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 스 침대 광고
1. 동감
'21.2.28 1:22 PM (1.237.xxx.47)진짜 너무 싫어요
지루하고 칙칙하고
볼때마다 짜증
광고 좀 산뜻하게 바꿨음 좋겠어요
나오기는 또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2. iii
'21.2.28 1:27 PM (39.7.xxx.179)작년 여름 광고도 그렇고 산뜻하지 않아요? 박보검 춤추는것보다 훨 감각있어보이던데.
3. 배경음악이
'21.2.28 1:27 PM (220.81.xxx.171)너무 짜증나요. 이상한 쇳소리같은 소리가 기분 나쁘구요.
4. ....
'21.2.28 1:29 PM (121.168.xxx.239)괜찮던데
5. 동감이요
'21.2.28 1:29 PM (112.155.xxx.76)볼때마다 이렇게 기분 나쁜 광고는 처음이네요
안보고싶은데 또 자주 나오더라고요
광고 역효과 아닐런지6. 넘싫어요
'21.2.28 1:30 PM (211.52.xxx.84)저도 너무 싫어요
7. ㅇㅇ
'21.2.28 1:33 PM (210.205.xxx.175)배경음악을 너무 감각있는 척 하려다가 불협화음에 기분이 나빠져요. 그것도 적당히 해야 세련돼 보이는데..
8. ...
'21.2.28 1:34 PM (211.208.xxx.187)ㅋㅋㅋ 저만 느끼는 게 아니었군요!
9. ㅇㅇ
'21.2.28 1:36 PM (182.216.xxx.211)아 그 광고의 의도를 알겠네요. 보고 나면 기분 나쁜 기분이 들게 해서 소비자에게 브랜드 각인시키는 건가...봐요.
나름 비싼 곳에 의뢰해서 만들었을 텐데 지루한 음악이랑 스릴러 같은 화면...
팽수가 침대 위에서 산타텔미 부르는 게 더 광고효과 좋았을 듯~10. 무슨 침대선전을
'21.2.28 1:38 PM (1.235.xxx.10)뒷골목을 욘상케하는 칙칙한 배경에 기분 나쁜 음악에 결정적으로 비호감인 인물들. 최악의 조합이네요.
시모스침대까지 싫어진다고. . . 말하는 이 와중에 또 나오네 지겹. . .11. 역시 다 비슷
'21.2.28 1:38 PM (211.177.xxx.115)그리 만들면 모 있어보이는줄 아는지.
근데 진짜 자주 나와요. 불쾌함12. ᆢ
'21.2.28 1:41 PM (106.102.xxx.185)첨엔 이건 무슨 광고인가 몰라서 자세히 봤어요 뭔 침대광고를 저렇게 했나 싶었어요 근데 자주 나옴 ~
13. ㅡㅡ
'21.2.28 1:43 PM (116.37.xxx.94)아 어제 남편이 시몬스광고 머냐..하더니 ㅎㅎ
14. 다진마늘
'21.2.28 1:44 PM (59.13.xxx.137)아 정말 그 광고 싫어요. 광고가 이렇게 지루하게 느껴지는 것도 처음. 근데 너무 자주 나와서 더 싫으네요
15. ㅇㅇ
'21.2.28 1:47 PM (223.39.xxx.70) - 삭제된댓글뭔가 하고 찾아봤더니 외국인들 줄줄이 나와서 하품하는 그거네요
저도 이거 보기 싫어서 이 광고 뜨면 바로 폰 봐요
그래서 그게 이광고인줄도 몰랐네요
너무 싫어요. 의도가 뭔가요? 끝까지 본적이 없어서ㅋㅋ
전에 박보검 이상한 춤도 보기 싫더만 여긴 왜 하는 광고마다 이모냥인지16. 하하하
'21.2.28 1:48 PM (1.177.xxx.76)그 광고 엄청나게 나와도 지루해서 끝까지 못보고 중간에 채널 돌리다 보니 무슨 광고인지 몰랐어요.
하루는 도대체 무슨 광고인지 궁금해서 맘잡고 끝까지 인내하며 봤더니 시*스 침대.
안그래도 작년에 비싸게 주고 샀건만 허리가 아파서 잘때마다 욕하는데 광고 꼬라지도...-.-17. 짜증
'21.2.28 1:56 PM (175.197.xxx.136)보면 묘하게 기분나빠져요
으시시한기분에 전부들 귀신같아요
저 침대 절대 사기싫어지는 광고에요
누구 아이디어인지.....ㅠㅠ18. 침대가
'21.2.28 1:56 PM (1.235.xxx.10)좋아 잘자고나면 끝 인물처럼 정신이 맑고 나쁜침대등 잠자리가 불편하면 자고나도 피곤해 다음날 저들처럼 메롱인 상태가 된다 뭐 그런 메세지 같아요.
전편 마트서 새치기하는 광고 의도는 파악 못했구요.19. 눈사람
'21.2.28 1:56 PM (125.176.xxx.126)와 같은 느낌 받은 분 많아 반갑네요.
저도 이 광고 볼때마다 짜증나는데
왜 이리 자주 뜨는지
광고비 엄청 뿌렸나봐요.20. 맞아요
'21.2.28 2:06 PM (59.7.xxx.110)광고도 엄청 자주나와요
배경(장소)은 어디인거예요???21. 각인
'21.2.28 2:08 PM (118.235.xxx.170)댓글만 봐도 광고가 효과는 있는거네요
뭐지? 하면서 보는거죠22. ddd
'21.2.28 2:10 PM (121.148.xxx.109)아 진짜 제가 한번 시몬스 침대 광고글 쓰려고 했잖아요
너무 너무 너어어어어무 싫은데 진짜 자주 나와서 더 싫어요
어떨땐 2번 연속 나오기도 하고
대체 왜 저런 광고를 만든거죠?
일단 음악이 너무 싫어요.
화면은 안 보면 그만이지만 소리는 진짜23. ...
'21.2.28 2:11 PM (112.164.xxx.103) - 삭제된댓글이 광고만 나오면 빛보다 빠르게 리모컨 돌린다는요. 근데 정말 자주 나와요ㅠ 어디 커뮤에선가도 방송금지가처분 소송이라도 신청하고 싶다고 ㅎ
24. ...
'21.2.28 2:12 PM (112.164.xxx.103) - 삭제된댓글이 광고만 나오면 빛보다 빠르게 리모컨 돌린다는요. 근데 정말 자주 나와요ㅠ 시몬스는 절대 안 사야지 이런 생각까지 하게 돼요. 어디 커뮤에선가도 방송금지가처분 소송이라도 신청하고 싶다고 ㅎ
25. ..
'21.2.28 2:13 PM (115.140.xxx.145)저도 너무 싫어요.
손연재 광고 연달아 나와도 무던한 사람인데 저 광고는 음악 나오는 순간 축 쳐지고 하품 나고 짜증이 치밀고 길게 느껴져서 너무 싫어요26. ..
'21.2.28 2:15 PM (1.242.xxx.109)광고의도는 알겠지만 기분 별루로 만드는 광고예요.
소나타 귀신광고랑 시몬스광고 진짜 싫어요.27. 너무 싫어요
'21.2.28 2:16 PM (125.252.xxx.42)저도 남편이랑 Tv보다 저 광고는 하루에
도대체 몇번을 하는지 모르겠다.
하소연을 하네요
볼때마다 기분나쁘고 싫어요28. 사실
'21.2.28 2:19 PM (223.38.xxx.196)침대광고가 매트 단면 보여주고
볼링공 떨어뜨리고...ㅎㅎ
더이상 할게 없긴하다싶어요.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요게 참 오래됐으면서도
각인이 돼서 기업으로선 안전하게 갈 수 있는데
용감하다 싶던데요?ㅎㅎ
하품하는 사람은 시몬스에서 안잔사람
마지막 웃고있는 남자는 시몬스에서 잔사람.ㅎ
근데 좀 더 재밌고 세련되게 만들면 좋겠단 생각은 해요.29. ㅎ
'21.2.28 2:19 PM (223.62.xxx.218) - 삭제된댓글저 침대는 광고가 괴상해서 절대 살 일 없음요
30. 진짜
'21.2.28 2:20 PM (111.118.xxx.150)밥맛없는 광고.
변태들이 모텔에서 쓰는 침대같아요31. 로즈빔
'21.2.28 2:40 PM (58.239.xxx.220)저도 둔한편인데 그광고 배경음악 넘 싫더라구요
32. ....
'21.2.28 2:40 PM (112.140.xxx.54)실패작 광고
33. 완소윤
'21.2.28 2:40 PM (222.239.xxx.147)진짜 잘못만든 광고같아요 저뿐만 아니라 다른분들도 별로라고 생각하시네요 광고는 왜케 긴지. 식상하기도 하고
34. ㅇㅇ
'21.2.28 2:49 PM (223.62.xxx.77)정말 얼마나 자주 나오는지 티비 볼 때마다 몇번 씩은 보는 광고같아요. 이번에 매트리스 바꿀 일이 있어 매장 가봤는데 비싸긴 얼마나 비싸던지....광고를 저리 해대니 제품 가격에 다 반영되겠죠.
35. ᆢ
'21.2.28 2:54 PM (110.15.xxx.168) - 삭제된댓글블랙 마켓팅.
일부러 욕먹으면서 오래 각인되라고 만든 광고같아요36. zzz
'21.2.28 3:01 PM (119.70.xxx.175)시몬스 침대 쓰는 맨마지막 남자만 잘잤다..이런 건데
저는 뭐 그냥 그런갑다 해요..ㅋㅋㅋ37. ㅋㅋㅋ
'21.2.28 4:05 PM (39.7.xxx.33) - 삭제된댓글마지막에 웃는 남자 나오나요?
끝까지 본적이 없어서ㅋㅋㅋㅋ
광고 신입사원이 만들었나보네요ㅋㅋㅋㅋ38. ..
'21.2.28 4:07 PM (223.38.xxx.214)음.. 저는 멀미 때문에 버스나 지하철을 타면 으레 눈을 감아요 ㅎㅎ
그게 습관이 되다보니까 이동할때마다 조는데(?)
가끔 좀 심하게 존다.. 하는 사람들 보이면 만감이 교차해요.
내 컨디션 좋을땐.. 어이구 짠하다.. 요즘 다들 고생하니 피곤할거야.. 하면서 안쓰러운데
내 옆에서 몸 주체 못하고 기대는 사람. 헤드뱅잉하는 사람 . 다리 벌어지는 사람. 긴머리 귀신처럼 풀어헤치고 잠든 사람. 고개 뒤로 제껴서 입 벌리는 사람 등등 ...
제 기분과 컨디션이 안좋은 날엔 너무너무 싫고 추하고.. 짜증이 나더라구요. 특히 자꾸 기대는 사람은 뒤통수 후려갈기고 싶을 정도.
공공장소에서 저렇게 조는 것도 실례일수 있겠다는 생각 들면서
이젠 절대 안졸려고 합니다. 전 그런 의미로 받아들여서 그런가 혐오스럽진 않던데요.. 져 조는 사람들이 꼴보기 싫다고 다시 한번 느꼈을뿐...39. 저도
'21.2.28 4:18 PM (182.226.xxx.224) - 삭제된댓글너무너무너무 극혐하는 광고입니다.
남편도40. 싸구려
'21.2.28 4:21 PM (39.7.xxx.22) - 삭제된댓글욕실 나오고 으스스 배경 음악에
틀때마다 나와서 지겨운데 음악이 더 더함
시몬스 이미지 다 날라감41. 동감
'21.2.28 7:28 PM (122.40.xxx.190)꼴 보기 싫은 광고에요 한마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