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에서 혼자 점심드시는 분 많으신가요??

00 조회수 : 1,758
작성일 : 2021-02-26 13:42:56
올해 이직했는데 팀에 저 혼자에요.
그래서 가끔 다른팀 먹을때 같이 가자고 하는데 그거도 한두번이지 매일은 못하겠더라구요..
자기팀들끼리 나가는데 굳이 매일 같이 가자고 먼저 물어보는 짓도..... 어쩌다지...
먼저 물어보면 같이는 가도 제가 자리에 혼자 있으면 그냥 나가더라구요.
한번쯤은 물어봐줄 줄 알았는데....ㅠㅠ
아무튼,,
혼자 먹는거 익숙해지나요?
지금은 그냥 혼자 남으믄 커피마시던지 산책하고 들어와요.
근데 좀 기분이... 우울하더라고요. 점심 먹는거보다 왜 점심먹으믄서 수다 떨믄서 푸는게 있자나요?
새로온 직원이라 사람들 많이 친하지도 않은데,, 친해질 기회도 없고..
그냥 혼자 시간때우는게 정답일까요~
아직은 익숙해지지가 않네요. 
IP : 147.161.xxx.8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2.26 1:53 PM (211.224.xxx.157)

    비서같은거세요? 점심 먹으며 수다떨고 사람들과 친해지는것도 회사생활의 큰 줄거움이죠. 회사에 혼자면 스트레스가 없겠지만 여럿인데 혼자 못어울리는건 스트레스죠. 밥먹는거 스트레스라고 꼭 같이가자고 하세요. 그 팀원들과 친해지려 노력도 하고.

  • 2. 누구냐
    '21.2.26 2:09 PM (221.140.xxx.139)

    몇 번 더 같이 가자 해보세요.
    한 두번 커피도 사고.
    계속해도 일방일 경우엔 그럴 필요는 없구요.

  • 3.
    '21.2.26 2:37 PM (119.70.xxx.238)

    전 일부러 혼자 먹었어요 점심때까지 같이 있기 싫더라구요

  • 4. 코로나
    '21.2.26 3:45 PM (121.135.xxx.105)

    코로나 때문에 간단하게 책상에서 혼자 먹는 직원들 많아진 것 같던데
    그게 더 편하지 않나요?

  • 5. ..
    '21.2.26 7:55 PM (124.50.xxx.42)

    뒷담화가 일상이었던 회사고 혼자 일하는 직군이라 전 혼자가 편하기도 하고 같이 먹던 그룹 뒷담화 듣기 싫어서
    뭐 배운다하고 차끌고 한가한곳으로 이동해서 라디오 틀어놓고 샌드위치 먹고 가끔은 잠깐 눈붙이고 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8822 부모님 두분이 하늘나라 가시는나이대는 자식이 몇살쯤일까요.. 32 .... 2021/02/26 8,860
1168821 변비 심한 분은 막걸리 드세요 6 ㅇoo 2021/02/26 3,040
1168820 2017 년 1월 실비 보험 가입했어요 저나이는 48세.. 6 2021/02/26 1,816
1168819 도배할때 오공본드 냄새 1 ㅇㅇ 2021/02/26 898
1168818 카톡 차단했다 풀라고 보니 2 .. 2021/02/26 3,293
1168817 올해 입시변화 8 입시 2021/02/26 2,810
1168816 지금 주식으로 심난하신 분들..... 18 ... 2021/02/26 21,229
1168815 아이가 부정맥인 듯 한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8 질문 2021/02/26 3,393
1168814 다이어트 중에 간식은? 3 다이어터 2021/02/26 1,610
1168813 주식 변동성이 3월 생각나네요 2 주시기 2021/02/26 2,497
1168812 스켈링 1년 1회만 보험 적용인가요? 9 치아 2021/02/26 2,184
1168811 김무침 잘하시는분 계신가요? 8 소망 2021/02/26 2,012
1168810 주식 책 추천해주세요 2 ..... 2021/02/26 999
1168809 누룽지 백숙에 누룽지모양 그대로 7 방법? 2021/02/26 1,454
1168808 한혜진 실제비율.. 15 다시태어나야.. 2021/02/26 23,698
1168807 1960년대 서울 사진들.jpg 9 논현동 2021/02/26 2,766
1168806 윤태화와 비운의 가수 테르샤 텡 12 동그라미 2021/02/26 2,972
1168805 보이스피싱 아침에 있었던일..(젊은남자) 6 보이 2021/02/26 2,923
1168804 저 절대 미각인가봐요... 작년 말쯤 산 완도 XX맘 잇바디? .. 7 푸하하 2021/02/26 2,837
1168803 중학교 입학식 때 부모 참석 안하죠? 13 .. 2021/02/26 1,877
1168802 10시에 오라고 해놓고 1시에 시술 들어가네요. 5 큰병원 갑질.. 2021/02/26 2,612
1168801 지금 짧은 머리하고 계시는 82님들! 6 머리 2021/02/26 2,061
1168800 안경알 바꾸는 주기가 어떻게 되세여? 6 ㅁㅈㅁ 2021/02/26 2,249
1168799 코로나 징글징글해요 9 태산 2021/02/26 2,068
1168798 최지우랑 최지우딸.jpg 37 ... 2021/02/26 42,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