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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상사가 미친듯 날뛰면..?

... 조회수 : 2,577
작성일 : 2021-02-22 23:32:40
오늘 바로 윗 상사*이 미친듯 gr을 하더라구요.
저는 운나쁘게 마침 그 미친*이 도는 타이밍에 옆자리에 있다가 말그대로 *물이 튄거구요.
늘 불평불만에 지가 젤 잘났는 줄 아는 인간인데 온갖 회사일은 지혼자 다 하는척 하는 인간이에요.맨날 지만 바쁘고 ...
근데 그 당시도 기분이 몹시 나빴지만 그 자리에.있던 다른 상사가 이해하라고..저 인간 저러는거 한두번이냐고...그래서 넘어가려고 했는데 묘하게 시간이 지날수록 더 열받네요.
여러분 직장에서 이런 일있을때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정말 저인간때문에 확 그만두겠다고 말해버릴까요?
IP : 39.118.xxx.16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2.22 11:33 PM (121.165.xxx.46)

    그런 상사 옆에 있다가
    오래전에 유산될뻔해서
    직장 그만뒀어요

    님 하루만 참아보세요 요즘 살기 어렵잖아요 ㅠㅠ

  • 2. ㅇㅇ
    '21.2.22 11:40 PM (49.142.xxx.33) - 삭제된댓글

    그만둘때 일종의 나눔하고 그만두는거죠. 하지만 그만둘 상황이 아닐땐 삭이고 넘어가야죠.
    전...20대 초중반? 대학4년 졸업하고 바로 직장 취업했는데..
    여기서 말많은 여초직장 갈굼 태움의 상징의 직장이였어요..........
    일도 되게 힘든 파트였는데... 매일 내가 나를 상대로 싸우며 다녔어요...
    근데 그만두는 사람들이 나 대신 말은 해주고(누구때문에 그만두는지) 그만두더라고요 ㅎㅎ
    그렇게 어느샌가 보니 나를 괴롭히던 사람이 먼저 그만두고 제가 제일 고참이 되어 있더라고요.. ㅎ
    세상 웃기죠. 근데 그때 저도 사표내고, 프리랜서로 바꿨어요. 아나운서들이 인기얻고 프리 선언하듯 ...
    비슷하게 했죠.
    원글님도 좋은날 오길 바랍니다. 너무 참진 마시고요. 들이받아도 죽진 않더라고요.
    원글님 실력이 있고 그 직장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면 그게 위너입니다.

  • 3. 당분간
    '21.2.22 11:41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쎄하게 지내세요.
    다나까 말투로 무장하고 의식적으로 말수를 현저히 줄이고요.

  • 4. ㅇㅇ
    '21.2.22 11:41 PM (49.142.xxx.33)

    그만둘때 일종의 나눔하고 그만두는거죠. 하지만 그만둘 상황이 아닐땐 삭이고 넘어가야죠.
    전...20대 초중반? 대학4년 졸업하고 바로 직장 취업했는데..
    여기서 말많은 여초직장 갈굼 태움의 상징의 직장이였어요..........
    일도 되게 힘든 파트였는데... 매일 내가 나를 상대로 싸우며 다녔어요...
    근데 그만두는 사람들이 나 대신 말은 해주고(누구때문에 그만두는지) 그만두더라고요 ㅎㅎ
    그렇게 하루하루 버티며 살다보니, 어느샌가 보니 나를 괴롭히던 사람이 먼저 그만두고 제가 제일 고참이 되어 있더라고요.. ㅎ
    세상 웃기죠. 근데 그때 저도 사표내고, 프리랜서로 바꿨어요. 아나운서들이 인기얻고 프리 선언하듯 ...
    비슷하게 했죠.
    원글님도 좋은날 오길 바랍니다. 너무 참진 마시고요. 들이받아도 죽진 않더라고요.
    원글님 실력이 있고 그 직장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면 그게 위너입니다.

  • 5. ....
    '21.2.22 11:44 PM (14.6.xxx.48)

    어쩌다가 가끔이면 참아야죠.

    지도 사람인데
    위에서 갈구고 쪼이면 별 수 있나요?
    지가 원글님한테 원한이 있고 목적이 있어서 갈구면
    퇴사를 고민해도 되는데 원글처럼 그냥 지나가다가 맞은거면 참으세요.
    지도 사람인데 ... 힘들겠죠.

  • 6. 네..
    '21.2.23 12:17 AM (39.118.xxx.160)

    그냥 지나치지 않고 조언주셔서 감사합니다.그럼 이번엔 참고...정말 다음번엔 참지 않으려구요.

  • 7. 제 상사
    '21.2.23 12:30 AM (202.166.xxx.154)

    미친년. 전 저런 와이프랑 사는 남편보다는 내가 낫다라고 위안 삼으며 다녔어요. 이직했더니 진짜 놀면서 회사 다니는 느낌입니다. 미친년 상대해사 나한테 이득이 뭘까 잘 계산해서 들이받으세요.

    빨리 이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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