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른건 몰라도 유부남이 관심보이는건 정말 극혐인것 같아요 ㅜ

..... 조회수 : 7,377
작성일 : 2021-02-22 06:51:31
전 우선 돌싱이구요 ㅠ제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 친한 아이가 있는데
그집 아이 아빠가 학교에 아이 생일 초대한답시고 제 번호를 물어
보지를 않나..보통은 카드 돌리던데 ...ㅜ 학교에서 방과후에 이얘기를 하며 저한테 제 번호 줄지 말지 저에게 물어보더라구요

아무튼 그이후에 대놓고 저한테 아이 데리고 공원 가자는둥
공원 주로 몇시쯤 가냐..

그냥 전 촉이 좀 왔어요 ㅠ 그리고 제가 슈퍼가는 시간에 유독 딱
마주치는데 자기 부인 옆에 있는데도 그냥 저를 쳐다보는데 그냥 사람들이 지나가는 사람 쳐다보는 표정이 아니였어요 ㅜ누가 쳐다보는 느낌이 들어서 보니 넋나간 표정으로 절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바로 오늘 있었던 일이에요

회사에서는 제 상사가 전에 한번 복도에서 저에게 윙크를 했었어요
별 신경 안쓰고 혼자 오버해서 생각하지 않으려고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점점 또 요즘 잦아지네요 일 잘했다고 하면서 엄지척 해주면서 윙크까지 ㅜㅜ

연말 회식자리에서도 약간 술이 취햇었는지 ㅜ 제 이름을 부르며
제이름을 넣고 XX를 위하여 건배 ..
하며 다들 건배를 하는데 회식 끝나고 직원중 하나가
얘기하더군요 ㅠ 상사가 너 좀 괴롭히더라? 이러면서요

진심 다른 직원들이 볼까봐 겁나요 이상한 소문이라도 돌까봐서요..


이런글 보시면 흘리고 다니는거 아니냐고 하실분들도 계시겠지만
절대로 아니에요
전 평소에 가만히 있으면 무표정이어서 오히려 다가오기 힘들어 하는 스타일이구요 ㅠ
보면은 유부남이 더 위험한것 같아요




IP : 92.184.xxx.13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바.
    '21.2.22 6:58 AM (221.121.xxx.139) - 삭제된댓글

    낚시 글...

  • 2. ㅝㅏ
    '21.2.22 7:00 AM (92.184.xxx.135)

    왜 낚시글이에요 이게? 회사에서 상사가 대놓고 이래서 전 진심 고민되서 쓴 글이에요..

  • 3. ㅌㅌ
    '21.2.22 7:03 AM (42.82.xxx.142)

    극혐 맞아요
    저는 유부남 내지 이혼남 같은데 애둘 데리고 사는 남자가
    나에게 톡보내면 어찌나 소름끼치던지..

  • 4. ㅇㅇ
    '21.2.22 7:07 AM (182.211.xxx.221)

    남자새끼들은 부끄러움이 없어요 진짜 앞에서 개망신주세요

  • 5. 무슨 낙시
    '21.2.22 7:16 AM (121.162.xxx.174)

    전 기혼녀
    저런 남자들 너무 많아 놀랍지도 않음
    요즘 덜해졌다고 해봐야 그래도 많음
    이혼후나 나이 있는 아가씨들의 애로중에
    ‘임자’ 없으면 제 따위가 들이대도 된다는 놈들 넘나 많음
    모든 남자가 다 바람 피운다는 동의하지 않지만
    저런 인간들은 나이와 직업 사회적 바운더리 상관없이 정말 많습니다

  • 6. ㅇㅇ
    '21.2.22 7:21 AM (211.193.xxx.69)

    남자가 작업 한번 걸어볼려고 하는 여자중에 이혼한 여자가 들어있더군요
    남자들 눈에는 이혼한 여자가 그만큼 쉽게 보인다는 거겠죠
    그래서 직장에 이혼한 사실을 알릴까 말까 하는 사람들 보면 말리고 싶어요
    혹시나 못된 놈한테 걸려 타겟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 7. njkk
    '21.2.22 7:24 AM (92.184.xxx.135)

    이혼한걸 제가 알린건 아니구요 서류에 작성해야되는 부분이 있어서 가족관계 쓴 부분을 윗사람들이 고용할때 안볼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제발 부탁입니다 이혼한 여자 쉽게 본다는듯한 글들은 정말 상처가 되네요..

  • 8. 어휴
    '21.2.22 7:43 AM (58.120.xxx.107)

    상사인데
    윙크하면 더 쌩 ~~한 표정 지으며 눈길 돌려 버리세요.

    근데 쉽게 본다는게 전체 이야기가 아니라
    그런 또라이들이 접근한다는 거에요.

    제 지인은 20대에 이혼 했는데 결혼한 동창부터 유부남들이 그리 껄떡 대 더라고,
    "너네 부인에게 말할 꺼"라니깐

    바로 쏙 들어 갔어요,

  • 9. ....
    '21.2.22 7:45 AM (39.7.xxx.59) - 삭제된댓글

    서류상 가족관계 쓸때 남편 있는것처럼 쓰면 안돼요?
    나중에 누가 가족관계증명서랑 왜 다르냐고하면
    혼인신고 전이라고 하고요.

  • 10.
    '21.2.22 8:24 AM (211.202.xxx.99) - 삭제된댓글

    가정 있으면서 저런 행동하는 ㄴ들은
    제발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11. . .
    '21.2.22 8:32 AM (175.119.xxx.68)

    배우자없다고 만만하고 쉽게 보네요
    죽일넘의 종자들

  • 12. ???
    '21.2.22 8:44 AM (106.101.xxx.184) - 삭제된댓글

    아이친구 아빠가 이혼녀인걸 어떻게 알아요?
    주작인가.
    원글이 묘사한 본인 성격이면 이혼녀인거 말 안했을텐데?

  • 13. 원글님
    '21.2.22 8:49 AM (223.38.xxx.87) - 삭제된댓글

    윙크한다는 상사 만나면 핸드밴 들이개면서 사진 찍거나
    사진 찍는 모션해보세요.
    아무 말씀없이 조용히 핸드폰 들어올리면
    다신 그딴짓 못할 듯.
    전 글로만 읽어도 불쾌하네요.
    어디서 싼 수작질인지....

  • 14. 원글님
    '21.2.22 8:51 AM (223.38.xxx.87)

    윙크한다는 상사 만나면 핸드폰 조용히 들이대면서 사진 찍거나
    사진 찍는 모션해보세요.
    아무 말씀없이 조용히 핸드폰 들어올리면
    다신 그딴짓 못할 듯.
    전 글로만 읽어도 불쾌하네요.
    어디서 싼 수작질인지....

  • 15. 이게
    '21.2.22 9:24 AM (118.46.xxx.45)

    좀 다른 듯 비슷한 경우가..
    든든한 친정이 있으면 시집쪽에서 함부로 못한다는 것과 비슷한 점이 있어요.
    무슨 일이 있으면 재력이든 무력..오빠,남동생..으로 상대를 제압할 배경이 있다는 걸
    상대가 알고 있느냐거든요.

    혼자 살면 현관에 남자신발을 일부러 놓아두는 것과 같은 방어 효과가 필요한 거 같아요.
    미혼녀한테는 걸떡 대다가 따귀 한대 맞던가 이혼하고 나랑 결혼하자라고 달려드는 변수가 생기거나
    그녀의 남자친구한테 얻어터지는 위험부담으로 조심하겠죠.

    돌싱한테 달려드는 껄덕쇠들은 한번 가지고 놀고싶다는 장난감으로 바라보는 거죠.
    그 장난감을 놀잇감으로 가지고 놀면 그 후폭풍에 대가를 치룬다는 걸 보여줄 필요가 있는데
    놀잇감 전단계로 희롱으로 받아들여지면 내가 대처를 할것인가 말것인가 결정을 해야할 거 같아요.

    평소 호감있던 공유등등스타일유부남이 관심을 보이면 어찌하겠는가
    가치기준이 서 있어야겠죠.
    그 판단에 따라 같이 놀아줄 수도 아니면 이러지 말라는 액션이나 말을 해야하게 되겠죠.

    님은 싫거나 괴롭다면 어떤 액션을 취할까...그 고민을 해야할 거 같습니다.

  • 16. 상사한테는
    '21.2.22 11:06 AM (223.38.xxx.135)

    경찰이랑 교제중이라고 흘리시구요 필요하면 역할대행이라도
    고용해서 증거를 보여주세요.
    더 짱짱한 직업이면 좋겠지만 너무 괴리감 있어도 안 믿으니까..

    동네 유부남은 더 해결방법이 까다롭겠네요.
    운동하는 외삼촌이 자주 들르는 걸로 막아보세요.
    소문 이상하게 나면 곤란하니 아주 연하로요.
    공원에도 몇 번 앞세워 데리고 가시구요.

    이런걸 해야하는 현실이 짜증나겠지만
    아직 사회가 개떡같으니 꾹 참고 이겨내야죠.
    이런 사회인데도 여자살기 좋아졌다는둥 개소리하는
    루저남들이 있다는게 어이가 없어요.

  • 17. ...
    '21.2.22 11:53 AM (180.69.xxx.168)

    이상한 남자들 생각보다 정말 많습니다.
    오죽하면 이혼하고 제일 경계해야 될 대상이 친구의 남편, 남편의 친구란 말까지 있겠어요
    이혼뿐 아니라 남편이 해외근무로 장기간 곁에 없을때 동네모임하던 남편의 친구가
    그렇게 찔러보더라는....한명이 아니라....실화입니다.

  • 18. 남자들
    '21.2.22 12:27 PM (211.36.xxx.45)

    이혼녀나 임자없는 사람을 쉽게 보는 경향 많죠.
    그래서 아버지들이 딸들 꼭 결혼시키려 하는 경우 많이 봤어요. 자기들이 아니까.

  • 19. ...
    '21.2.22 5:31 PM (39.124.xxx.77)

    이혼한 여자가 쉽게 행동해서 그런게 아니라
    남자놈들이 딴짓하고 싶어서 그나마 쉽게 접근 가능하다고 혼자 멍청하게 생각하는게 이혼한 여자인거겠죠
    임자 없으니 어떻게 해볼까 싶어서요. 극혐종자들이죠.
    진짜 혐오스러워요.

    가까이 올때마다 선 딱딱 자르고 아주 쌩하게 대하세요. 적당히 격식을 갖추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0802 박수홍 미담댓글 보면서 6 기사 2021/03/31 3,528
1180801 82쿡 댓글알바는 돈을 어디서 지원받는걸까요? 17 ... 2021/03/31 1,410
1180800 날짜 계산법 좀 알려주세요 3 똑똑이 2021/03/31 994
1180799 박형준 고소 변호사비용 후원 4 열린공감tv.. 2021/03/31 1,139
1180798 극한직업....민주당 당직자 23 극한직업 2021/03/31 1,755
1180797 빈혈 때문에 숨이 차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9 .. 2021/03/31 2,294
1180796 저 한달만에 25kg 찐것 같은데 미친것 같아요 50 ㅇㅇ 2021/03/31 25,338
1180795 국짐당은 절대 가난한 사람을 위해서는 돈을 쓰지 않는다 29 그들은 2021/03/31 2,048
1180794 부작용적은 피부과 진료 추천해주세요 1 지젤 2021/03/31 967
1180793 부부간에 삼성페이에 카드 등록 가능할까요? 3 .... 2021/03/31 2,190
1180792 박형준이 걸어온 비리, 의혹의 길 요약본 11 O1O 2021/03/31 1,159
1180791 아프신 외할머니... 짜증나네요. 14 Wpswkd.. 2021/03/31 8,544
1180790 애가 지 기분 나쁘면 학원 다 안간답니다. 13 힘듭니다 2021/03/31 3,283
1180789 오세훈 JTBC, YTN 토론회 모두 일방 취소 41 피하기 2021/03/31 5,465
1180788 헤어졌던 남자랑 통화했어요. 17 어떻게 하나.. 2021/03/31 6,756
1180787 MBC, 바뀌어가는 오세훈의 내곡동 발언들..ㅋㅋㅋㅋ 13 ... 2021/03/31 2,367
1180786 펌) 20대인 내가 민주당을 지지하는 이유 5 20대 명문.. 2021/03/31 1,195
1180785 아직도 조병갑이가 설치나? ㅇㅇ 2021/03/31 542
1180784 오늘 82 최고의 댓글 23 동감요 2021/03/31 5,428
1180783 간식을 주면 이렇게 하는 강아지. 12 .... 2021/03/31 2,565
1180782 ‘친노’ 조기숙 “조국 수호하다 이 지경…명분 있는 패배가 노무.. 23 ㅇㅇ 2021/03/31 2,143
1180781 3학년 남아 구몬 수학 피니 공부하기 싫다고 우네요 8 ㅇㅇㅇ 2021/03/31 1,815
1180780 인사 씹는 상사들 많나요? 5 .. 2021/03/31 1,611
1180779 이동형이 내곡동 측량할때 사진 가지고 있는사람 13 ... 2021/03/31 2,970
1180778 인간은 누구나 이기적이다. 표는 딱 두파트다. 유주택자 무주택자.. 14 2021/03/31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