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부모님만큼 날 사랑해줄 사람이 없는데.. 결혼 뭣하러 하는지 모르겠다면

ㄷㄷ 조회수 : 5,754
작성일 : 2021-02-27 23:40:57
너무 철이 없는 소린가요?
현재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고요..
30중반이 된 지금까지 무수히 선 보러 다니고 중간중간 연애도 해봤지만...
괜찮은 분들도 더러 있었지만...
'결혼'이라는, 자신을 내려놓고 서로의 희생을 베이스로 꾸려나가야 하는..
대단한 일을 함께 해나갈 수 있을 정도로까지 괜찮은 분을 만나지는 못했어요.
앞으로도 만나기 어려울 것 같아요.

별별 조건 다 필요하겠지만... 무엇보다도 부모님보다, 적어도 우리 부모님 만큼
날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 (나도 역시 상대를 그만큼 사랑해야 하고요)
이 아니라면 뭣하러 결혼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점점.ㅠ
우리 부모님만큼 날 아껴줄 수 있는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사실 ㅋ
내가 뭐 대단한 존재라고.. 부모님이니까 낳아놓은 자식 아껴주는 거지..
그렇다면 독립 안하고 죽 서로서로 돌보며 사는 게 행복한 거 아닌가 싶어요.
부모님도 굳이 저더러 결혼 억지로 할 필요 없다 하시고요..
부모님 부유하시고 저 또한 제 앞가림 할 정도 되고 물려받을 것도 많고
그냥 이렇게 식구들끼리 잘 살면 되는데요 ..
남들 다 하는 거니까, 이따끔 외롭기는 해서,
결혼을 생각했는데.. 점점 뭔가 아닌 거 같아요.. ㅠ

IP : 221.149.xxx.124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1.2.27 11:44 PM (221.149.xxx.124)

    원래는 아이를 낳고 싶었는데..
    이제는 점점 더 생각이 없어지네요..

  • 2. 원글
    '21.2.27 11:45 PM (221.149.xxx.124)

    지금 별 걱정 없이 무난하게 잘 살고 있는데..
    결혼하면 오히려 나빠지는 것 아닐까. 걱정도 되고.. 그냥 지금이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 3. 결혼은 안해도
    '21.2.27 11:45 PM (223.39.xxx.241)

    독립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세상에서 나를 제일 사랑하는 사람은
    나니까
    나랑 살아야죠

  • 4. ...
    '21.2.27 11:46 PM (112.214.xxx.223)

    부모님도 굳이 저더러 결혼 억지로 하실 필요 없다 하시고요..

    ㄴ ㅋㅋㅋㅋㅋ 부모님이 딸에게 극존칭

  • 5. 원글
    '21.2.27 11:47 PM (221.149.xxx.124)

    독립을 해야 할 이유도 잘 모르겠어요...
    부모님도 걍 같이 사는 거 좋다고 하시고,
    점점 아픈 데 늘어가는 부모님 돌봐드리며 사는 거 그렇게 보답하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
    지금부터 알아가야 하는 다른 남자 밥 빨래 해주느니...

  • 6. 우리
    '21.2.27 11:47 PM (223.38.xxx.153)

    딸이 82하는 줄 알았어요.
    애도 낳기 싫다하고 여유있으니 너 맘대로 원없이
    살라고 했어요. 한번 사는 인생 남에게 피해안주고 내가 행복하면 장땡이에요.
    아직.우리나라에사 결혼은 여자가 을이에요.

  • 7.
    '21.2.27 11:47 PM (223.39.xxx.218)

    뭔가 삶에 안락함 이상의 의미를 찾고싶어지는 날이 올지도

    부모님 돌아가심
    느무 외로워질텐데

    내가 받은 사랑을 전해줄 가족이 있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 8. 원글
    '21.2.27 11:49 PM (221.149.xxx.124)

    삶의 의미를 찾는 건 좋은데...
    자칫 도박, 모험이 될까 봐서요..
    지금 누리는 안락함을 포기하면서까지 삶의 의미를 찾고 싶은 욕심은 없거든요 ㅠ
    제가 철이 없는 것일 지도요....

  • 9. 원글
    '21.2.27 11:50 PM (221.149.xxx.124)

    결혼이란 게 점점 주식처럼 느껴져요 ㅎ (요새 주식에 빠져 있거든요 ㅎㅎ)
    잘 하면, 잘 되면 원금 배로 불어나는 거지만 아니면 원금도 못 찾는 거....

  • 10. ㅎㅎ
    '21.2.27 11:53 PM (125.177.xxx.11)

    현명하시네요
    제딸이라면 결혼 안시킵니다
    천사같고 바람끼없고 돈잘벌고 밤일까지 잘하는 남편은 없거든요
    저중에 2개 충족시키기도 어려워요
    사실 여자도 마찬가지죠
    섹시한 외모에 친정도 부자면서 성품은 겸손하고 육아도 완벽한 아내가 어디 있던가요?

  • 11. 원글
    '21.2.27 11:54 PM (221.149.xxx.124)

    작년에 시집간 언니 집이며 뭐며 싸그리 다 해갔는데도
    시가 식구들 만나면 눈치를 보게 된대요. 친정 식구들이랑 살 때는 눈치도 안 보고 편했는데,
    시집 가서는 뭔가 우울해진 느낌이라고...
    남편도 친정 식구들처럼 눈치 안 보고 편하지는 못하니까.. 우울하다 하고..
    그 소리 듣고 저도 우울해졌어요..

  • 12. ㅇㅇ
    '21.2.27 11:55 PM (175.223.xxx.80)

    님은 나이도 있으시고 재산도 많고 안하는게 낫지않을까요?
    어려서 좋은사람 만나면 몰라두요

    저도 비슷한데 재산부분은 빼구요. 간혹 상상해보긴해요 결혼생활을요
    그치만 제가 꿈꾸는게 이제와서 될까.. 지레 포기하게 되요 ㅎ어려서부터 포기아닌 포기를 해왔었네요

    나이 많이들어서 미쳤다 싶게 결혼하거나 ..이거 참 저답지 않은거거든요 . 재혼남 만나던가.. 막..
    그게 인생의 모험이 될텐데. 그게 그래도 제자신을 극복한 성공인걸까 생각은 해봐요. 결혼의 결과와는 별개로요
    이렇게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내가 용기를 냈다 이렇게..

    그냥 못난 저인채로 이렇게 아무것도 결혼이든 뭐든 안하고 살아도 사실 좋긴해요..

  • 13.
    '21.2.27 11:55 PM (223.39.xxx.218)

    연애나 하겠다는 심정으로 사세요
    사실 그게 젤 좋죠

  • 14.
    '21.2.27 11:56 PM (223.39.xxx.218)

    단 불륜은 말고

  • 15. 원글
    '21.2.27 11:58 PM (221.149.xxx.124)

    능력 좋고 예쁘고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자란 우리 언니가
    굳이 결혼이란 걸 해서 왜 우울해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ㅠ
    저도 결혼하면 똑같이 되는 걸까요?
    뭐가 문제인 걸까요.
    결혼이란 시스템 자체가 문제인 걸까요... ㅜ

  • 16. 부모님이
    '21.2.28 12:00 AM (218.157.xxx.171)

    늙어갈수록 젊은 원글님도 노인의 삶에 종속되잖아요. 돌아가시면 외로움도 크겠구요. 결혼은 안하더라도 부모와 정신적으로 독립할 필요는 있다고 봐요. 부모만큼 날 사랑해줄 사람이 있느냐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미성숙하고 독립적이지 못한 상태로 보여요.

  • 17. 원글
    '21.2.28 12:01 AM (221.149.xxx.124)

    늙어갈수록 젊은 원글님도 노인의 삶에 종속되잖아요
    --> 이런 인사이트, 충고 필요했어요.. 감사!..

  • 18. 저희 사촌네
    '21.2.28 12:10 AM (223.38.xxx.214)

    딸만 다섯
    다 시집 안 깄어요.
    (다 40대~30대)

    가만히 보면 부모님이 너무 잘 해주시더라구요.

    집도 잘 살아,
    아빠 다정다감, (지금도 현직으로 돈 버시고)
    엄마도 다정다감에 요리사 수준 요리솜씨에 매일매일 맛있는거 해죠 등등
    아쉬울게 없죠.

    저라도 시집가서 고생 할 이유가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랍니다.
    하지만 작은 아빠내외분은 한숨만...

  • 19. ..
    '21.2.28 12:13 AM (95.222.xxx.141)

    결혼은 희생이 베이스가 아니고 사랑과 애정이 베이스예요.
    희생이 기초라고 생각하면 결혼 못하죠.
    전 결혼생활은 너무 좋은데 육아는 희생이 기초라고 생각해서
    애는 안 낳고 있어요.
    육아도 사랑과 애정이 기초인걸까요?
    안해보면 모르는 건 확실합니다.

    결혼생활 하는 사람으로서 제 결혼생활에 희생이 요구되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결혼 이후가 더 행복하고 더 만족스러운 삶이예요.

  • 20. 저 밑에 글
    '21.2.28 12:29 AM (202.166.xxx.154)

    도파민, 옥시토신,엔돌핀 나와서 밥도 안 먹어도 배부르고 행복한게 연애입니다. 그런 알콩달콩한 감정 느껴보시고 결혼은 안 해도 됩니다.

  • 21. ..
    '21.2.28 12:29 AM (119.69.xxx.229)

    결혼전에 아빠 돌아가시고 상실감에 너무 힘들었어요. 결혼하고 힘든 것도 많지만 남편과 아이들이 새로운 가족이 되어서 극복하고 사는 것 같아요.

  • 22. 나무
    '21.2.28 12:30 AM (182.219.xxx.37)

    그 완벽한 가정 만드신 부모님도 결국 결혼으로 이루어진 거잖아요. 그게 바로 결혼을 하는 이유인거죠.

  • 23. ..
    '21.2.28 12:32 AM (39.118.xxx.86)

    결혼 굳이 안해도 돼요 . 그리고 결혼하고 아이도 낳았지만 영원한 제 편은 부모님이라고 느껴요 ~ 연애나 하고 자유롭게 사세요

  • 24. --
    '21.2.28 12:37 AM (121.133.xxx.99)

    제 친구도 부모님이 경제적으로나 여러모로 완벽하셔서 그보다 나은 남자가 없으니 결혼을 안했어요.
    그런데,,그 부모님이 쭉 계속 좋을수가 없어요..서로 나이가 들도 상황이 바뀌니까요.
    이런것도 일종의 피터팬 증후군이죠. 부모님에게 독립하지 못한..
    이제는 한 사람으로 독립해서 사셔야죠..물론 결혼이 필수는 아니예요.

  • 25. ..
    '21.2.28 12:46 AM (61.254.xxx.115)

    언니더러 시댁엔 내킬때.가고싶을때만 가라고 말해주세요 처음에 어리버리 잘 모르니까 시모랑 남편 페이스에 휘말리는거거든요 편하게 안해주심 가는횟수 점점 줄이라고하세요 이시국에.집도 해갔는데 눈치보지말라하구요 새댁일때 많이들 당하는데 잘하려고하면할수록 군림하는게 시댁과 남편이라는 사람들임.쎄하게 굴땐굴고 결혼해도 하자는대로 다하지말고 밀당하고 어렵게 굴어야 상대도 내눈치봐가며 예의를차림.

  • 26. 외로워서
    '21.2.28 1:02 AM (223.62.xxx.59)

    부모님 다 돌아가시면
    외로움 어떻게 감당하실려고요?
    그래서 의지할 식구를 더 만들죠

  • 27. ,,
    '21.2.28 1:14 AM (68.1.xxx.181)

    제발 하지 마세요. 여기와서 결혼을 왜 했을까 징징징 하겠네요.

  • 28. ....
    '21.2.28 1:48 AM (180.69.xxx.168)

    남녀간의 사랑은 내가 부모한테 받는 조건없고 무한한 사랑을 받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나에게 베푼 희생과 이해로 상대방을 사랑하는 거라고... 그런데 받으려고만 해서 , 사랑을 줄 줄 몰라서 두 영혼이 육탄전을 벌인다고 해요. 결혼 생활이란게 배우자한테도 부모의 마음으로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인거 같아요.
    낭만적인 사랑이야 어짜피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는거고 결혼생활은 쉽지 않죠
    부모가 아닌데 어떻게 부모처럼 무한한 사랑을 배우자에게 줄 수 있겠어요 말도 안되는 환상이지
    결혼은 내가 부모가 되어 자식에게 무한한 사랑을 주고 이해하면서 어른이 되는 과정인거 같아요

  • 29. 이공계
    '21.2.28 4:03 AM (14.6.xxx.48)

    이공계 느낌인데

    솔직히 말하면 계산적인 성향이 강한거죠.
    원글님은 원글님보다 조건 좋은 남자가 원글님에게 결혼하자고 해야 결혼이 될텐데 그런 남자가 아직 안나타나서 그래요.
    원글님이 여성으로 어필할 수 있는 외모, 매력 등으로
    원글님의 조건을 뛰어넘는 남자를 만났어야 하는데 못해서 그런거 같은데 ...
    그렇다고 남자랑 사랑만 보고 조건 안보고 결혼할 성향도 아니니 그런 생각을 하죠.

  • 30. ㅁㅁㅁ
    '21.2.28 4:21 AM (39.7.xxx.99)

    자식의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여러모로 독립하지 못한 분이라는 느낌이네요 부모의 사랑을 배우자에게 기대할 수 없지요 다만 삶의 동반자로서 함께 걸어가는 수레의 두 바퀴 같은 존재랄까, 그러다 자식이 생기면 그 수레에 실어 한동안 살아가고 그 과정에서 나도 성장해 어느 순간 원글님이 원글님의 부모님 같은 어른이 되는 게 인생 아닐까 싶어요

  • 31. ...
    '21.2.28 5:47 AM (116.121.xxx.143)

    자식의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여러모로 독립하지 못한 분이라는 느낌이네요 부모의 사랑을 배우자에게 기대할 수 없지요 다만 삶의 동반자로서 함께 걸어가는 수레의 두 바퀴 같은 존재랄까, 그러다 자식이 생기면 그 수레에 실어 한동안 살아가고 그 과정에서 나도 성장해 어느 순간 원글님이 원글님의 부모님 같은 어른이 되는 게 인생 아닐까 싶어요222222222

  • 32. ...
    '21.2.28 7:03 AM (119.71.xxx.71)

    캥거루족이 요즘은 논리라는걸 탑재해서 빌붙어 사는 삶을 정당화하네요.

  • 33. 원글
    '21.2.28 9:01 AM (221.149.xxx.124)

    음 제가 철이 없는 건 맞는데요 ㅠ
    어쨌든 노골적으로 말해서...
    결혼하면 인생이 다운그레이드 될 확률이 높은 건 맞잖아요.
    뻔뻔하던 철이 없던..
    그럴 가능성이 높은 거 알고서 집 뛰쳐나가 독립하고 결혼하기 쉽지 않지요 ㅠ
    저도 제 밥벌이 하니까 무작정 부모님께 캥거루처럼 들러붙어 있는 상황도 아니고요...

  • 34. 나는나
    '21.2.28 9:25 AM (110.9.xxx.114)

    저는 부모님과 사이가 그저 그래서 외로웠는데 오히려 좋은 남편을 만나서 사랑 받고 안정되고 아이들을 키우니 아이들이 엄마에게 무한한 사랑을 줘서 행복하고... 결혼후의 삶이 여러 모로 훨씬 재미있고 행복하네요.
    그런데 사랑 많이 받고 자라는 우리 딸은 어릴 때부터 커서 결혼 안한다고 엄마아빠랑 평생 살 꺼래요 ㅋㅋㅋㅋ 너무 사랑받고 편하게 사는 것의 단점(?)이라고 생각했어요.
    원글님도 우리 딸과 비슷한 심리 같기도 한데... 당장은 편하고 좋겠지만 자신과 비슷한 세대와 의지하고 살아가며 또 새로운 세대를 키우는 재미를 모르고 인생을 사신다면 나중에 아쉬우실 꺼예요. 실은 결혼, 육아가 고되기도 하지만 그 과정에 그 때만 누릴 수 있는 소소한 재미들이 있어요. 아기의 예쁜 모습, 커가는 과정, 먹이고 입히고 교육시키고 놀면서 다시 어린 시절을 경험하는 느낌.. 그런 것들이 너무 좋아요. 오르막도 내리막도 있지만 그게 또 하나의 인생이구요. 반면에 늙어가시는 부모님과 살게 되면 앞으로는 계속 늙고 병들어 가는 부모님을 봐야하니 내리막 밖에 없다고 보시면 되요 ㅠㅠ 주변에 늙어가는 부모님과 사는 친구들은 오히려 점점 생기가 없어져요. 남편, 아이들과 지지고 볶고 사는 친구들은 때론 욕하고 때론 함들어 하기도 하지만 더 열심히 살게 되구요.
    전 사실 남편도 남편이지만 인생에서 아이들이 너무 소중하고 같이 하는 시간이 행복하고 내 인생을 두번 사는 그런 기분이예요. 힘들고 걱정많은 시간도 있지만 애들 없으면 무슨 재미로 인생 사나 싶어요. 잘 먹고 잘 노는 것도 어느 시간이 지나면 싫증 나는데 아이들에게 사랑을 주면 새롭고 커가는 모습이 대견해요.

  • 35. ..
    '21.2.28 12:02 PM (106.101.xxx.133)

    결혼에 관심이 많아지고 좋아하는 남자가 생기면 하는거지 억지로 할 필요는 없어요

  • 36. ....
    '21.2.28 2:13 PM (110.70.xxx.16)

    언니는 언니가 힘들게 만들어가는 세상이 있어요
    더 젊고 더 새로우며 확장되는 세상과 인간관계죠
    원글님은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세상이 소멸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18806 산뜻하게 살고싶어요. 8 초록 2021/04/21 1,944
1318805 고구마도 당뇨에 안좋나요? 10 ... 2021/04/21 2,052
1318804 교육부랑 보건복지부 둘 다 짜증나 미칠 것 같아요 16 무능 2021/04/21 1,804
1318803 김부선 "무상 좋아하는 이재명에 '무상'으로 줬다..폭.. 35 뉴스 2021/04/21 2,787
1318802 의료인들 백신 맞으시나요? 14 00 2021/04/21 1,797
1318801 내일 다이어트 하실 분들 모이세요 13 ㅇㅇ 2021/04/21 1,539
1318800 만화가 김혜린님 이제 연재 안하시나요? 5 ㅡㅡ 2021/04/21 910
1318799 빨래방에 왔는데 4 에휴 2021/04/21 1,414
1318798 어어폰말고 헤드폰 끼고다니는 사람들은 음질때문에 그런거에요? 8 ㅁㅁ 2021/04/21 1,550
1318797 열무비빔국수 안 짜게 드시나요? 1 123 2021/04/21 517
1318796 1500년 전 백제 금동신발 첫 보물 지정.."가장 완.. ... 2021/04/21 386
1318795 겨울 극세사이불 퀸사이즈 세탁 9 질문 2021/04/21 990
1318794 신이 원하는 만큼 돈을 준다고 하면 얼마나 받고싶나요? 31 ㅇㅇ 2021/04/21 3,352
1318793 디어문사태 알고 싶은분들 18 의심 2021/04/21 1,186
1318792 러그 구입 조언 좀 해주세요 4 .. 2021/04/21 443
1318791 이제훈 회당 출연료 1억에 대역쓰다니 29 이이 2021/04/21 8,594
1318790 갑자기 더워지네요 2 ㅁㅁ 2021/04/21 1,254
1318789 공수처 내부 문건 외부 유출 정황…감찰 착수 5 ㅇㅇㅇ 2021/04/21 761
1318788 마스크 쓰니 다 이뻐 보이긴하네요. 8 ... 2021/04/21 2,102
1318787 김진의 “별의 초상”이라는 만화 좋아했던 분 계신가요? 13 김진 2021/04/21 673
1318786 시어머니가 점점 싫어지네요 20 ㅇㅇ 2021/04/21 5,784
1318785 너무너무 궁금해 1 뭘 입은걸까.. 2021/04/21 469
1318784 부활 좋아하시는 분들 4 부활 2021/04/21 893
1318783 지금 MBC에 나오는 국내산 콩이라 속인 된장 업체 어디인지 아.. 13 .. 2021/04/21 4,606
1318782 공무원 남자들은 외벌이 어렵겠죠? 13 ㅇㅇ 2021/04/21 3,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