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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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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받고 있습니다... 회개합니다 ㅠㅜ

아줌마 조회수 : 20,925
작성일 : 2021-02-20 00:39:12
아까 아웃백도시락으로 저녁 잘 먹고
아들이 한참 잘 놀다가(중딩)
공부할때가 다 되니까 배가 안좋다는거에요.
이리저리.아프고 큰볼일 나오지도 않고 이상하다고..
그래서 약한알먹이고 따뜻한거 대주고 문질러주고 했어요

솔직히 좀 귀찮더라구요
비싼밥먹고 게임 다하고9시넘어 잠깐 책상에앉으니 바로 배아프다고..
어휴...
그래도 말도 안하고 그냥 약주고 이것저것 처리해주고 그랬는데

저 지금 울렁거려서 깨서 폭풍 장트러블로 화장실 2번 들락날락....
뭔가 문제있었나봐요

자는 아들 미안하네요 ㅠㅜ

근데 뭐가문제였을까요
점심은 분식(라면 김밥)
저녁은 아웃백 베이비립 툼바파스타 치킨샐러드
그게 단데....

지금도 배에서 완전 소리나고 난리났어요.ㅠㅠ
IP : 1.225.xxx.3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
    '21.2.20 12:40 AM (70.106.xxx.159)

    김밥이요
    겨울철 장염 1위가 김밥이래요 . .

  • 2. 요즘
    '21.2.20 12:41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장염이 유행인가봐요
    울아들도 장염으로 이틀고생했어요
    특별히 먹은것도 없었는대요

  • 3. ...
    '21.2.20 12:41 AM (222.112.xxx.123)

    급성 장염일까요?
    오랜만에 먹은 인스턴트 때문일까요?

  • 4. queen2
    '21.2.20 12:42 AM (222.120.xxx.1)

    치킨샐러드 야채 때문일까요? 저는 토마토쥬스 한번 사먹었다가 장염걸려서 머칠 고생한적 있어요

  • 5. ...
    '21.2.20 12:43 AM (223.62.xxx.52)

    저도 밖에서 샐러드 먹고 탈나는 경우가 가끔 있어요.

  • 6. 미안해아들으
    '21.2.20 12:44 AM (1.225.xxx.38)

    그런가요? 근데 남편이랑 둘째는 멀쩡한데
    왜 우리둘만...ㅠㅜ

    점심- 저와 아이들 (둘째는 김밥 두어개밖에 안먹음)
    저녁- 네식구 (남편이 저녁 직전 남은 김밥먹음)

    배에서 소리가 너무 심하게나서 거실에서 혼자 웃고있는중이요;;

  • 7. 워낙
    '21.2.20 12:45 AM (1.225.xxx.38)

    남편은 워낙 탈이잘안나고 소화도 잘시키는 편이라 괜찮은가...
    저도 샐러드가 좀더 의심되긴해요.ㅠㅠ 간만에 먹는 드레싱이 맛있어서 제가 젤 많이먹었거든요.

  • 8. ...
    '21.2.20 12:47 AM (110.70.xxx.240) - 삭제된댓글

    똑같이 먹어도 일부만 탈나는 경우 있어요. 어릴 때 직장에서 남자 넷에 저.. 다섯이 다 같이 회덮밥 먹고 저만 응급실 갔네요.

  • 9. ...
    '21.2.20 12:48 AM (222.112.xxx.123)

    복통 심하면 식은딸 흘릴수도 있어요
    아드님 손이라도 잡아주세요(안쓰럽;;;)

  • 10. 그러게요
    '21.2.20 12:50 AM (1.225.xxx.38)

    애 방 의자에 앉아 계속 사죄의 눈빛을 보내는중이에요
    암말도안하고 챙겨줬어도 이리 미안한데
    한소리안하길 너무너무 다행이라생각하는 중입니다

  • 11. ㅡㅡㅡㅡ
    '21.2.20 12:53 AM (70.106.xxx.159)

    저는 배가 좀만 아프다싶음 바로 유산균 캡슐 두어개 먹어요
    효과잇으니 유산균 사놓으세요

  • 12. 거의
    '21.2.20 1:08 AM (113.10.xxx.49)

    샐러드 야채일 확률 높아요.
    전 항상 밖에서 파는 샐러드야채 먹고 화장실 가요.ㅠ
    엄청나게 고생했던 기억은 울아이 돌 지나서( 거의 17년전) 압구정 현백 시식코너에서 샐러드소스 뿌려진 생버섯 먹고 장보고 차타려는데 신호, 아이 업고 화장실 감. 볼일 다 보고 이번엔 주차장으로 나가서 도는데 신호.. 저혼자도 힘든데 애까지 안고 죽을 지경이었어요. 안되겠다 싶어 결국 당시 1층에 있는 약국에서 지사제 먹고 집에 겨우 와 기진맥진한 기억나요.
    그래서 큰 호텔 부페외에 도시락이나 시식코너 야채버섯은 절대 안 먹어요.

  • 13. ㅡㅡㅡㅡ
    '21.2.20 1:17 AM (70.106.xxx.159)

    맞아요
    샐러드 야채 위험. 특히 토마토랑 생버섯이요

  • 14. 저녁밥
    '21.2.20 2:04 AM (188.149.xxx.254)

    이상한거에염. 점심먹고 탈났으면 곧바로 이상해졌을 거임요.
    아웃백 되게 엉터리로 음식물들 두더거 몇 년전에 티비에서 고발 되었었어요.
    스테이크감 그냥 막 상온에 두고...그랬다구요.
    여전히 그런가보네요.

  • 15. 음식물이
    '21.2.20 3:41 AM (121.165.xxx.112) - 삭제된댓글

    위에 머무는 시간 2~3시간
    그후 대장까지 가는시간 6시간
    식사후 몇시간 후부터 아프셨나요?

  • 16. 음식물이
    '21.2.20 3:44 AM (121.165.xxx.112)

    위에 머무는 시간 2~3시간
    위에서 대장으로 가는시간 6시간
    식사하시고 몇시간 후부터 아프셨나요?
    점심 드신거 8~9시간후 아팠다면 점심이 문제죠.

  • 17. ㅇㅇ
    '21.2.20 7:37 AM (49.142.xxx.33)

    같은 음식 먹고도 탈이 덜 나는 사람이 있어요. 신비로운 인체죠.
    같은 회 먹고도 노로 바이러스 안걸리는 몇몇이 있고....
    체질 플러스 그날의 컨디션 플러스 문제되는 음식을 먹은 양(체중 대비) 이런 모든게 합해져서 나온 결과입니다.

  • 18. ..
    '21.2.20 7:54 AM (218.50.xxx.177) - 삭제된댓글

    5년전인가 아웃백에서 먹고 설사한적 있어요.근데.같이 먹은 사람은 멀쩡하더라구요.

  • 19. ..
    '21.2.20 3:07 PM (58.233.xxx.245)

    정답은 변비
    이거 틀리는 의사, 한의사들 많습니다.
    의외로 응급실에서 잘 맞춰요

  • 20. .....
    '21.2.20 4:56 PM (222.69.xxx.150)

    내용에 비해 너무 제목이 자극적이네요.
    낚시에요.

  • 21. 시간상 저녁밥
    '21.2.20 6:41 PM (119.71.xxx.160)

    이 문제였을 듯 싶네요

  • 22. 야채샐러드
    '21.2.20 10:50 PM (220.85.xxx.58)

    팩에 든거 씻지않고 그냥 먹었는데 설사로 고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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