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하고 사시나요?
1. ㄴㅅㄷㅈ
'21.2.18 8:00 AM (175.214.xxx.205)매일매일 후회할꺼리가 생겨요 ㅜ
2. ...
'21.2.18 8:03 AM (211.205.xxx.216)결혼이요 십육년전 그때 이 결혼안했더라면..
그이후로 내자신이 많이도 달라졌네요ㅈ여러모로..3. ..
'21.2.18 8:04 AM (125.177.xxx.201)결혼이요. 시가식구들 인품없고 말많고 ㅜㅜ
진짜 시가식구들만나면 저는 이상한나라의 앨리스에요.4. 후회스러워요
'21.2.18 8:05 AM (65.95.xxx.150)지난날이 너무 후회스러워요.
너무 한심한건 그런 후회스러움이 잘했다는 결정보다 훨씬 더 많았다는거죠.
어떡해요 우리는 별수없는 인간이기에..5. 결혼
'21.2.18 8:06 AM (121.165.xxx.46)결혼안하고 공부 더해
학위따고 자리잡고 편히 살껄
괜한 욕심에 남들하니 해보자해서
인생이 망했네요
부모 안계신 탓은 해 뭘하겠어요
제가 요기까지 입니다6. 흠흠
'21.2.18 8:07 AM (125.179.xxx.41)공부길게한것..
기회비용만 날리고 다 무쓸모ㅜㅠㅜㅜ7. 저는
'21.2.18 8:28 AM (14.52.xxx.225)이런 저런 후회하며 보낸 날들이요.
이젠 후회 같은 거 안 하려고요.
마음 먹으니 그리 되네요.
이게 어디냐. 이만큼 사는 게 어디냐. 그러고 있네요.8. ...
'21.2.18 8:46 AM (115.138.xxx.60)어느 드라마 대사가 있었어요.
후회한다는 건 내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저는 후회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 잘못으로 인해 무엇을 배웠는지에 초점을 둡니다.
제가 운명론자라서 내가 성장해나갈 어떤 깨달음을 얻기 위해
그 후회할 일이 생길 수 밖에 없었다고 믿어요.
그래야 마음 편해요 ㅎㅎ9. .....
'21.2.18 8:55 AM (223.38.xxx.205) - 삭제된댓글제가 뻔뻔한건지 후회를 안해요
따지고 보면 후회되는 일 많죠
그런데 후회하지 않아요
그때 내 선택은 그럴 수 밖에 없었기에
지금에 와서 후회한다는 게 부질없죠
내 인생은 나의 선택으로 이루어져왓으니
지금 코앞에 닥친 선택을 신중히 하느라 바빠요
지나간 일 후회할 틈도 없네요 솔직히10. 좋은말이네요
'21.2.18 9:01 AM (65.95.xxx.150)후회한다는 건 내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 22222
11. ㅇㅇ
'21.2.18 9:09 AM (211.36.xxx.240)후회대신그잘못으로 무얼배웠는지에 초점을 맞추신다는글 너무 좋네요.
12. ..
'21.2.18 9:12 AM (203.142.xxx.241)결혼이라기보다 연애요. 남편하고 7년연애하고 결혼했는데.. 처음 만날때부터 만나지 말껄 그랬어요.. 그냥 나자신에 집중하고, 좀더 더 내 원하는 삶을 살껄...그리고 나서 나중에 연애해도 충분했는데 싶어요
13. ..
'21.2.18 9:19 AM (58.230.xxx.18)올해 대학들어가는 아이..
입시실패로인해 아이교육에관한한 모두 후회고 제 잘못밖에 없는것같아요.
재수싫다해서 폭망한성적에 맞춰 입학하는데요.
이제 이미 난 결론이라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도 순간순간
스스로에게... 또 못난생각이지만 아이에게도 서운한 감정이 들고..
암튼 힘드네요.ㅠㅠ
모든 지나온 저의 결정이 잘못이었다는 생각에 너무 힘들어요.14. 두분이 그리워요
'21.2.18 9:25 AM (218.150.xxx.81)감정을 이기지 못해 속을 다 보이고 흘리고 다녔던 것.
절제하지 못하는 철없음...
부끄러워서 그 시절 인연들을 안만나고 싶어요 ㅜㅜ15. 여기서
'21.2.18 9:28 AM (211.187.xxx.172)매일 걸핏하면 끊어내라, 쳐내라 만 보다
다소 의외네요.......ㅎㅎ16. 인덕
'21.2.18 9:39 AM (114.205.xxx.84) - 삭제된댓글나는 인덕이 없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어요.
인정이 넘치고 잘 베풀지만 다소 다혈질 입니다.
화낼 일에 과하게 화내서 상대방 마음을 다치게 하고 풀때 서로 몹시 굽히지 않으면 안될일을 만들어요.관계를 단절 시켜요.
어떤 순간에 좀더 냉정을 지키면 파국을 면할수 있어요.17. ...
'21.2.18 9:50 AM (174.248.xxx.212)글쎄요...그냥 그 친구들과의 인연이 거기까지 아니었을까요? 그때 아니였음 언제라도 그 다음에 끊어질 연이라 생각되요. 또 다시 이어질 연이라면 다시 언젠가는 다시 이어 지지 않을까요...
18. ~~
'21.2.18 10:23 AM (121.128.xxx.229)부모님 일이 제일 후회돼요. 돌아가시고 나면
더 잘해드리지 못한거, 잘못한거..
사무칩니다.19. ㅇ
'21.2.18 11:12 AM (61.80.xxx.232)후회할일이 많이 생기네요
20. say7856
'21.2.18 2:12 PM (121.190.xxx.58)댓글 보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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