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문서 파쇄기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의견 부탁)

질문 조회수 : 1,772
작성일 : 2021-02-20 11:37:21
그게 재밌다거나 좋아하시는 분이요..







이게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걸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8세 남아가 생일 선물로 사달라고 했고 수동으로 사줬더니 온갖 종이를 다 뒤져서 넣고 돌리는데, 두 시간째 실성한 사람처럼 웃으면서 하고 있어요. 이젠 이마에 땀도 나는데 어디까지 하나 싶어 모르는척 중인데.. 말려야 되나요? 아.. 진짜 걱정이 되서...










IP : 125.135.xxx.17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
    '21.2.20 11:46 AM (175.120.xxx.219)

    토닥토닥~
    저도 좋아해요,
    아마 다들 좋아할겁니다.

  • 2. ..
    '21.2.20 11:46 AM (125.135.xxx.177)

    다행입니다!

  • 3. ...
    '21.2.20 11:52 AM (112.214.xxx.223)

    저 무지무지 좋아해요

    개인정보 중요시하고
    메모나 수첩, 달력도
    그 안에 기재해 둔 내용들때문에 쉽게 못 버려요

    전자동으로 작은거 하나 들여놨는데 너무 든든해요 ㅎ

  • 4. ..
    '21.2.20 11:58 AM (125.135.xxx.177)

    저희집 8세 아들이.. 생일 선물로 사달랬어요.ㅡ병원에서 쓰는걸 본적 있거든요.ㅡ
    두 시간째 땀 흘리면서ㅡ수동 사줬어요ㅡ 파쇄중인데.. 혹시나 하는 걱정 스러운 마음에 글 올려요..

  • 5. ...
    '21.2.20 12:04 PM (112.214.xxx.223)

    어리면 수동 사야죠
    그래도 날카로울수 있으니 지켜보는데서 하게 하세요

    전 파쇄기 사기전에
    고양이들이 손 넣고 다칠까봐 걱정했는데(아무대나 구멍에는 넣고보지라)
    요새는 켜고 끄는 전원장치만 있는게 아니라
    아예 켤수 없게하는 잠금장치 같은것도 있더라구요

  • 6. ..
    '21.2.20 12:05 PM (125.135.xxx.177) - 삭제된댓글

    다행히 수동 샀어요.. 저도 문서파쇄기 좋아하긴 하는데 저 정도는 아니라서 이해가..

  • 7. ..
    '21.2.20 12:07 PM (125.135.xxx.177)

    멀찌감치 지켜보면서 폰질하는 엄마보단 생산적인 행동일까요..ㅜ

  • 8. 어떤
    '21.2.20 12:22 PM (58.235.xxx.5)

    제가 그 파쇄기 사고 싶네요.
    메이커 알려주세요.
    깨끗하게 잘 갈리는거 하나 사려던 참입니다...^^

  • 9. 네..
    '21.2.20 12:22 P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

    폰질보다 파쇄가 생산적인거 같은데요 ㅋㅋ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어서 하는거죠
    질릴때까지 하다보면 안해요

  • 10. ㅇㅇ
    '21.2.20 12:23 PM (1.126.xxx.26)

    뭐라도 같이 해보세요, 이것저것 질문해서 대화도 해보시구요
    보통 한가지에 꽂히면 계속 하는 타입인지.. 이것이 첫번째인지도중요하겠지만... 일반적으로 나이대 별로 몇 분씩 집중하는 시간이 있죠.. 어텐션 스팬 이라 하나요

  • 11. ㅇㅇㅇ
    '21.2.20 12:27 PM (121.127.xxx.178)

    파쇄가위를 이용.
    너무불편해서 요리가위로
    돌리고 알아보는 중인데
    원글님 메이커 부탁합니다.

  • 12. ..
    '21.2.20 12:33 PM (125.135.xxx.177)

    싼거 샀어요.. 다양하게 넣어보라고 종이, 카드 씨디 되는거고 카피어랜드 s190인데..

    눈꽃처럼 갈리는데 얘가 무슨 짓을 어떻게 한건지 갈린 종이가 좀 바닥에 떨어져 있네요. 비닐이랑 휴지는 카드칸에 넣으니 잘 안갈리고 코팅종이가 느낌이 좋다고 하네요ㅡㅡ 한통 다 채우고 이제 딴거 하네요.

    고민해보면 처음은 아니고 좋아하는건 집요하게 하는 편이예요.

  • 13. ..
    '21.2.20 12:35 PM (125.135.xxx.177)

    가격은 2만 초반에 샀어요. 제가 만원대 물건 본적있는데 그것보다 진짜 마음에 들어요. 묵직하기도 하고..

    이러려고 쓴 글이 아닌데.. ㅎ

  • 14. ....
    '21.2.20 12:46 PM (61.105.xxx.31)

    저도 좋아합니다.ㅎㅎㅎ
    어디까지하나 보세요
    어느 순간 질리겠지요.

  • 15.
    '21.2.20 12:49 PM (210.94.xxx.156)

    다이소에서 5천원짜리 사서 쓰는데,
    애들은 재밌어 할것같아요.

  • 16. ..
    '21.2.20 12:57 PM (125.135.xxx.177)

    보니깐 made in china 구요.. 주변이 지저분한건 얘가 역회전 시켜서 그랬네요. 싸지만 똘똘합니다. 다이소 5천원은 파스타 면처럼 파쇄되나요 아님 눈꽃이나 2ㅡ3cm 길이로 파쇄되나요?

  • 17. ...
    '21.2.20 1:03 PM (112.214.xxx.223)

    장난감 정도로 생각하나본데
    심각하게 고민하실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원래 애들은
    새로운 장난감 사면 한동안은 집중하잖아요

  • 18. 아들이나
    '21.2.20 1:08 PM (58.123.xxx.42)

    엄마나 제게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
    오늘 제일 크게 웃은듯

  • 19. 스냅포유
    '21.2.20 1:26 PM (106.102.xxx.197)

    완전 빵 터졌어요
    저도 처음 한동안은 재밌더라고요

  • 20. 악~~
    '21.2.20 2:16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사고싶다
    집에 버릴 종이들 많은데 개인정보땜에 고민중.
    왜 어릴 때 형제들이랑 뽁뽁이 터뜨리면서
    놀았던 기억 없으세요? 그런류의 쾌감이겠죠.

  • 21. ..
    '21.2.20 2:37 PM (125.135.xxx.177)

    아.. 돌리다 보니 제가 중독되서 삼십분째 하고 있어요.. 아.. 아들이 날 닮았나봐요. 저희 가족 줄서 있구요 쓰레기봉투 10리터 다 차가요.. 헐...

  • 22. 정보감사
    '21.2.20 3:03 PM (1.252.xxx.111) - 삭제된댓글

    몇천원대 중국산 수동 사서 쓰다가(길게 잘리는 거요) 파쇄날에 너무 종이도 많이 끼어서 지저분해지고 은근 힘 많이 들어가고 해서 별로더라구요.
    그 파쇄기도 결국 손잡이 부서져서 못쓰게 되고 파쇄가위 샀는데 몇 번을 확인하며 잘라야 하고 결국 손으로 북북 찢으면서 영수증이나 인쇄부분 손에 묻히는 게 영 찜찜하던 차였는데 원글님 글 보고 그 브랜드 알아보다 미니 자동형으로 방금 결제했어요. ㅋㅋㅋ.
    마침 어디 쓸지 고민하던 포인트도 있었는데 차감해서 잘 샀네요.
    눈꽃형으로 잘리는 게 있는지도 몰랐어요.
    검색하니 스테플러심이랑 카드, CD도 파쇄되는 모델도 있던데 카드는 버릴 일 많이 없고 한번씩 버리는 카드는 가위로 자르면 되니 그냥 일반으로 선택했네요.
    저는 주로 택배 송장이나 영수증 파쇄용으로 쓸려구요.
    귀여운 아드님 덕분에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 감사해요.

  • 23. 정보감사요
    '21.2.20 3:05 PM (1.252.xxx.111)

    몇천원대 중국산 수동 사서 쓰다가(길게 잘리는 거요) 파쇄날에 너무 종이도 많이 끼어서 지저분해지고 은근 힘 많이 들어가고 해서 별로더라구요.
    그 파쇄기도 결국 손잡이 부서져서 못쓰게 되고 파쇄가위 샀는데 몇 번을 확인하며 잘라야 하고 결국 손으로 북북 찢으면서 영수증이나 인쇄부분 손에 묻히는 게 영 찜찜하던 차였는데 원글님 글 보고 그 브랜드 알아보다 미니 자동형으로 방금 결제했어요. ㅋㅋㅋ.
    마침 어디 쓸지 고민하던 포인트도 있었는데 차감해서 잘 샀네요.
    눈꽃형으로 잘리는 게 있는지도 몰랐어요.
    검색하니 원글님 처럼 카드, CD도 파쇄되고 문서에 박힌 스테플러심까지 같이 파쇄해주는 모델도 있던데 카드는 버릴 일 많이 없고 한번씩 버리는 카드는 가위로 자르면 되니 그냥 일반으로 선택했네요.
    저는 주로 택배 송장이나 영수증 파쇄용으로 쓸려구요.
    귀여운 아드님 덕분에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 감사해요.

  • 24.
    '21.2.20 4:59 PM (210.94.xxx.156)

    다이소꺼는 수동이고 파스타면처럼 잘려요.
    동네 다이소에는 없어서
    번화가 다이소에서 샀어요.
    우편물,영수증같은 개인 정보있는 작은거 버릴거라
    만족해요.

  • 25.
    '21.2.20 9:08 PM (14.32.xxx.215)

    현대거 되게 비싼거 샀는데 귀찮아서 잘 안써요 ㅠ
    아드님 데려다가 같이 놀아보고 싶어요
    갈거 천지인데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0547 와플반죽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3 @@ 2021/02/20 1,453
1170546 월 1500이상 버는 분들 대부분 무슨 일 하세요? 15 .. 2021/02/20 8,585
1170545 플라스틱 뚜껑이 달린 유리병이 필요해요. 3 네네 2021/02/20 1,411
1170544 저 지금 뭐하게요? 4 푸르 2021/02/20 1,604
1170543 캐시100코트 세탁이요 3 코트 2021/02/20 1,847
1170542 가난이라는 말에 조금 가까워진 요즘입니다. 3 내이름을찾아.. 2021/02/20 4,305
1170541 식세기에.. 이엠과세제 같이 써보세요. 10 이엠 2021/02/20 2,015
1170540 만나면 늘 자기 이야기를 하는 사람 13 ㄴㄴㄴ 2021/02/20 3,407
1170539 아이이름 영문표기 빈 어떻게 쓰나요 4 2021/02/20 5,005
1170538 아이가 학원에서 레고를 훔쳤어요 23 ㅜㅜ 2021/02/20 4,723
1170537 원래 시아버지한테 이런연락 오는게 일반적인건가요..? 241 허허허 2021/02/20 25,087
1170536 45살 중년 싱글녀인데 37 매력 2021/02/20 10,836
1170535 지금 시간에 문자보내는거 실례인가요? 9 D 2021/02/20 2,504
1170534 영화 나우 앤 덴 초.중학생이 봐도 될까요? 1 .. 2021/02/20 1,218
1170533 혹시 40대초반부터 감정 기복이 심해지나요? 3 ㅇㅇ 2021/02/20 1,555
1170532 저희 아이 영어과외 이상한거 같아서 여쭤봅니다 9 이상 2021/02/20 2,864
1170531 (스포) 막장드라마의 퀸은 이제 순옥킴이네요 7 순옥킴 2021/02/20 4,034
1170530 김순옥 대단하네요 10 .. 2021/02/20 7,078
1170529 EM 활성액 만들어보신 분 계신가요 9 ... 2021/02/20 1,154
1170528 남편이 화를 잘 내는데.. 2 ㅇㅇ 2021/02/20 1,909
1170527 지금 펜트하우스 보시는 분 10 ... 2021/02/20 7,089
1170526 빵굽다가 불날뻔 했어요(feat 오븐 무셔) 7 .. 2021/02/20 4,601
1170525 몸매 비율 좋은 ... 9 .. 2021/02/20 4,350
1170524 "부수 조작, 조선일보 사기 범행 진실 밝히겠다&quo.. 4 뉴스 2021/02/20 789
1170523 빈센조 여주가 약하네요 26 ㅇㅇ 2021/02/20 8,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