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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분들~해운대 근처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튼튼맘 조회수 : 1,204
작성일 : 2021-02-18 14:07:14
요즘 맘이 너무 심란하네요. 발이 뒤틀어져서 3월에 수술을 해야하기도 하고...
퍼런 바다에 하얀 파도치는 거 보고 싶어서 담주 주주에 혼자서 부산가서 하루 자고 오려구요.
지난번 어느 글엔가에서 봤던 달맞이고개 근처에 있는 호텔 이야기에 그냥 에라~하고 맘 먹었어요.
여기저기 돌아다닐건 아니고(그래봤자 딱 하루) 부산역 도착해서 점심먹고 숙소 근처에 해변 열차가 있대서
그거 한번 타거나 아님 달맞이고개 산책하고 맛사지 받고 저녁먹고...
이번 여행은 별 계획없이 걍 마음가는 대로~하기로 했는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

해운대 근처에 맛사지 잘하는 곳 추천 좀 부탁드려요.
부근 유명한 호텔 스파도 함 가볼까...생각중이에요.
가격이 진짜 헉!!! 스러운데 그냥 미친척 하고 좋은데 한번 경험할까 하다가도
꼭 그 가격 아니어도 해운대 근처에 깨끗하고 맛사지 잘 해주시는 곳 어딘지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제가 평소에도 맛사지 같은곳 잘 안다녀서 잘 모르지만 진짜 해운대 호텔에서 받는 맛사지...가격만큼 좋은가요?:)
금수복국도 가볼까 하는데 어떤지도 여쭙니다. 
엄청 길치라 가끔 혼자 가는 여행하면서 내가 이만큼 길치구나...하고 다시 한번 깨닫고 오는데 이번엔 어떨런지모르겠네요.

저녁에 꼭 좋은 스파에서 맛사지 받고 싶습니다.
뽐뿌 넣으셔도 좋아요. 좋은 곳 추천 해주세요.

 


IP : 222.238.xxx.6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
    '21.2.18 2:12 PM (122.45.xxx.20)

    스파 확진자 대거 나왔었는데...

  • 2. ..
    '21.2.18 2:35 PM (221.167.xxx.247) - 삭제된댓글

    부산사는데 식당에선 되도록이면 포장 말고는 안먹어요.
    확진자 경로 나오는 거 보면 음식점이 꼭 포함되어서요.

    확진자 늘어가는 추세인데 좀 위험하실듯 해요. ㅠ

  • 3. 어제 서울도착
    '21.2.18 2:41 PM (175.223.xxx.152) - 삭제된댓글

    해운대는 활기차고 멋지고 ,(부산역에서 지하철 1시간)
    송도는 조용하고 아담해요 (부산역에서 택시로 6~7천원)
    페어필드바이메리어트 송도 호텔 좋았어요.
    호텔이 전체가 오션뷰이고 방이 너무 고급지고 이뻐요. 로비나가면 바로 바다예요
    5분걸으면 바다위케이블카 타고 작은섬 도착해서
    구틈다리를 산책하면 좋아요
    통창으로 바라만봐도 힐링되요.
    여기조식도 꽤 좋아요

    해운대는 씨클라우드 29층 바다뷰 좋은나 시설이 지저분하고 낡아서 방에있기 싫었고 조식은 좋았음

    신라스테이는 시설 깔끔하고 도시락조식좋았어요
    부페가서 도시락안에 엄청 많이 담아와서 먹으니
    넘 좋더라구요.

    해운대 새로생긴 캡슐열차 추천해요
    작은갭슐 기차타고 높은 바닷길을 30분 천천히 달리는데 바다를 만끽하며 바다
    한가운데 서있는 기분들어요.
    진정한 힐링되니 초강추.

    이곳에서 자주 추천하는
    일루야 가고싶었는데 조식없어 안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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