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를 남편이름통장으로 이체 해 달라고 해서 어쩔수 없이 그렇게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직원 계좌로 잘 못 입금이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 해결할 방법이 있는지요.
급여를 남편이름통장으로 이체 해 달라고 해서 어쩔수 없이 그렇게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직원 계좌로 잘 못 입금이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 해결할 방법이 있는지요.
은행에 이야기해서 돌려받을수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파산계좌는 묶여있어서ㅜ아무것도 못한다고 하는데 실수로 보낸거면
저도 전에 파산한 회사에 잘 못 보내 돈 못돌려 받은 경험이 있어서
일단 계좌가 정지되면 어떻게 할수가 없어요. 보낸이도 계좌주인도..
파산신청이 받아들여지면 계좌가 풀리겠죠..............
원글님 근데... 타인에게 이체하지 마세요. 계좌 묶이든 풀리든, 본인 이름으로 주든지..
현금으로 주고 영수증을 받든지 하세요..
나중에 안받았다고 바락바락 우기는 수도 있으니,
직원급여를 다른 사람 계좌로 보내다니요?
아무리 남편이라도
저 정도면 이혼상태일 수도 있을텐데
절대 해서는 안될일입니다
상사들도 알고 있나요?
예전에 회사에 이런 일 있었는데...일단 본인한테 물어보고 법무사한테도 여쭤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꽤 오래된 일이라 절차는 기억 안나는데 되드라고요
파산계좌는 이미 다 들어오는대로 빠져나간다던데요 . 은행에 문의해보세요
압류계좌라면 어쩔수 없습니다
파산하고 면책받고 찾을수 있을듯요
본인 통장거래 안되는 사람이 무슨 직장을 다닌단건지 급여는 무조건 본인통장으로 넣어야되요 친구남편이 그것땜에 신불이었는데 돈 융통해서 갚더라구요 일을하려니 본인통장으로만 입금 된다고해서
원글님은 급여 주는 사람이고 여직원이 본인 계좌는 압류되니까 남편걸로 이체해달라고 한거죠?
아무 해결책은 없고 그 직원이 돈 빼돌리는데 원글이 조력자인것 같은데요 꼭 그렇게 해주셔야되나요
돌려받지 못 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안타깝네요
조력자라니..
개인 사정도 모르면서 말을 참 함부로 하네요.
전신마비남편 병간호 하며 일하는분이라 딱해서 사정을 들어주다가 이렇게 됐는데 직원도 돈에 매이다보니 다시 급여를 남편통장으로 넣어야 할것 같은데 저도 지금 멘붕이라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혹시 현명하게 알려주실분 부탁드립니다.
정확히 파산의 어떤 단계인지 모르겠으나 돌려받을 수 없는 게 원칙이구요.
그리고 아무리 딱한 사정이어도 타인계좌 입금은 안되는 게 맞아요. 파산신청한 것도 전부 무효?화 될 수 있어요. 불법행위에 가담하고 계신 거 맞아요.ㅜㅜ
불법이라는건가요?
생계가 막연한 사람에게 급여를 안주는거 또는 일할수 없게 만드는게 불법을 방지하는건가요?
무슨 논리인지?
질문하신절차는 모르겠는데
타인계좌로 입금하셔도됩니다
단
미리 동의받으신문서있어야합니다
저희회사가 관에서 관급공사비 지급하는데
시공회사 노무비지급을 타인계좌로하는거도 확인후에가능하도록합니다
절차만맞으면 괜찮습니다
저지른다는 어이없는 댓글자
사라져 버렸네요.
생각없이 말하는 사람들. 생각 하고 말 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