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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식으로든 물리적폭력을 경험 안 해보신분 있나요?

.... 조회수 : 2,419
작성일 : 2021-02-25 13:17:07
부모든 선생이든 친구든 간에요.
진짜 단 한번도 맞아보지 않은 분들 계실까요?
저는 부모 선생 친구 등 다 맞아 봤네요.
IP : 118.235.xxx.42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2.25 1:18 PM (5.149.xxx.57)

    요즘 10대들이라면 모를까 그 이상은 다 경험이 있지 않을까요.
    옛날 선생님들 폭력 장난 아니었잖아요.

  • 2. ..
    '21.2.25 1:19 PM (110.70.xxx.112) - 삭제된댓글

    저희 땐 선생님이 화나면 단체로 다 맞았어요 -.-

  • 3. ㅇㅇ
    '21.2.25 1:21 PM (79.141.xxx.81)

    집에서 불쾌한 일 생기면, 학교와서 애들 패면서 푸는 선생들 있었죠.

  • 4. 77
    '21.2.25 1:22 PM (121.152.xxx.127)

    77인데 중학교때 숙제 안해서 자로 손바닥 맞아본적은 있어요
    두세번정도
    부모나 친구는 한번도 없구요

  • 5. 부모 교사
    '21.2.25 1:23 PM (223.39.xxx.243)

    한테는 맞아보고 자녀들 제가 때려도 봤네요

  • 6. 폭력
    '21.2.25 1:25 PM (112.154.xxx.39)

    겁이 많고 형제들이 다들 순하고 온순 내성적이라 자랄때 부모님께 등짝 두번정도 그것도 화나서가 아니고 잔소리 하면서 등짝 때린정도만 맞아봤구요
    일단 잘못해서 부모님 화내시면 무조건 두손으로 싹싹 빌었어요

    학교도 70초반생인지라 그때는 시험성적 틀린갯수대로 맞고 조금만 잘못해도 맞고 단체기합도 많이 받던때였는데

    국민학교때는 한번도 학교서는 안맞았어요
    겁이 많고 모범생과라 1학년부터 정신줄 잡고 뭐든 알아서 했거든요 흘려지나듯 내준 숙제도 반전체서 유일하게 혼자 해가고 그랬어요

    중등가니 폭력이 일상
    특히 중간고사 본후 기말때 중간때보다 내려간 숫자만큼 때리는 교사가 많았는데 그거 알고 밤새며 공부해서 안맞았어요
    반전체 딱한번 너무 떠든다고 모두 몽둥이로 손바닥 맞았는데 그충격이 상당해서 그뒤론 더 더 조심했구요
    친구들과는 한번도 폭력 같은거 없었어요
    사회서도 물론 없었구요

    딱한번 절대 못잊는건 지하철에서 노약자석 잠깐 앉았다 노인한테 따귀맞은거요
    무섭고 챙피해서 아무소리 못하고 내렸는데 지금까지도 너무 억울히고 분해요

  • 7. oooo
    '21.2.25 1:26 PM (14.52.xxx.196)

    저는 엄마한테 초2까지 손바닥 뜨게질바늘로 몇대씩 맞았고요
    아빠한테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초5때 동생들하고 싸워서
    효자손으로 종아리 세대 맞아봤는데 안아프게 때리셨어요
    (둘째는 두대, 막내는 한대, 제가 장녀라 세대, 3남매여서 다행)

    학교 다닐때 진짜 범생이과여서 단체기합이나 단체체벌만 받아봤고
    그외는 없습니다

  • 8. ㅇㅇ
    '21.2.25 1:26 PM (5.149.xxx.57)

    폭투..이거는 진짜 대한민국 선생들 수십만명 걸릴듯요.

  • 9. 집에서
    '21.2.25 1:27 PM (116.126.xxx.128)

    맞은 기억은 없는데

    중학교때 학교에서 많이 맞았어요.
    복도에서 좌측통행 안 한다고 아이들 팔을 사정없이 때렸던 50대 그 여선생은 갱년기 화풀이를 학생들에게 했나싶어요.
    예체능 수업때는 어쩔수없이 복도로 나가야하는데 그 샘한테 맞을까봐 그게 공포였어요.

    또 중2때는 만삭 담임샘이 떠든다고(제가 떠든것도 아닌데)
    반전체 여학생들 허벅지를 각목같은걸로 때려 피멍이 들었던적이 있었어요. 지금 생각해도 임산부가 어떻게 그런짓을 했는지 이해가 안 가요.

  • 10. 저는
    '21.2.25 1:30 PM (203.251.xxx.221)

    맞아 본 적은 없어요.

    학습지 안 했다고 아빠가 손을 높이 든 것도 아니고 팔뚝만 올리다 말았는데도
    그 장면이 아직도 종종 생각나요.

    고등학교때 반성문 짧게 썼다고 담임한테 반항한다고
    매일 교무실에 출근해서 마냥 서 있는 벌을 한 달 정도 받았었어요.
    그때 완전 새내기 담임이었고요. 지금도 불쑥불쑥 찾아내서 따귀 치고 싶어요.

  • 11. 예전엔
    '21.2.25 1:37 PM (218.38.xxx.154)

    교사들 폭력이 당연한듯 많았죠.
    뺨때리고 언어폭력 단체기합은 기본에, 남자애들은 더 심하게 구타당하고. 지금이면 깜빵 갈 것들 수두룩

  • 12. 제일
    '21.2.25 1:39 PM (39.7.xxx.235) - 삭제된댓글

    폭력적인 사람들은 학교선생들이었죠
    맞을만한 일도 아니었는데 자기들 컨디션에 따라 그 어리고 여린 녀석들을..ㅜㅜ
    부모한테는 맞아본적 없고 아이들 때려본적 없어요.
    선생들한테 맞는 아이는 아니었음에도 친구들 맞는거ㅇ보고도 트라우마로 남았어요

  • 13. 길가
    '21.2.25 1:40 PM (39.7.xxx.235) - 삭제된댓글

    깡패들보다 더 양아치스런 폭력쌤들도 있었죠.
    지금도 교단에 있을텐데..

  • 14. 저요.
    '21.2.25 1:42 PM (61.98.xxx.180) - 삭제된댓글

    어디서든 맞아본적 없습니다.

  • 15. ....
    '21.2.25 1:46 PM (106.102.xxx.208)

    선생들한테 엄청 맞았어요
    발바닥 손등 종아리 엉덩이 머리... 뺨도 맞고...
    책상위에 올라가서 무릎 꿇고 손들고, 엎드려 뻗쳐는 기본이고요
    개xx들 다 죽었을라나? 이가 갈립니다.

  • 16. 전 비교적
    '21.2.25 1:52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옛날 사람이라 그런지
    저나 주위에서 폭력을 경험한적이 별로 없는데
    요즘은 부모나 선생 , 친구들사이에도 폭력이 일상인가 봐요.

    초딩때 단체로 손바닥 맞은 기억과
    중2때는 선생님이 말썽피우는학생 복도에 꿇어 앉힌게 전부였는데...

  • 17. 엄청요
    '21.2.25 1:53 PM (182.216.xxx.172)

    우리시대는
    매를 사랑으로 대치시켰었어요
    미운놈 떡하나 더주고
    이쁜놈 매하나 더친다구요

  • 18. 흐휴
    '21.2.25 1:53 PM (61.99.xxx.154)

    7. 80년대 학교 다닌 사람들
    폭력은 교실에서 선생님께 제대로! 배웠죠...

    아! 그 공포... 지금생각하니 진짜 나쁜 인간들!
    초등 저학년 그 갸냘픈 손바닥에 매질을 하다니... 안부러진게 다행.

    지금은 연금 두둑하게 받으면서 선생이랍시고 고상떨며 살겠죠?

  • 19. 엄청요
    '21.2.25 1:54 PM (182.216.xxx.172)


    체육복 입고 원산폭격도 당해봤었고
    여학생인데 교련훈련도 받았었네요
    폭력의 일상화
    교련선생이 단상위에서 보고
    갑자기 튀어 내려와 주루룩 가격하면서 뛰었었죠

  • 20. ㅇㅇ
    '21.2.25 1:57 PM (49.142.xxx.14)

    우리 국민학교때 단체기합으로 손바닥 맞은것, 그리고 중학교때 체육시간에도 단체 기합받은것...
    그 이외는 없음.

  • 21. ....
    '21.2.25 1:59 PM (222.99.xxx.169)

    저도 70년대생이라 그런가.. 선생들한테 많이 맞았어요.
    저 진짜 맞을일이라곤 하나도 안하고 학교다닌 조용한 모범생이었는데도 단체로 맞기도 부지기수였고 시험보고나면 틀린 개수대로 맞기, 그냥 선생님 맘내키는대로 야. 3번 틀린애 나와. 이거 틀린애는 맞아야돼 하면서 때리는 선생도 많았고. 실내화안가져왔다고 맞고 실내화신고 매점가다가 걸려서 맞고. 청소 대충 했다고 단체로 맞고...
    암튼 엄청 맞았어요.
    선생들빼곤 아무한테도 안맞아봤어요. 엄마아빠한테 욕한번 안듣고 자랐는데 선생들한테만...

  • 22. ㅇㅇ
    '21.2.25 1:59 PM (110.11.xxx.242) - 삭제된댓글

    사춘기 미친 반항기에 딸바보 아빠한테 딱 한번

    근데 그게 저와 아빠에게 큰 충격이었어요.
    아빠가 너무 미안해하고 힘들어하셨던거 기억나요.

  • 23. ㅁㅁㅁㅁ
    '21.2.25 2:40 PM (119.70.xxx.213)

    진짜 왜 그렇게 때렸을까..
    내가 말을 안듣는아이도 아니었는데.......ㅜㅜ

  • 24. 75년생입니다ㆍ
    '21.2.25 2:57 PM (1.241.xxx.7)

    부모님한테 맞은 적 없고(엄마 잔소리만 심하심) ,
    학교에선 운좋게 맞은 적 없어요ㆍ 다같이 벌 받는 상황에도 그냥 책상위에서 무릎꿇고 앉는 거 정도였고요ㆍ근데 쓰다 보다 열받네요 ㆍ반에서 지갑이 없어졌는데 왜 모든 애들이 벌을 받아야했을까요

  • 25. ..
    '21.2.25 3:04 PM (39.125.xxx.117) - 삭제된댓글

    맞은 기억은 시험 틀린 갯수대로 손바닥 맞은 정도. 저희집은 말로 상처주는 스타일이었기 때문에.
    선생들은 단체기합 많이 줬구요. 친구한텐 맞은 기억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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