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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처분

시골 양장점 조회수 : 1,776
작성일 : 2021-02-18 11:45:35

저희 친정엄마가 시골에서 오랜동안 양장점을 하셨어요.

노환에 힘이 부쳐서 정리를 하시려고 합니다.

그동안 사이즈 없이 프리로 만들어놓은 옷들이 많아요.

이걸 그냥 버리려니 아까운데

좋은 방향으로 처리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요즘 세상에 돈 없어서 옷 못사입는 사람들은 없을것 같아서

도움을 청합니다.

시골이라 연령층은 노인들 옷 위주이고

옷감이랑은 좋아요.


그리고

재단하고 남은 원단들도 많은데

이건 어떻게 처분할 수 있을까요?

IP : 121.147.xxx.8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름다운
    '21.2.18 11:46 AM (125.252.xxx.28)

    아름다운 가게나 굿윌 스토어에 기부하세요

  • 2. ...
    '21.2.18 11:47 AM (106.102.xxx.158) - 삭제된댓글

    노인이나 노숙자 돕는 기관에 문의해보면 원하는 곳 있을 거 같아요

  • 3. 당근
    '21.2.18 11:49 AM (210.2.xxx.48)

    원단은 당근에 올리셔도 좋겠네요

  • 4. 헌옷함에
    '21.2.18 11:49 AM (61.253.xxx.184)

    넣는수밖에요.
    아니면 82회원들이 많이 하는 당근에 팔든지요

  • 5. 123
    '21.2.18 11:54 AM (220.75.xxx.170)

    아름다운 가개나 굿윌스토어는 기부금 영수증 처리 됩니다
    근데 은퇴하셨으면 세금공제가 필요없으실 수도 있겠네요
    동네 의류 수거함에 넣는거는 버리는 것과 같고요
    헌옷 수거해서 돈주는 헌옷삼ㅇ 같은 곳은 킬로당 100원 주더라고요
    완전 눈뜨고 코베어가는 느낌 ㅠ
    연예린도 거의 새옷을 47킬로나 내고 4700원 받고
    좋아하는데 욕 나올뻔

  • 6. 방송보면
    '21.2.18 12:26 PM (211.114.xxx.15)

    노숙자들 점심 주는곳은 그분들 옷도 주는것같던데 그,런곳 알아보셔서 기부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성남에 이태리 신부님이 하시는 곳이나 인천에 민들레 국수집 같은곳은 그분들에게 옷도 나눠주던데

  • 7. 그냥
    '21.2.18 12:38 PM (59.8.xxx.73) - 삭제된댓글

    그 주변에 손님들이 계셨을겁니다,
    그 분들에게 나눠 주시면 안될까 싶어요
    옷은,
    원단은 팔아 보세요
    가격을 못 받을겁니다.

  • 8.
    '21.2.18 8:42 PM (121.167.xxx.120)

    단골들에게 전화 돌려서 원단값 정도나
    아님 조금 더 싸게 파세요
    가게에서 세일 하세요
    원단도 그 동네 맘카페나 중고나라 당근에
    올려서 세일해서 정리 하세요
    언제부터 언제까지 가게에서 세일한다고 하면 관심 있는 사람들은 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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