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습지 선생님 오는 시간이 원래 들쭉날쭉 인가요?

.. 조회수 : 1,491
작성일 : 2021-02-23 16:45:28
저 아이 학습지를 처음 시켜보거든요.
영어인데 한지 세달 정도인데 항상 정한 시간보다 늦거나 어떨땐 또 너무 빨리 오거나 ..그래서 물어봤더니 앞 수업이 늦게 끝남 늦어지고 그렇다는데 ..
원래 그래요?
그리고 자꾸 시간도 본인에 맞춰서 몇번을 바꾸는데 오늘 또 시간 변경한다 하는데 오늘은 갑자기 기분이 상하더라구요.
자기 시간에 난 항상 맞춰야하나 싶고요.
그리고 저랑 아이랑 친정에 일주정도 가게 되서 일주 미룬다 했더니 그 전에 하루에 두개씩 들으라 하고 (탭으로 매일 매일 듣는거에요)

사실 학습지치고는 가격도 비싼데 초1되는 아이인데 그냥 학원으로 바꿀까 싶기도 하네요
IP : 39.118.xxx.8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1.2.23 4:51 PM (39.121.xxx.127)

    아이 셋이라 학습지며 과외며 많이 했는데 늦는 선생님은 계속 늦고 맞추는 선생님은 또 계속 잘 맞추고 그렇더라구요
    특히나 저는 구몬 눈높이 이런학습지의 경우 시간 변동이 유독 잦구요...

  • 2. 미미
    '21.2.23 5:02 PM (211.51.xxx.116)

    어머니가 갑이신데 왜...

  • 3. .....
    '21.2.23 5:04 PM (118.235.xxx.253) - 삭제된댓글

    저는 운이 나빴는지 튼튼영어 선생님이 그렇게 시간을 들쭉날쭉이더라고요 ㅠ
    연락도 없이 안 오시기도 ㅠ
    구몬, 장원 선생님은 상대적으로 잘 맞춰오시는 편이고요..

  • 4. ......
    '21.2.23 5:05 PM (118.235.xxx.253)

    저는 운이 나빴는지 튼ㅇㅇㅇ 선생님이 그렇게 시간을 들쭉날쭉이더라고요 ㅠ
    연락도 없이 안 오시기도 ㅠ
    구ㅇ, 장ㅇ 선생님은 상대적으로 잘 맞춰오시는 편이고요..

  • 5. ....
    '21.2.23 5:26 PM (118.235.xxx.208)

    여러 선생님 겪어보니 좀 깐깐해보여야 시간 잘 맞춰주고 잘 안바꾸고 그러더군요. 계속 신입도 들어오고 시간바꿔 달라는 사람들 있고 대부분 원하는 시간대는 비슷하니 선생님도 조정하느라 힘들긴 하거든요. 그때 우리애는 딱 이시간만 된다, 앞뒤로 스케줄이 있다 이시간 아니면 학습지를 더이상 할수없다 이런 식으로 나오는 아이들먼저 픽스해놓고 무슨요일 아무때나 괜찮아요. 하고 늘 편하게 해주시는 학부모있으면 자기도 거기에 말하기가 훨씬 편하니 자꾸 시간바꿔달라 하고 그러더라구요.

  • 6. 나무안녕
    '21.2.23 5:26 PM (211.243.xxx.27)

    집에 계신데 그런거 편의 봐주시면 안되나요?
    저는 샘들 종종거리며 다니거나 수업빵구날때
    갑자기 시간비실때
    좀빨라도ㅈ늦어도 된다고 편의봐드렸어요

    이집저집 돌다보면 시간 당연히 딱딱 못맞출거같은데..

    시간빵구날때 우리집에와서 쉬시라고도 했네요
    빈방에서 누워계셔도 된다구요


    제가 그랬다고 복받은것도 없도 애들 지지리 공부도 못하고
    속만 썩입니다만

    일상에서 타인에게 작은배려도 있으면 좋죠

  • 7. ㅇㅇ
    '21.2.23 5:36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전에 방문과외교사할 때 어머님들이 저보고
    문 앞에서 기다리다가 시간되면 벨 누르시냐고 하더군요. ㅎㅎ
    그냥 저는 시간개념이 정확한 사람이라
    일찍 가도 민폐, 늦으면 당연 민폐이기에
    어떻게하든 맞춘 것 뿐이거든요.

    반대인 입장도 마찬가지~
    약속된 시간 잘 지켜 오는 게 좋고, 그게 당연한 거에요.

  • 8. ㅇㅇ
    '21.2.23 6:28 PM (114.205.xxx.104)

    어쩌다 늦거나 5분 10분 늦는건 이해하겠는데 어떨땐 갑자기 전화나 카톡으로 이번주부터 ㅈ요일 몇시에 수업합니다. 이러고 연락오기도 하고 해서 관뒀어요.
    저도 나무안녕님처럼 다니시기 힘든 이동 수업이라 편의봐드리고 했더니 무슨 전업주부는 항상집에 있는 호구로 알더라구요.
    애들 학원시간이랑 겹친다고 했더니 다시 전화와서 바꿔볼께요 이런식..다른 학습지 샘으로 바꾼 후로는 저도 샘도 약속을 잘지키니 훨씬 편해졌어요.

  • 9. 한%
    '21.2.23 7:22 PM (124.58.xxx.227)

    저도 학습지교사 해봐서
    우리 아이 샘이 시간 바꾸고 늦어도 이해하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호의가 반복되니 호구되더라구요.
    잊어버리고 안오고. 주말에 보강한다더니 안오고.
    이래저래 때려치웠는데
    지가 팀장이라 아주 생난리
    그러더니 팀장 달았다고 ㅡㅡㅋ 홍보부탁 ㅎㅎㅎ
    낯짝이 어마어마하게 두껍 ㅡㅡ

  • 10. ..
    '21.2.23 11:04 PM (39.118.xxx.86)

    네 저도 조금씩 변동있는건 이해하죠. 그런데 어느날은 또 너무 황당하게 일찍오고 어떤날은 늦고요. 그것보다 자꾸 자기맘대로 시간을 바꿔서 통보하듯 이야기하니 기분나쁘네요 ㅡㅡ 마스크는 항상 천마스크 코 다 내놓고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9152 터가 안좋은 집이 있을까요? 5 ㅇㅇㅇ 2021/03/28 3,405
1179151 일반압력솥에 콩삶기 몇분이면될까요 5 ㅇㅇ 2021/03/28 3,991
1179150 박수홍 보면 그나마 장윤정은 운이 좋은편 같아요 12 ... 2021/03/28 8,033
1179149 제가 좋아하는 쇼팽피아노곡의 제목 1 456 2021/03/28 1,084
1179148 허리골절 정형외과 어디가 좋을까요 6 ..... 2021/03/28 835
1179147 여의도 쿠치나후 레스토랑, 박형준 찬스 11 한강뷰 2021/03/28 2,299
1179146 40대 주부 직업 고민.. 11 일요일 2021/03/28 8,200
1179145 가벼운 트레킹화 추천부탁드려요 10 동네뒷산용 2021/03/28 2,988
1179144 밀가루 강력분 2 .... 2021/03/28 1,245
1179143 이야기 속으로... 그 집에서 생긴 일.. 혹시 아시나요? 2 이야기 속으.. 2021/03/28 2,425
1179142 핸드폰) 무선충전기 쓰시는 분, 폰이 뜨거워지나요? 1 충전 2021/03/28 875
1179141 고주원은 어디갔나요? 1 이침 2021/03/28 3,630
1179140 깨서 2시간째 침대에서 빈둥빈둥 4 일요일 2021/03/28 1,914
1179139 시금치 안데치고 볶아도 되나요? 8 요린이 2021/03/28 4,965
1179138 오세훈은 행정을 알기는 알까?... 어이없이 반복되는 '내곡동'.. 17 ,,, 2021/03/28 1,688
1179137 여성호르몬 3 궁금 2021/03/28 2,657
1179136 요추2번 압박골절 시술병원 추천부탁 3 병원 2021/03/28 1,885
1179135 오세훈 사퇴-내곡동 측량당일 처남은 MBA수료식 29 예고라디오 2021/03/28 5,010
1179134 욕심이랑 도전의 차이점이 뭘까요? 8 yy 2021/03/28 1,691
1179133 코스트코 돈 많이 준다는게 사실일까요? 30 ... 2021/03/28 26,440
1179132 여주신세계아울렛 쇼핑팁주세요. 2 무지개 2021/03/28 2,027
1179131 파마 염색 2 . . 2021/03/28 1,938
1179130 부산서 하루새 50명 넘게 확진…봄 행락철 앞두고 '비상' 1 !!! 2021/03/28 3,440
1179129 조선구마사 피디 작가 사과문 어떻게 보세요? 4 구라사 2021/03/28 2,025
1179128 오세훈을 향한 여학생의 외침 20 O1O 2021/03/28 4,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