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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키우기 어떤가요?

ㅇㅇ 조회수 : 1,955
작성일 : 2021-02-20 17:28:49
지금도 아들 (5세) 있긴하지만..
뱃속 아이가 아들이더라구요^^;
아들이건 딸이건 임신 된것 자체가 너무 감사하고 건강하게 태어나길 바랄뿐이지만 주위에서 하도 힘들다는 말들 많아서 어떤지 궁금하기도 해요.
엄마는 딸은 평생 걱정거리라 아들이 낫다고 하시는데..
체력소모 장난 아니라는 분도 계시고..
지금 첫째가 순한 편이라 어떨지 .. 약간의 두려움과 기대감이 공존합니다^^;
아들 형제가 더 키우기 좋은가요?

IP : 223.38.xxx.7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성이
    '21.2.20 5:37 PM (112.169.xxx.189)

    확실히 편해요
    큰아이가 순하면 거의 동생도 비슷하게 크구요
    미리 걱정 안하셔도 돼요
    저도 들들이 엄마입니다^^
    키우면서 큰소리로 혼내본 기억도 없어요

  • 2. ..
    '21.2.20 5:52 PM (112.152.xxx.35)

    엄마한테는 골고루 있으면 좋다는데 아이들한테는 동성이 대요.
    세 살 터울 초등 남매 키워요.
    티비 채널 고르는 것 부터 놀이 스타일도 달라지고 다 따로 신경써야하니 이래저래 번거롭긴해요^^;;

  • 3. ..
    '21.2.20 5:53 PM (112.152.xxx.35)

    대요->좋대요
    글자가 지워졌네요~

  • 4. 어릴땐
    '21.2.20 5:58 PM (220.94.xxx.57)

    다 귀여워요

    사춘기 지나면 다 힘들어요

    크면 클수록 자식이 부담스러워요.

  • 5.
    '21.2.20 6:25 PM (175.120.xxx.219)

    남아 16개월차 키웠는데
    둘이 확연히 달라요^^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나의 모습...기대해보세요^^

  • 6. ㅁ.ㅁ
    '21.2.20 7:00 PM (1.126.xxx.71)

    전 중간에 왈가닥 딸아이가 있어..
    차라리 남자애들이 쉬워요

  • 7. ...
    '21.2.20 7:40 PM (121.168.xxx.239)

    정신적으로 완전 편합니다
    그리고 둘이 잘 놀아요
    저희애들은 두살터울인데 세상에서 둘이 젤 친한듯

  • 8. 아들셋 엄마
    '21.2.20 7:57 PM (223.38.xxx.189)

    아들키우기 편한건 모르겠어요.
    근데 아들들 너무 예뻐요.
    초중고 세 아들 다 저보다 크지만 그래도 너무 귀여워요.
    딸은 안키워봐서 모르겠지만 더 예쁘겠죠?

  • 9. ..
    '21.2.20 8:11 PM (211.209.xxx.171) - 삭제된댓글

    남자애 키우기 편해요
    뒤로 쌓아두는게 없고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그때 그때 풀고 끝내요. 다만 본인이 관심없는 일은 아무리 말해도 진짜 귀에 못이 박히도록 얘길해도 바뀌질 않아요. 기존적인 생활매너 같은거요. 사춘기 오기 시작하면 딱 선을 그어요.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는 생각이 커지면서 입도 닫아요 ㅎㅎ
    그래서 남자학교 엄마들은 모임이 많아요

  • 10. 축하
    '21.2.20 8:30 PM (210.95.xxx.56)

    아이들은 동성이 좋아요.
    나이들수록 남매는 친하게 지내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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