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골프 완전 왕초보요

왕초보 조회수 : 2,008
작성일 : 2021-02-19 17:29:29

지금 15번째 레슨 (15분) 받고 있고, 코로나로 가다말다 했고

지금은 매일 가서 한시간씩 연습하는데 7번아이언만 잡으면

자신감이 없어져요.. 드라이버는 그래도 헤드가 크니까 좀 땅땅 치는데 (거리는 아직 말하기 이르구요) 

아이언은 10번 치면  5,6번은 뒷땅이고, 거리는 뭐 말할것도 없구요.

그래도 계속 해볼려고 하는데  뒷땅 때리는것도 넘 짜증나고 집중해서 하려고 노력하는데

안되네요.. ㅠ 가르치는 사람도 답답할듯 하구요. 잘 맞으면 겨우 50 넘어가요. 연습많이 해야하는건

알겠는데.. 괜히 했나 싶고 그래요.. 54세에요 힘없구요ㅠ 하다보면 느나요?


IP : 211.212.xxx.2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요^^
    '21.2.19 5:35 PM (223.39.xxx.73)

    전 1년을 뒷땅 ㅎㅎ
    아직도 가끔 뒷땅.

    그게 양쪽 무릎과 다리에 힘주고.
    공을 끝까지 바라보고
    쳐야해요.
    그렇게 하다보면 어느날 조금씩 맞으면서
    감이란게 오기 시작하면서
    빠져 드는거죠.
    누구나 다 그 과정을 겪어서 치는거에요.

    회초리로 감았다가 채찍질하듯 탁 쳐야 거리가 나가더라구요.
    화이팅.
    남편하고 같이 하면 골프만한게 없죠^^

  • 2. 팁이라면..
    '21.2.19 5:48 PM (218.234.xxx.103)

    공 맞추는것보다 빈스윙 연습 많이 하세요

  • 3. 저보다
    '21.2.19 5:52 PM (121.133.xxx.125)

    잘하시네요.ㅠ
    전 반스윙 밖에 진도도 안나갔고
    공도 더 못맞춰요.

    겨울인데 실내에서 하시나요?

  • 4. 저는
    '21.2.19 6:09 PM (180.70.xxx.49)

    42세에 시작했는데 몸치 운동치.
    저보다 힘없고 운동 못하는사람 못봤어요.
    남편이 배우라고 떠밀어서 억지로 배웠는데
    헛스윙남발에 뒷땅잔뜩치다 갈비실금가고..
    진짜 울면서 배웠어요. 맨처음 프로가 아줌마들은
    매일연습기준 2년은 쳐야 필드가서 공맞춘대서
    이짓을 어떻게 2년이나 하냐 했는데 ㅎ
    진짜 2년지나니까 거리가 짧아서 그렇지 캐디님이
    잘친다네요 ㅎ 딱박따박 실수거의 없이 치게 되더라고요.
    남편도 이렇게 치기까지 돈많이 들었다 매일그래요.
    연습도 매일하시고, 스크린도 자주치고, 필드도 9홀 같은곳 자주 가세요. 암튼 돈 시간 투자한만큼 느네요.

  • 5. 저 보는듯
    '21.2.19 6:14 PM (202.166.xxx.154)

    저 진짜 안 맞아거 여기 속풀이도 한 두번 썼는데 때가
    되니 맞기 시작. 레슨을 좀 더 받아보세요. 전 초보애
    멋모르고 유툽 보면서 머리가 꼬이기 시작한 것 같아요.

    좀 맞기 시작하니 골프도 재밌어지기 시작했어요

  • 6. 화이팅
    '21.2.19 6:26 PM (58.72.xxx.75)

    저 구력15년이에요
    뒷땅 아직도 가끔나요~^^ 괜찮아요!!!
    힘든... 짓? 이긴한데
    골프 너무 재미있어질거에요
    화이팅!!! 성실한 연습은 보답이 있어요^^!

  • 7. ...
    '21.2.19 6:28 PM (2.35.xxx.58)

    한국은 레슨시간이 15분이에요?
    그 시간에 몸풀다 끝나겠어요....ㅜㅜ

  • 8. hㅎㅎㅎ
    '21.2.19 6:47 PM (203.230.xxx.251) - 삭제된댓글

    다른나란 한국같은 레슨이 없다는데요?
    받으려면 엄청 비싸다고....
    우리나란 학원 개념으로 월 등록하면 주5일 일정하게 계속 받을수잇지만
    미국 같은데는 인건비도 일단 비싸고..ㅋㅋ 그런식으로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시설이 얼마 없대요
    한국이 그나마 싼값에 이런 서비스 누리는 거라며..ㅋㅋ
    그래서 미국 골프장만 가도 한국애들 폼이 다 일률적이긴 한데 젤 잘친다고.ㅋ
    대부분 골프 클럽 사면서 거기 사장한테 대충 휘두르는 법 배우고
    바로 필드 나간다는데..ㅋㅋ 어디서 주워들은건데 실상은 어떤가요

  • 9. 여기도요
    '21.2.19 7:37 PM (221.151.xxx.33)

    3개월째에요. 너무 안 맞고 몸은 만신창이 됐는데 재미있으니 하게되네요. 스트레칭 열심히 하면서 홧팅해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0715 교육부 '독도' 일본에 "검정 결과 시정하라".. ... 2021/03/31 610
1180714 제가 오늘 얼마나 바빴나 하면요. 15 ... 2021/03/31 4,823
1180713 편평사마귀에 티트리 오일 발랐더니 9 ..... 2021/03/31 11,592
1180712 시중 김밥.공기밥.떡등 쌀원산지가 의심이되는데요 4 .. 2021/03/31 1,750
1180711 성인 ADHD 약먹으면 나아지나요? 3 .. 2021/03/31 1,995
1180710 163정도의 여자가 남자키 180만 원하면 30 2021/03/31 9,120
1180709 오세훈 "무소득 1주택자 재산세 면제하겠다" 26 아이고야 2021/03/31 2,591
1180708 요즘은 학교에서 선생님이 애들 못때리죠? 5 ㄱㄴㄷ 2021/03/31 1,780
1180707 중고차 신용카드로 못 사나요?! .. 2021/03/31 992
1180706 명란젓에 순두부넣고 찌개 끓이니 맛있어요. 8 명란젓 2021/03/31 2,542
1180705 중고등 아이들 정기적으로 건강체크 해주시나요? 4 .. 2021/03/31 1,172
1180704 미우새 오민석 좀 괜찮지 않아요?? 6 .... 2021/03/31 2,881
1180703 올해 51세 치매 전조증상인지 좀 봐주세요ㅠ 28 동그라미 2021/03/31 7,435
1180702 최후진술 정연주 "역사의 심판대에 증언하겠다".. 3 기사 2021/03/31 1,047
1180701 첫사랑과 재회 하는 그런 드라마나 영화 8 highki.. 2021/03/31 2,608
1180700 이젠 최신것을 못따라가는게 느껴져요. 4 ... 2021/03/31 2,005
1180699 금태섭 - 박주민 전월세 왜 동문서답 하느냐 28 2021/03/31 1,882
1180698 선관위, 박형준 1주일째 조사 공백 9 봐주기 2021/03/31 1,218
1180697 베스트글보니까 자식들도 결국 돈때문에 버리는 추세같네요. 40 .... 2021/03/31 7,291
1180696 우리엄마같은 사람.. 8 롤롤 2021/03/31 2,783
1180695 요즘은 향단이들이 주인공하네요 19 ... 2021/03/31 4,961
1180694 페미 vs. 게이 대결 꿀잼 덜덜 2021/03/31 1,396
1180693 대전역에서 한시간 정도거리 구경갈만한곳 있나요? 4 ㅇㅇ 2021/03/31 2,112
1180692 팅커 테일러 솔져 스파이 13 ... 2021/03/31 1,479
1180691 두유는 따뜻하게 먹으면 속이 불편해요 1 ... 2021/03/31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