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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계는 왜. .

글펌 조회수 : 2,147
작성일 : 2021-02-20 11:35:26


글펌 출-클리앙


보통의 여성이 한국여성계에 보내는 의문들


저는 보통의 주부, 엄마, 프리랜서로 살고 있는 사람인데요,
현재 일어나고 있는 한국 페미의 기이한 현상에 대한 의문을 두서 없이 끄적여 봅니다.
왜 소위 한국 여성계는
한국 여성 정치인의 거목으로 검찰 개혁에 그토록 헌신한 추미애 전 장관에 대해 박수를 보내지 않나요?


왜 소위 한국 여성계는
아이 셋의 엄마로 사회 활동에 매진해 온 류호정 의원의 보좌관이 겪은 부당한 노동과 대우에 함께 분노하지 않나요?

왜 소위 한국 여성계는
강경화 전 장관, 박영선 전 장관 등 문정부 이후 출중한 실력을 발휘한 여성 정치인들에 무심한가요?

왜 소위 한국 여성계는
소녀상 곁을 지키는 활동가들이 극우 남성 유투버들에게 위험한 조롱을 당한 일에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지 않나요?


왜 소위 한국 여성계는
검찰 내부에서 힘겹게 싸우고 있는 여성 검사들의 활약에 응원을 보내지 않나요?


왜 소위 한국 여성계는
조국 전 장관의 딸인 조민 씨가 남성 기자들로부터 받은 공포와 고통에 대해 싸늘한가요?

왜 소위 한국 여성계는
박원순, 안희정에 대해서만 그토록 분노하며, 안태근, 김학의에 대해서는 침묵하나요?

왜 소위 한국 여성계는
박원순 전 시장을 계승한다는 우상호 의원의 말이 2차 가해라면,
김학의 출금과 관련해 수사하는 검찰 역시 2차 가해를 저지르는 것은 아닌지 고민하지 않나요?

대체 왜 소위 한국 여성계는
왜, 왜, 왜, 그토록,
선택적으로 분노하나요?


한 두 남자의 목소리가 전체 남성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이 아니듯이,
한 두 여자의 목소리가 전체 여성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도 아닙니다.
몇 년전 숙명여대 트랜스젠더 학생의 입학이 학생들에 의해 거부된 일이 있었지요?
저는 그 때부터 페미니즘의 완벽한 퇴보를,
나불거리는 입진보들의 손쉬운 말장난이 된,
인류애를 상실한 메갈들의 놀이터가 된,
그래서 피나는 노력의 역사가 고작 밥그릇 싸움이 되어버린 페미니즘의 타락을 보았습니다.


매일매일 당신들의 선택적 분노와 언론 사이의 공모로 과장되는 이슈들의
가증스런 정치질이야말로 혐오의 대상입니다.

정의를 위한 적대가 있다면,
권력을 위한 적대도 있을 것이며,
여성계라는 당신들이 끊임없이 칼을 갈며 내세우는 적대는
결국 당신들의 권력을 위한 적대가 아닌가요?


당신들의 권력을 위해 여성을 사용하지 마세요.
여성의 삶은 제도의 혁신과 인식의 변화를 통해 개선되는 것이지,
당신들이 권력을 잡는다고, 혐오의 낙인을 찍는다고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IP : 223.33.xxx.10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2.20 11:36 AM (223.39.xxx.163)

    이수정

  • 2. ..
    '21.2.20 11:40 AM (223.38.xxx.218)

    추미애 끼워팔기 금지
    추미애가 한 일이 뭔가요?
    검찰개혁하네 윤석열을 징계하네 대국민 쑈를 하면서 뒤로는
    온 국민의 염원인 공수처 무력화 시킨거?
    초대 공수처장으로 친이재명 인사를 추천해서 이재명이 공수처 수사대상이 되지 않도록 미리미리 정리해준거?

  • 3. 옳소
    '21.2.20 11:41 AM (14.50.xxx.92)

    나름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이젠 페미니스트란 말이 = 메갈 이나 일베의 다른 말이 되어

    버려서 안타까워요. 게다가 선택적 분노에 따른 흥분에 국짐당에 기생하는 여성계처럼 보여 안타깝습니다

  • 4. 완전
    '21.2.20 11:41 AM (39.7.xxx.117) - 삭제된댓글

    팩폭이구맛

  • 5. 부모로
    '21.2.20 11:43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숙명여고 트렌스 젠더 ㅜㅜ
    댁 딸이 같이 체육관련 수업 들어보세요.
    옷같이 갈아입어요.
    트랜스 젠더들 대중탕 간 이야기 들으면 기함합니다.
    유럽은 트랜스 젠더들이 동등하게 여자 체육대회 참가해서
    여자 선수들 다 제치고 1등한답니다. 어지간히 평등하네요.

  • 6. ㅇㅇ
    '21.2.20 11:43 AM (211.193.xxx.69)

    여가부 장관인가 하는 그 여자는
    위안부 = 매춘부라는 말이 맞다고 하는 박유하 교수인지 뭔지하는 그 여자말에는 입도 벙긋 안하면서
    난데 없이 박원순 전시장한테는 성폭력 가해자라고 못을 땅땅 박더만요. 지가 뭔데..
    한국 여성계가 기득권과 붙어먹으면서 정치계에 발디고서 윗자리 하나 차지하려고 온갖 더러운 짓거리를 다해요

  • 7. 부모로
    '21.2.20 11:44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숙명여대 트렌스 젠더 ㅜㅜ
    댁 딸이 같이 체육관련 수업 들어보세요.
    옷같이 갈아입어요.
    트랜스 젠더들 대중탕 간 이야기 들으면 기함합니다.
    유럽은 트랜스 젠더들이 동등하게 여자 체육대회 참가해서
    여자 선수들 다 제치고 1등한답니다. 어지간히 평등하네요.

  • 8. 부모로
    '21.2.20 11:46 AM (124.5.xxx.197)

    근데 숙명여대 트렌스 젠더 ㅜㅜ
    댁 딸이 같이 체육관련 수업 들어보세요.
    옷같이 갈아입어요.
    트랜스 젠더들 대중탕 간 이야기 들으면 기함합니다.
    유럽은 트랜스 젠더들이 동등하게 여자 체육대회 참가해서
    여자 선수들 다 제치고 1등한답니다. 어지간히 평등하네요.
    페미에 관심도 없고 그닥 좋아하지도 않아요. 여대에 전투적이고 비관적인 페미들 꽤 있어요.
    무관심이 최선입니다.

  • 9. why
    '21.2.20 11:46 AM (110.70.xxx.141) - 삭제된댓글

    왜 여성 남성으로 나눠서 하는걸 그리도 좋아하나요
    신체적인 차이 말고는 그냥 동일성을 전제로 능력을 논의 합시다

    여가부 페지 찬성

  • 10. 여가부
    '21.2.20 11:49 AM (110.70.xxx.141) - 삭제된댓글

    여가부 펴지 찬성

  • 11. 바보들
    '21.2.20 11:55 AM (124.5.xxx.197)

    간통죄없애니 허구헌날 재벌첩 이야기나 듣고 여자들이 여자들 눈 찌른격

  • 12. 여가부
    '21.2.20 11:56 AM (110.70.xxx.141) - 삭제된댓글

    여가부 폐지 찬성
    여가부 폐지 찬성
    여가부 페지 찬성

  • 13. ......
    '21.2.20 12:09 PM (60.241.xxx.104)

    모든건 돈이죠. 돈이 되는 곳과 아닌 곳에 선택적으로 분노하는 쓰레기들... 여가부 폐지되고 아동가족부가 신설됐으면 좋겠어요.

  • 14. ㅇㅇ
    '21.2.20 12:17 PM (211.193.xxx.69)

    윗님
    여가부 폐지하고 보건 복지부로 통합해야죠
    아동가족부가 신설되면 기존 기득권 여자들이 어디로 가겠어요? 대거 아동가족부로 기어들어갑니다
    그러면 명칭만 바꿨을뿐인 한국여성계의 패악질은 그대로 지속되는 거구요

  • 15.
    '21.2.20 2:06 PM (211.224.xxx.157)

    어떤 정치세력이 제거하고픈 상대가 있을때 여성계에 오더가 가는것 같고 그걸 미투로 그 정치인을 제가해주는 대신 모종의 댓가를 약속받는듯 합니다. 근데 웃긴건 민주인사들이 주로 공격받기에 국힘당의 오더인가 오해하기 쉬운데 민주당서 그러는겁니다. 민주당서 민주당내 대권후보 하나씩 제거하는데 여성계를 이용한거. 자기네가 내놓은 대권후보가 당선돼 자기들이 그 꿀을 빨고자 하는거죠.

    여성계엔 국회의원 공천이나 갈 자리를 여러개 마련해주는 조건이겠죠.

  • 16. ..
    '21.2.20 2:58 PM (223.38.xxx.119)

    ㅋ 적은 항상 내부에 있죠.

    여성 단체의 탈을 썼지만 실제로는 정치 용역단체 역할을 하는 자들을 동원해서

    친문 후계자들을 제거하는 거죠.

  • 17. 진정한 페미
    '21.2.20 4:31 PM (211.36.xxx.106) - 삭제된댓글

    니스트는 추미애전장관 김진애 열린민주당 서울시장후보됴

  • 18. 진정한 페미
    '21.2.20 4:33 PM (211.36.xxx.106)

    니스트는 추미애 전장관 김진애 열민당 서울시장후보 임은정검사같은 머리좋고 남자들에비해 실력 뒤지지않고 미모로 꼬리치는거 혐오하는 멋진여자들이죠

  • 19. ㅇㅇ
    '21.2.20 5:19 PM (211.193.xxx.69)

    (211.224.xxx.157) 님
    여성계가 왜 민주당 인사들만 죽이려고 혈안이 되어있는지 모르겠지만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여성계와 토착왜구가 연결되어 있다는 겁니다
    여기에서 토착왜구란 인터넷 커뮤에서 알바짓 하는 토착왜구가 아닌
    일제해방 이후 국가 요직을 차지하고 부와 권력을 쥐고 온 기득권 세력을 말하는 거구요
    이번에 확실히 알게 된 사실은
    여성계니 페미니 하는 사람들은 전혀 여성의 인권에는 관심이 없다는 겁니다
    위안부를 매춘부라고 규정짓는 사람과 동지애를 나누고 있는 걸 보니 이 사람들의 정체성이 뭔지 알것 같더군요
    그래도 가끔은 약간 보여주기 식 쇼를 펼치기도 하는 모양이더라구요. 성명서를 내고 규탄한다고 언론에 보도되면 그것으로 끝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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