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요.
주재원 남편 따라 나와 있고
같은회사 애들은 같은학교, 같은 아파트라
안볼수 없어요.
일주일에 한두번씩 카톡이 와요.
애들 학교 안가서 힘들다로 늘 시작하고
거기에 애들이 게임만 한다,
공부 안한다 반복
그 후에 뭔가 질문
예를 들면 학교 온라인 행사를 참여할꺼냐
그러면 나는 선택사항이고 애도 원하지 않으니
안할꺼다. 그럼 본인도 이런거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안한다고 하고 연락 끝.
근데 담에 보면 참여하고 있어요.
그룹과외를 하다가 코로나로 못하고 있는데
샘한테 다시 할꺼냐고 연락이 와서 한다고
한다고 했어요. 온라인 수업이요.
그 엄마도 같이 했었는데
연락와서 우리애 하냐고 해서 신청했다고
그랬더니 본인 아이는 안할꺼래요.
공부 안하는데 무슨 과외냐며
애랑 실갱이 하기 싫다고.
그래서 그러냐고 마무리 했는데
담에 줌으로 하는거 보니 그집 아이도 있고요.
여기는 코로나가 심해서
작년 3월이후로 아이가 친구를 한번도 못만났어요.
그렇게 1년 가까이 되어가니
온라인으로라도 친구랑 같이 게임하면 안되냐고 해서
친구한테 연락해보라고 했어요.
그 맨날 게임만 한다고 걱정하는 그 엄마 아이요.
오늘 금요일이니 오후에 2시간쯤 가능한지 물어보라고 하니
그 아이는 1주일에 토요일 일요일 1시간씩만 게임한대요.
연락할때마다 물어보지 않아도
매일 게임만 하고 산다고 걱정걱정이라고 했는데.. 하하
굳이 물어보지 않는 말을 왜 거짓으로 반복해서
수도없이 얘기를 하는지..
둘다 비슷한 시기에 이사를 해야 하는데
나보고 어디로 갈꺼냐고 물어봐서
아직 아무 생각없다
코로나로 집을 보러 다니는것도 걱정이다 했는데
본인도 집을 보러 가고 싶은데
정하지도 못했고 보러 가기 무섭다고 해서 그런가 했어요.
그런데 이미 집을 몇번이나 보고 왔더라고요.
첨에 얘기했지만 같은회사고 좁은 교민사회에
같은 카페, 밴드를 이용해서 다 알게되더라고요.
집 같은 경우는 어차피 금방 알려지는데
왜 굳이 거짓말을 했나 더 이해가 안가고요.
따지고 보면 큰일도 아니고
원래 그런 사람이구나 하고 넘겨야지 하다가도
제가 그릇이 작아서 그런지
매번 신경이 긁히고 기분이 나빠요.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요. 왜 그럴까요.
피노키오 조회수 : 1,668
작성일 : 2021-02-19 18:19:18
IP : 202.80.xxx.19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2.19 6:23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절대 곁에 두지마세요.
진짜 마음이 꼬인 사람이니까 가능한 거에요.
남들이 자기가 한다는 말에 자극받아서 더 열심히 살까봐... 저렇게 안하는 척하는 거에요. 진짜 이해안가죠? 남들이 잘되는게 웬만큼 싫지않으면 저렇게 못해요.
절대 절대 가까이 하지마세요.2. ...
'21.2.19 6:23 PM (211.215.xxx.112)표리부동, 이런 사람은 이해하기보단 피해야죠.
3. ㅇㅇㅇ
'21.2.19 6:24 PM (203.230.xxx.251) - 삭제된댓글시험앞두구 공부 하나도 안햇다 걱정이다 징징거리는 ㄴ들이 시험점수 젤 잘받는거랑 똑같네요
알고봣더니 밤 샜더라는..
그냥 결과가 두려운거예요 남들 의식 많이 하고 자존감 낮고....완벽주의고
님한테 해로울건 없으나 얄밉긴 하겟네요4. 얄밉게
'21.2.19 6:26 PM (223.38.xxx.155)정보만 캐고 자기 정보는 안알려주는
ㅆㄴ들은 사귀는거 아니에요.5. 지뢰
'21.2.19 6:30 PM (175.120.xxx.219)피해야해요...
6. ..
'21.2.19 6:38 PM (211.58.xxx.158)음흉한 사람이죠
자잘한 거짓말이 생활인 사람
다른 사람한테 하소연 하는척 하며 뭐 빼낼거
있나 보는사람
멀리하세요...7. 그냥
'21.2.19 6:49 PM (223.62.xxx.57) - 삭제된댓글미성숙해서 그래요.
게다가 징징이8. ㅡ
'21.2.19 7:46 PM (125.180.xxx.23)이상한사람...
9. 피해야 할 사람
'21.2.19 10:07 PM (203.254.xxx.226)그런 사람이
자기 포장에 능하고
교묘히 잘 빠져나가고, 남에게 덮어씌우기도 잘 하죠.
그냥 그런 종류의 사람들이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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