/03/27 4,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