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일때와 좀 분위기가 다르네요.
일단 좀 직원들이 멀리한다는 느낌??
나는 아무래도 상관없는데,,,,
예전에는 직원들이랑 수다도 잘 떨고 밥도 잘 먹고 그랬는데,
지금은 내가 요청하지 않으면 밥먹기도 힘들고, 그렇네요.
아무래도 팀에 저 혼자이다 보니 그런거 같기도하고.
새로 왔다고 누구하나 챙겨주지 않더라구요.
그냥 혼자 밥먹고 다니는 생활에 익숙해져야 하는건지.
그래도 회사생활의 묘미가 수다떨기 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그건 포기해야 하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