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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알려준 전화사주 본 후기

사주 조회수 : 7,695
작성일 : 2021-02-20 15:18:40
고3 아이가 있어 어제 만원에 부담없이 전화사주 글올라와
연락해서 봤습니다
어제 글올린분도 아이가 올해 성적 많이 오를거다라는 말 듣고 기분 좋았다 하셨는데 우리아이도 같은말 들었어요
머리 좋아서 좋아서 성적 좋은학생 아니냐고
지금까지 성적 별로였어도 올해 맘잡고 공부하면 좋은성적 나온다고요 올해시험 운이 아주 좋고 일단 모고부터 성적상승이 눈에 보일거래요 ..
처음 들었을땐 기분 엄청 좋았지만 고3은 그래도 다들 열심히들 하잖아요 성적오른다는 말은 기분 좋으라고 고3짜리에겐 다 해주는건 아닐까 싶었어요
고3이면 이미 고등성적 어느정도선은 나와 있는데 이번년도 본인이 열심히 해서 좋은성적 기대해도 좋고 원하는 목표치를 기대하라고 하는데 기분좋으라고 좋게 해준말은 아닐까 싶었어요
친구좋아해서 어울려놀고 해서 고등때 성적이 기대치에 못미쳤다고 하니 친구조심 하란말을 계속 강조
그래도 나쁜말보다 좋은쪽으로 좋게 들으니 기분은 좋은데
사주처음 본 저는 그냥 믿기보단 그렇구나 가볍게 넘겨야겠어요
그리고 오래 이야기 많이 해주고 묻는질문에는 성의껏 해주시네요
IP : 112.154.xxx.39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21.2.20 3:21 PM (218.49.xxx.21)

    어제 연락처 보고 저장할려고보니 전화번호 없어졌더라구요ㅠ.제가 저장하고 얼른 지울테니 전화번호 부탁드려도될까요?ㅠ

  • 2. 후기
    '21.2.20 3:24 PM (1.11.xxx.115)

    기다렸ㅇㅓ요
    다 비슷한 긍정 얘기 해주려나요
    해볼까 말까 고민되네용

  • 3. ㅇㅇ
    '21.2.20 3:24 PM (175.207.xxx.116)

    우리 애도 고3인데
    시어머니가 보고 얘기해준 내용과 비슷해요ㅎ

  • 4. 연락처
    '21.2.20 3:25 PM (112.154.xxx.39) - 삭제된댓글

    010 2157 1945입니다 바로지울께요

  • 5. ㅇㅇ
    '21.2.20 3:25 PM (175.207.xxx.116)

    문자부터 보내면 되나요?

  • 6. ㅠㅠ
    '21.2.20 3:26 PM (218.49.xxx.21)

    감사합니다^^

  • 7. 문자
    '21.2.20 3:26 PM (112.154.xxx.39)

    문자보내고 시간잡았는데 오늘 문의가 많은지 시간보다 늦게 연락오고 통화 끝나고도 또 오고 막 헷갈리나봐요 ㅋㅋ

  • 8. ㅇㅇ
    '21.2.20 3:27 PM (175.207.xxx.116)

    아 그렇군요ㅎ
    전 다음주에 하는 걸로..

  • 9. ㅇㅇ
    '21.2.20 3:27 PM (117.111.xxx.6)

    나도 그런 얘기 해주고 5분 10분에 만원씩 받고 싶네요

  • 10.
    '21.2.20 3:29 PM (110.15.xxx.168) - 삭제된댓글

    이 직업이 자본없이 월 천만원버는 일이네요

  • 11. 시간
    '21.2.20 3:30 PM (112.154.xxx.39)

    꽤 길게 오래이야기 해줬어요
    거의 1시간 가까이요 묻는거에는 성의껏 해주세요
    원래 그런건진 몰라도 성격은 제가 생각한거랑 잘맞는것 같아 혹 한부분도 있었어요

  • 12. ^^
    '21.2.20 3:33 PM (61.98.xxx.116)

    열심히 하면 정시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더라구요~
    홧팅입니다 올해 고3~

  • 13. 저도 꼭 부탁드
    '21.2.20 3:33 PM (118.218.xxx.85)

    정말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 14. ...
    '21.2.20 3:37 PM (121.189.xxx.54)

    저도 연락처 좀...ㅠㅜ 글을 늦게 봐서 ㅠㅜ

  • 15. 쪽지로
    '21.2.20 3:52 PM (118.218.xxx.85)

    전화번호 좀 꼭 알려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저위에 영어로 쓰는것같은건 할줄 모르기 때문에요.

  • 16. 수박맘
    '21.2.20 3:59 PM (211.36.xxx.51)

    저도 부탁드려요

  • 17. 연락처
    '21.2.20 4:08 PM (112.154.xxx.39) - 삭제된댓글

    010 2157 1945입니다
    잠시후 삭제할께요
    좋은이야기 위주로 해준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열심히 하면 당연 성적은 오르는거 아닌가? 끊고나서 이런생각도 들었구요
    혹여 시험운 어떤가 했더니 매우 좋다네요 ㅋㅋ 다른분들도 비슷하게 나올것 같은 예감
    돈 잘벌거고 조직에서 사랑받고 사람 잘따르고..기분은 좋았으나 과연 맞는말일까? 곰곰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여기 오늘 불나지 않을까 싶어요

  • 18. 감사합니다
    '21.2.20 4:11 PM (121.189.xxx.54)

    문자를 뭐라고 보내면 되나요?~

  • 19. 문자
    '21.2.20 4:17 PM (112.154.xxx.39)

    사주문의드린다 가능시간 알려달라 이렇게 보냈어요

  • 20. 에궁....
    '21.2.20 4:24 PM (58.239.xxx.221)

    저도 전화번호 좀..... 부탁드려요....

  • 21. 별로
    '21.2.20 4:25 PM (211.223.xxx.180)

    저도 오늘 통화했어요. 별거 없어요...저랑 남편만 봤어요 사주앱에서 나온 성격과 다 비슷하게 얘기해요.
    저는 비추합니다.

  • 22. ...
    '21.2.20 4:44 PM (115.140.xxx.17)

    어제보고 잠깐 전화받고보니 지워졌던데
    잠깐 올리시고 지우시면 안될까요?
    부탁드립니다

  • 23. 연락처
    '21.2.20 4:54 PM (112.154.xxx.39) - 삭제된댓글

    아까 올렸다 지웠거든요
    저도 뭐 썩 만족스럽진 않더라구요 이런거 첨본거라서 잘보는건지도 모르겠구요
    010 2157 1945 20분이내로 지울거고 연락처는 더 이상 안올릴께요

  • 24. ㅇㅇ
    '21.2.20 5:16 PM (49.142.xxx.33)

    전 이런거 좋다 생각해요. 이런걸로 스트레스도 풀고 좋죠... 믿음대로 되는것도 있을테고..
    그 사주봐주는 분도 남의 얘기 한시간 뭐 스피커폰으로 듣든 뭘로 듣든 들어야 대답을 해줄테니
    누군가 내 얘길 들어주는게 얼마나 좋나요.. 인생상담 성격 상담 사주 본다는 분들 차라리 이런곳에다 하소연 하고
    좋은 말씀 들으세요. 세상에 한시간 들어주고 만원이라니
    고마운 직업이네요.
    세상 만사 많은 사람들 얘기 들어봤을테니 해결책도 줄수 있을수도 있고... 희망적인 얘길 해주면 더더욱 좋고.....

  • 25. ㄱㄴㄷ
    '21.2.20 5:22 PM (106.101.xxx.64) - 삭제된댓글

    일본에는 내얘기 들어주는 직업 있어요
    사주 비용으로는 착함

  • 26. 1ㅂ
    '21.2.20 5:31 PM (106.101.xxx.64) - 삭제된댓글

    일본에는 내얘기 들어주는 직업 있어요

  • 27. 사실
    '21.2.20 5:34 PM (112.154.xxx.39)

    고3아이때문에 불면증 오고 걱정이 많아 불안했거든요
    오늘 사주 사실 가격이 착해서 본겁니다 이런거 저는 잘안믿어요 오죽 답답하니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 연락번호 하나 로 연락해서 의지 할까 싶었어요
    상담할때는 희망도 보이고 저렇게 좋은말 해주니 고맙고 아이에게 잔소리 한거 후회되고 그랬거든요
    울아이 아무리 잔소리해도 안듣는아이래요
    자신이 맘먹어야 하는 스타일이고 한번 불붙으면 엄청 잘할 스타일에 타고나길 영특하고 공부머리 타고 나서 맘먹으면 잘하는데 이번년도 맘먹었다고 ㅋㅋ
    그러니 제 가슴이 막 뛰죠
    어릴때 신동소리도 좀 듣던 아이라 더더욱이요
    노력한만큼 안나온다 생각했는데 그게ㅈ아니고 앉아만 있었을뿐 공부를 안한거래요

    돈 많이 벌고 걱정없이 사는 팔자에 공부도 자신이 목표한바는 꼭 이루는 아이고
    혹여 내년에 집 떠나냐고 물었어요
    지방 먼곳으로요 아니래요 사주에 내년 내후년까지는 집에 있대요
    지방대는 그럼 안갈거란 말인가 싶어 또 좋더라구요
    사주가 맞는건지 또 생년월 시로 정해진 삶이란것도 이상하나 그래도 듣고 있을때 희망적이라 좋았네요
    나쁜말보단 좋은말 들으니 좋은거잖아요

    전화 끊고 생각해보니 에이~그잠깐 생년월일 태어난시 로 어찌 그런걸 다 알아 그냥 좋은말 듣고 잠깐 좋았다
    또 그런말이 거짓이라도 웃긴게 아이에게 좀 너그러워 졌어요 쟤는 이번 년도 시험운 좋을아이니까..이리 생각하면서요

  • 28. 조은맘
    '21.2.20 6:41 PM (106.101.xxx.17)

    저도 전화번호 좀 부탁드려요.

  • 29. 땅지맘
    '21.2.20 7:12 PM (125.186.xxx.173)

    저도 전번좀 알려주세요

  • 30.
    '21.2.20 8:23 PM (210.94.xxx.156)

    누구나 열심히 하면 성적오르죠.;;;;
    30대때 지금은 없어진 개포주공에서 유명한 분이 있대서
    예약걸어 얼떨결에 사주보고 온 적이 있었어요.
    50넘어서 돌이켜보니
    맞는 것도 있고 틀린 것도 많아요.
    무료로 봐주는 앱 이런거는 대부분 안맞더라고요.
    기본적인 기질은 사주가 어느정도 맞을지 모르나
    나머지는 다 자기 노력할 나름이더라고요.
    그냥 위안일뿐.

  • 31. 5년후
    '21.2.21 10:29 AM (223.38.xxx.63) - 삭제된댓글

    저도 전화번호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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