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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고 아프면

강아지가 조회수 : 1,544
작성일 : 2021-02-21 11:39:59
저희 강아지가 13살 할배예요
친구네도 동갑내기 할배강아지가 있는데
심장병이 왔네요. 약값이 월 백만원정도들어간다네요.
이게 치료약이 아니고 그냥 증상만 가라 앉혀주는 약이래요
안먹으면 강아지가 많이 힘들어 하게 된다네요
지금 1년 정도 됐는데 친구도 힘든가봐요



이얘길 들으니ㅜ저도 걱정입니다
나이들어서 수입도 줄고 앞으로는 점점 없어질 수도 있는데
이녀석 저리 아프면 어쩌나 싶네요.
지난번에 동물병원 가서 이런저런 얘기끝에 얘기가 나왔더니
미리 내가 해줄 수 있는 가이드 라인을 생각해놓는 게 좋다고
하네요. 냉정한 현실이지만 그래도ㅠ미리 생각해 놓는 게
좋다구요
노견가족 여러분들은 가이드라인을 정한다면 어찌 정하실건가요?
IP : 125.187.xxx.3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2.21 11:43 AM (121.165.xxx.46)

    고양이가 많이 아프고 꼬리에 종양이 나서 두번이나 수술하고 나중엔 단미술을 했어요
    멀리 가서 좋은 병원에 의사쌤 만나 고생을 덜했지만
    처음에 동네병원 두군데 다니면서 돈은 돈대로 깨져
    마음 고생을 몇달이나 했어요
    좋은 의사선생님 만나면 괜찮구요. 비상 의료비용 가지고 있어야해요
    건강하게 사는 강아지도 있으니까요
    안아프길 바랍니다.

  • 2. 방광염 치료한
    '21.2.21 11:50 AM (221.149.xxx.179)

    강아지 있나요?
    복합적으로 신장결석과 담낭 찌꺼기(슬러지)있는데
    보름약 처방 12만원이 넘어요.
    두 달 먹어주고 간간이 초음파로 상태확인하고 초기
    피검사비 현미경으로 들여다본 것도 검사비로 써있던데
    백만원도 되겠더군요. 약 처방 받은 어느 날은 시장골목
    다 스킵하고 그냥 집으로 왔네요. 방광염은 사람처럼 흔하게
    걸릴 수 있는건데 잘 듣는 항생제 처방하다보니 고가항생제
    라고 세포독심 2200원 약값 좀 낮아져야지 무서워요.

  • 3. 방광염 치료한
    '21.2.21 11:53 AM (221.149.xxx.179)

    가이드라인 아픈데 치료할 수 밖에 없어요.
    커뮤니티든 잘 형성된 곳 정보얻어 양심적인 병원가면
    될 듯 한데 생명달린 상황에선 크고 잘하는데 찾게
    됩니다. 동네보면 건물통으로 생긴 24시 병원들이 늘어
    난게 눈에 확 띄네요. 돈 벌이가 되긴 하나봅니다.
    정책적으로 가격 낮춰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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