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아이 데리고 납골당 가도 되겠죠?
그때 아픈기억 떠오르게 어린애를 왜 데리고 가냐고해서요..
아이와 친했고 소중한 나의 형제이기에
볼 수 없어도 커가는 아이 인사시키고싶고
아이도 이모 잊지않게하고싶은데
가족중한명이
자꾸 가지말라하니 어째야할지 조언구해봅니다..
1. 제목만
'21.2.26 10:15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봐서는 당연히 데려가도 된다 생각하지만
가족 중 말리는 사람이 있는걸 보니
여기 안 쓰신 무슨 사연이 더 있으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2. 조언부탁
'21.2.26 10:20 PM (125.178.xxx.241)사연이라기엔 아이의 이모를 사고로 갑자기 잃어서 모두가 너무나 아픈 이별이에요..
반대하는 가족입장은
그냥 어린아이를 굳이 데려가려 하냐 그거에요
그냥 기억하고 추모하면 되지 아직 어린애 데리고 꼭 가야하나 하는 입장
간다고 뭐가 달라지나..마음만 아프지..하더라구요..3. 아이에게
'21.2.26 10:21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물어보세요
5학년이면 자기 감정을 알거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4. ㅠㅠ
'21.2.26 10:23 PM (14.49.xxx.199)아고 ㅠㅠ 마음 아프시겠습니다 ㅠㅠ
저라면 5학년이라면 같이 갈것 같아요5. ......
'21.2.26 10:36 PM (182.229.xxx.26)아이에게 설명하고 같이 갈 건지 물어보세요. 가족친지의 죽음도 어차치 아이들도 함께 경험하는 일인데요.
6. 아이성격이
'21.2.26 10:42 PM (1.230.xxx.106)어떤가요? 예민하고 감수성 풍부한 아이라면 다녀온 다음에 생각이 부정적인 방향으로
매몰될수도 있을거 같아요 저도 초5 아이 데리고 할아버지 추모원에 몇번 갔는데
아이가 거기 항아리에 몇년생 쓰여져 있는거 보고 충격받는 눈치였어요
엄마 여기는 2019생이야 애기때 죽었나봐 어떡해 이러면서 놀라더라구요
다행히 우리애는 별로 감정이 섬세한 아이는 아니라서 집에 온 이후로 곧 잊었지만
아이에게 좋은 경험은 결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7. ㅇㅇ
'21.2.26 10:51 PM (39.7.xxx.204)저라면 안데려갈래요. 말리는 사람 있다면서요.
8. ..
'21.2.26 11:05 PM (175.223.xxx.96)제가 어릴때 동생잃어봐서 아는데.아이도 애도의 시간이필요해요
어리고 성가셔서 장려식이나 유골뿌릴듸 안대려가신거같지만
저는 다녀오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애들 의외로 의연히 잘받아들여요 충격받거나 쓰러지지않습니다9. 전
'21.2.27 12:41 AM (111.118.xxx.150)별로....
아직 어려서 납골당 무서워요10. ㆍㆍ
'21.2.27 2:27 AM (223.62.xxx.228)나중에 데려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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