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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르 신화가 모든 신화의 원형이네요

속은기분 조회수 : 2,491
작성일 : 2021-02-19 22:47:11
그리스신화 로마신화 이집트신화 성경의 유대신화까지.
인류 최초의 문명이니 당연한건가..
IP : 211.53.xxx.1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2.20 1:02 AM (218.155.xxx.211)

    저도 성경 유대신화랑 비슷해서 놀랬어요.
    길가메시 서사시

  • 2. 나옹
    '21.2.20 1:20 AM (39.117.xxx.119) - 삭제된댓글

    구약성경이 수메르신화 갔다 베낀 게 많죠.

  • 3. ...
    '21.2.20 2:32 AM (118.37.xxx.38)

    고대 중근동이 한 문화권이죠.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발상지요.

  • 4. ..
    '21.2.20 4:08 AM (39.7.xxx.9)

    흠 그럼 지구 반대편인 동아시아의
    고대 초기 한자부터 성경 이야기가 그대로 형상화된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수매르 이야긴 메소포타미아 지방, 그 시대에 국한 되지만
    성경 이야기는 아시아의 초고대 조상님들도 알고 있을 정도..그러니까 창세기로 구전된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란 듯한 글자가 최소 수천 개예요.
    비슷한 이야기가 많은 걸로 봐서 원래 인류 공동의 신화가 있었고 그 아류들이 뻗어나왔다고 가정하면
    수메르는 그 지역성 때문에 탈락이죠.

  • 5. ..
    '21.2.20 4:15 AM (39.7.xxx.9)

    근데 객관적으로 봐도...신화에 일말의 진실성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의미심장한 부분이 있는 거 같아요.

    성경 신화는 창조주가 반역자들을 애써 찾는 이야긴데
    유럽 신화 중국 신화는 모두 창조주를 반역한 작은 신들이 주인공입니다. 뭔가 선후가 있어요.
    우리는 건국 신화만 있고 창조 신화는 말소된 건지 소실된 건지 없는데요
    신기하게도 옛날 하늘에 제사드릴 때 읽었던 문장이
    꼭 성경의 창세기 초기글을 연상케 한다고 하죠.
    수수께끼를 풀면 대어가 나올 거예요.

  • 6. ㅇㅇㅇㅇ
    '21.2.20 3:27 PM (218.39.xxx.62) - 삭제된댓글

    수메르가 신화가 성경보다 수 천 년 이상 먼저 있었고
    이스라엘은 메소포타미아 옆 동네인데요.
    구전도 아니고 쐐기문자로 남아 있는 문헌입니다.
    수메르 신화를 창세기에서 베껴갔다는 말입니다.
    아시아의 초고대 조상님이 어느 나라인지? 중국 갑골문자인가?
    창세기의 어느 부분이 그림문자로 있다는 건지? 내가 알기로는 홍수설화인데
    그건 대홍수가 전세계에 일어난 실제 사건이라는 증거는 돼도
    창세기가 제일 오래 된 이야기고 세계에 전파됐단 주장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창세기가 수메르 신화보다 앞섰다는 것부터 틀린 전제니까요.
    창세기야말로 어떤 문명보다 충실하게 수메르 신화를 베껴와서
    수메르 문명이 실재했다는 증거로 취급 된답니다.

  • 7. ㅎㅎㅎㅎㅎ
    '21.2.20 3:31 PM (218.39.xxx.62)

    수메르 신화가 성경보다 수 천 년 이상 먼저 있었고
    이스라엘은 메소포타미아 옆 동네인데요.
    구전도 아니고 쐐기문자로 남아 있는 문헌입니다.
    수메르 신화를 창세기에서 베껴갔다는 말입니다.
    아시아의 초고대 조상님이 어느 나라인지? 중국 갑골문자인가?
    창세기의 어느 부분이 그림문자로 있다는 건지? 내가 알기로는 홍수설화인데
    그건 대홍수가 전세계에 일어난 실제 사건이라는 증거는 돼도
    창세기가 제일 오래 된 이야기고 세계에 전파됐단 주장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창세기가 수메르 신화보다 앞섰다는 것부터 틀린 전제니까요.
    창세기야말로 어떤 문명보다 충실하게 수메르 신화를 베껴와서
    수메르 문명이 실재했다는 증거로 취급 된답니다.

    구약에서 창세기에서 인간 창조 전의 신을 칭할 때의 단어 엘로힘이
    복수형이라는 건 이미 오래 전에 밝혀진 연구입니다.
    유일신이 아니라 여러 신을 뜻하는 복수형이요.
    타락천사, 타락천사와 인간의 혼혈인 그레고리라는 단어를
    윗 댓글이 말하는 작은 신들이라고 하면
    선후고 뭐고 다 큰 신 아래 작은 신입니다.

    뭐가 대어라는 건지 모르겠지만, 성경을 연상케 한다면 그건 이미 수메르 신화에 있는 겁니다.

  • 8. ..
    '21.2.21 4:52 PM (175.223.xxx.206)

    최소 수 천개에 달하는 한자의 창세기 형상화는 이미 연구가 수십 년 전에 서적으로도 나왔을 정도예요 ㅎ

    삼위일체=성품 세 개가 하나의 신으로 구현되었다는 설명이 벌써 2천년이 넘어갑니다.
    인간 또한 현대의 모든 심리학 학파에서 심리 기능적으로 단일하게 구성된 게 아니라 최소 3개로 나뉘어 구성된 존재라고 설명하는 것과 비슷한 현상입니다.
    성경의 신은 일관되게 복수의 성품, 하나의 존재로 드러나요. 그래서 복수인데 하나의 신인 겁니다.

    어느 신화가 더 포괄적이고 세계 곳곳의 설화를 더 잘 설명하는가라는 원천적인 면에서도 성경 이야기가 우세한 게
    우리 동북아의 하늘에 올리는 제문이 창세기 첫부분의 이야기와 유사하고
    심지어 아메리카의 고대 부족이 그린 대홍수 그림에서도 성경 이야기가 그대로 나왔어요.
    수메르가 훨씬 지엽적이에요. 배에 탄 사람 숫자, 최초의 여성 이름,
    이후의 자연 환경 변화라든가 하는 그림이 동북아와 아메리카 등 다른 대륙에서도 발견되는데 성경 설명대로지 수메르가 아닙니다.

    그리고 시대에 관해서라면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북한에서 현재 한반도 문명의 역사가 기원전 4000년 전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실제로 기원전 3500년을 거슬러 올라가는 유물이 발견되었다, 심지어 동남아에서도 발견되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기존 2000년 주장보다 훨씬 앞선 주장인데 유물이 발굴되었으니 확증된 거죠.
    고대 문명사의 연도가 더 연구되고 재조정돼야 할 필요가 있는 시점인데,
    특히나 이상하게도 모든 대륙에서 수메르 아닌 창세기의 "디테일"과 일치하는 것들이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 합니다. 실은 대어 정도가 아니라 역사를 새로 써야 하는 물갈이를 바라야 할 일인 거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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