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전문가님 계시면 도와주세요^^
잠실과고덕에결혼한 아들과딸이 살고있습니다
지금 살고있는집을 전세주던지 팔고 아이들이 살고있는 중간지점쯤으로 이사를가서
급할때라도 손주들을 돌봐 줄려고 합니다
최대 전세 10억 정도에서 어디쯔이 좋을까요?
제가 차도 있고 운전은 합니다
전철이용 할수있으면 더 좋구요
부동산 전문가님 계시면 도와주세요^^
잠실과고덕에결혼한 아들과딸이 살고있습니다
지금 살고있는집을 전세주던지 팔고 아이들이 살고있는 중간지점쯤으로 이사를가서
급할때라도 손주들을 돌봐 줄려고 합니다
최대 전세 10억 정도에서 어디쯔이 좋을까요?
제가 차도 있고 운전은 합니다
전철이용 할수있으면 더 좋구요
애들 집 중간에 있기보단 둘중 한 집 근처..아마도 딸집근처로 살먼 좋을듯요
더 어린아이가 있는 집 동네로 얻으세요.
더 어린 아이가 있는 집으로 하세요.
아예 사서 이사할 거라면 딸과 같은 동네.
최대한 가까운 곳.
두집이 내년에 손주들이 학교를 가서 할아버지와 둘이 나뉘어서 방과후 케어를 해주고 싶어서입니다^^
요즘은 딸아파트 다른동에 살면서 끝나면 내집으로가서 자고 하던데요
우선은 가까운게 최고 입니다
친구들은 그렇게 하고 있어요
아산병원옆 풍납동
성내동
둔촌동 쯤이면 되겠네요.
올림픽공원있고 고수부지 가깝조
전철있고 좋아요.
성내동 삼성래미안
고덕 그라시움 지하철 가까운 동으로 하세요
원해요? 며느리는 안좋아할텐데 시부모 들락거림
이미 힙의가 됐으니 물어보겠죠
둘다님 엄청 까칠 ㅋㅋ
네^^
며느리가 먼저 제안을 했어요^^
운전도 할줄 알고 건강하신데 제목이 할머니?
심하게 노인처럼 하시네
중간에 사는게 더 어중간하니
한집에 더 잘떡같이 붙어있으면서 두집 케어하세요
고덕 신축 들어가세요
10억이면 가능할거예요
중간은 일하는 사람 둘 다 피곤합니다
한쪽에 붙으세요
운전도 할줄 알고 건강하신데 제목이 할머니?
심하게 노인처럼 하시네
중간에 사는게 더 어중간하니
한집에 더 잘떡같이 붙어있으면서 두집 케어하세요
제 생각도.. 중간지점은 두집다 애매하고 오가는 사람도 힘들어요.
두집중 더 퇴근이 늦고 오래 도움이 필요한 한집 바로옆으로 가시는게 좋아요. 아마 편하긴 딸 집이 낫겠죠?
원하시는 조건만으로 말씀드리자면 선사현대아파트가 제일 좋을 것 같아요.
고덕 신축 얻으시면 주거만족도도 좋으실텐데 중간지점을 원하시면 여기가
딱이에요.
대단지에 시장도 가깝고, 생활편의시설 무난하고요.
다만 오래된(21년) 아파트라 리모델링 잘 되어있는 집을 고르세요.
8억 안쪽으로 가능하실 것 같아요.
그런데 부부가 방과후마다 한 분은 아들네로, 한 분은 딸네로 가실 계획이신 것 같은데
아드님, 따님 두 분 중 한 분이 잠실이나 고덕으로 이사를 와서 가까이 살면 안 되나요?
초등 저학년까지만 돌본다고 해도 너무 힘들 것 같아요.
날마다 집앞에서 걸어나가 픽업하는 것도 보통일 아닌데요;;;
생각해 보시고, 또 두 분 생활도 중요하니까 두 분 생활환경도 잘 고려해서 집을 구하시면
좋겠어요.
아 8억은 30평대 전세금액입니다.
한집이라도 딱 가까이살아 도보로 가능한곳
알아보시고
한분은 전철타고 오가는거 추천합니다
중간지점에 얻으시면
두사람다 피곤합니다
강동역쪽이 그나마 나아보이는데요. 전철타기도 좋구요. 고덕쪽 전철타려면 5호선으로 가야하는데 5호선이 강동에서 갈라지거든요. 천호, 강동역쪽 신축으로 알아보세요. 잠실가실땐 버스도 있고 자가로 가셔도 되구요. 길이 좀 막힐테지만요
암사롯데캐슬 추천해요
고덕에 좀더 가깝지만 잠실도 가기 쉬워요
곧 8호선 추가 개통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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