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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봤는데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요?

사주 조회수 : 4,921
작성일 : 2021-02-20 20:16:56
집앞에 평소 운동겸 산책하는 곳을 열심히 걷고 있었는데

날씨가 풀려서인지 사주운명 봐주시는 분이 자리잡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걷기하다 말고 처음엔 고3 큰아들 사주를 봤는데너무 잘맞는

거에요. 성격 직업 이런거요. 그래서 둘째도 봤는데 둘째도 너무

잘맞고...결국 가족 4명 다 봤는데 거의 비승 하게 맞추더라고요

성격이나 지난 일등이요. 그리고 몇살에 운이 좋은지도 말해주고

그 운이 들어오는 해에 맞춰서 진로선택이나 군대입대 등을

알려주셨어요. 너무 신기해서 이걸 믿어야하나 마나 고민이되네요.

재미삼아 보긴 했는데 막상 딱 맞추니 이걸 진짜 믿어도 될까

싶어서요.
IP : 182.219.xxx.3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20 8:18 PM (175.120.xxx.219)

    50:50요

  • 2. Dd
    '21.2.20 8:19 PM (223.38.xxx.18) - 삭제된댓글

    그렇게 잘 맞추면 거기 앉아 있을리가....

  • 3. ..
    '21.2.20 8:20 PM (119.67.xxx.194)

    과거는 잘 맞힌다고 하네요.

  • 4. 과거
    '21.2.20 8:26 PM (182.219.xxx.35)

    뿐만 아니어서요.큰애가 평소 진로가 기계 전자 이쪽 이었는데 딱 전자라고 처음 말했고 둘째는 경찰대가 목표인데 경찰이라고 말했어요. 가족 네명다 성격도 맞췄고요.
    아무튼 평소 운이나 사주 같은거 별로 안 믿고 점도 안봤는데타고난 사주가 어느정도 있구나 하면서
    반신반의 하고있어요.

  • 5.
    '21.2.20 8:32 PM (219.240.xxx.26)

    요즘 유튜브 무당 제조기들 때문에 가짜가 그리 많은데 그 정도면 잘 보네요. 무당 아니라 사주공부해서 보는 사람인가보네요.

  • 6.
    '21.2.20 8:34 PM (121.133.xxx.125)

    얼아전 아주 유명하다는데서 사주 보았는데
    그분 왈 사주만 보는건 하수나 중수고
    고수는 사주보다 관상을 더 우선으로 본다더군요.

    사주로 성격.건강 맞추기는 쉽다고 해요.

    궁합도 마찬가지고요.

  • 7. 원래
    '21.2.20 8:42 PM (182.219.xxx.35)

    철학관에서 했는데 코로나때문에 요즘 손님이 없어서
    밖으로 나왔다 하더라고요. 관상도 보는거 같던데 관상이 더
    중요한가보군요.
    아무튼 인터넷으로 재미로 본적은 있어도 돈내고는 처음봤는데 돈이 아깝지 않더라고요

  • 8. 폴링인82
    '21.2.20 8:55 PM (118.235.xxx.216)

    고 이주일 씨가 어느 예능 프로에 나와서
    두루마리로 된 족자를 가지고 나왔어요.
    계룡산 도사?가 아무나 안봐주는 건데
    본인 거 봐줬던 거라면서요.
    20대에 의료를 하고
    40대에 장원급제를 하고
    자식(아들)이 슬하에 없다며

    제가 그런 쪽에 관심이 많아 잊혀지지 않는데
    20대에 의무병으로 군대복무
    장원급제는 국회의원
    자식은 아들을 먼저 보내고 말았죠.

    아마 찾아보면 예능 프로니까 자료 있겠죠.

    사주를 전생 성적표라고 한대요.
    사주대로 큰틀을 알면 헛고생은 덜 할 수도 있겠죠.
    기도하거나 명상하면 인생이 성공하거나
    개운도 하고요.

    사주는 인생 참고서나 일기예보 정도로만 보자구요.
    결코 정답지는 아닐꺼라 믿어요.
    그럼 인간의 자유의지가 왜 있을까요?
    점은 무엇일까요?
    꽤 쓸쓸해지네요. ㅠㅠ

  • 9. 성격 등
    '21.2.20 8:59 PM (203.254.xxx.226)

    일주일만 공부하면 나옵니다.
    그걸로 판단하지 마세요.

    기본 틀은 만세력만 읽으면 나오는데 아주 하수죠.
    팩터가 수십가지라서 이를 조합하고 해석하는 데
    수십년 공부합니다.
    똑같은 글자보고도 해석하는 방법이 천양지차거든요.

    정말 공부 오래한 사람 아니면
    재미로 보세요.

  • 10.
    '21.2.20 9:00 PM (223.33.xxx.109)

    윗님
    저도 생각나요
    이주일씨 사주
    그때는 아들이 죽기전이었는데ᆢ

    그런거보면 운명은 정해져있는걸까요?

  • 11. 이주일씨
    '21.2.20 9:10 PM (182.219.xxx.35)

    사주 이야기 정말 신기해요. 사주를 인생참고서나 일기예보 처럼 보자는 말씀이 딱이네요.
    일주일만 공부하면 사주를 볼수 있는거군요. 갑자기 사주에 흥미가 생기는군요.

  • 12. 아오
    '21.2.20 9:18 PM (124.49.xxx.217)

    원래 성격은 잘맞춰요 ㅎㅎ
    저도 잘맞출수 있음 ㅋㅋㅋ (공부쫌함)

  • 13. 그게요..
    '21.2.20 9:39 PM (203.254.xxx.226)

    만세력은 컴으로 뽑히는데
    해당 글자가 다 나오기는 하죠.
    그거 글자대로 해석하는 건 일주일 공부도 안 걸리는데..

    그건 쌩기초라서
    여러가지 변수를 못 읽으면
    아무 의미없어요.

  • 14. ㅇㅇㅇ
    '21.2.20 11:19 PM (223.62.xxx.220)

    위에 성격 등 님 말씀이 맞아요.

    강의하고 제자키우며

    유명한 사람도 50프로 이상 못맞추는게

    이바닥 현실이며

    사기꾼이 넘쳐납니다~~~~

    사주 점 많이 봤는데

    이젠 안봐요 ㅎㅎㅎㅎ

  • 15. 궁금
    '21.2.20 11:58 PM (112.155.xxx.164)

    근데 사주가 맞다면 궁금해요.
    제왕절개해서 최고사주로 날짜 시간 맞춰서 태어나게 해주면 다 최고사주를 갖고 그 인생을 살게 되는건가요ㅋㅋㅋ
    그럼 꺽 그렇게 해야겠네요.ㅎㅎ 아둘 둘 둘다 자연분만해서 미안스럽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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