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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층인데 층간소음 겪고 있어요.

... 조회수 : 6,656
작성일 : 2021-02-17 20:53:27
일을 다니다 암수술후 집에 있어요..

오전 11시즈음부터 몇 시간 동안 드륵드륵.. 무슨 소리가 둘리는데 비슷한 소리로..보도블럭위에 쌓인 눈을 나무삽같은거로 치우는 듯한 소리에요ㅋ

도대체 .. 뭘 하는걸까요..

층간소음 땜에 탑층으로만 이사 다녔는데 바로 아랫층일까요? 참고로 저희집은 특이하게 아파트 옥상에 따로 있어서 저희밖에 없어요.

아무리 낮이라도 지속적으로 소음 유발하는건아니지 않나요..

하루도 빠지지 않고 꼭 11시 즈음부터 시작이네요..

집에서 무슨 부업하는건지 에휴...

낼 부턴 티비소리 크게 틀어 놓을까봐요.그 소리 묻히게..

관리실에 전활할까 엘베에 메모 쓸까 별 생각을 다하고 있는데 참 스트레스네요..


IP : 222.235.xxx.1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17 8:57 PM (223.38.xxx.92)

    아래층 발소리도 들리더라구요

  • 2. 그래도
    '21.2.17 9:02 PM (211.36.xxx.25) - 삭제된댓글

    윗층 소음보다는 백배 양반이에요

  • 3. diy
    '21.2.17 9:02 PM (116.39.xxx.248)

    정해진 시간에 나는 소음이면
    실내에서 골프연습? 로봇청소기? 러닝머신? 안마기?
    아니면 DIY 가구제작이라도 하는걸까요?
    신경쓰이겠네요.

  • 4.
    '21.2.17 9:03 PM (210.94.xxx.156)

    층간소음때문에 미칩니다.
    드르륵소리가 머리위에서
    아침부터 새벽두시까지
    미칩니다.
    관리소에 얘기했더니
    미싱이랍니다.
    그정도면 취미가 아니고 부업인건지.
    관리소다녀간 뒤부터는
    재봉틀바닥에 뭘 깔았는지
    소리는 줄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밤낮없이 돌아갑니다.
    근데
    저는 바로 윗층이니 알았지만
    1층현관앞에 다른 세대에서
    드르륵소리때문에 힘들다고 글 붙였더라고요.
    님댁도
    아마 아랫층 또는 옆집의 소음일지도 모릅니다.

  • 5. 원글
    '21.2.17 9:16 PM (222.235.xxx.13)

    아.미싱 소리일 수 있겠네요. 그나마 위에서 노는 소리가 아니니..라고 저도 위안 삼아요. 에휴.. 아랫집이랑도 대면대면한 성격이라..참..한번은 짜증나서 저도 쿵쿵거리고 다니고 싶어졌어요. 계속 그러라고해도 못하겠던데... 이 소리 저만 힘든건지...
    낮에 집에 있으니 참...내집에 편히 쉬지도 못하고.

  • 6. 푸른바다
    '21.2.17 9:30 PM (223.33.xxx.136)

    미싱 아님 안마기

  • 7.
    '21.2.17 10:42 PM (211.109.xxx.163)

    그거 장농이나 붙박이장 여는 소리일수있어요
    어떤집 며느리가 장농문을 옆으로 드르륵 여는걸
    혼수로 해왔대요
    그집은 탑층이구요
    아랫집에서 올라왔는데 도데체 그소리가 뭘까하고
    생각해보니
    그거더래요

  • 8. ..
    '21.2.17 10:56 PM (59.31.xxx.34)

    저도 드르륵 하는 소리 듣는데 저는 그거 청소기 돌리는거 아닌가 했어요.

  • 9. 파스칼
    '21.2.17 11:07 PM (124.54.xxx.86) - 삭제된댓글

    저희집도 오전 8시전후로 그런 소리 들려요. 윗층에서 청소기 돌리는 소리라고 생각하는데

  • 10.
    '21.2.17 11:32 PM (125.187.xxx.28)

    아랫집소음은 참을만하다는분들 몰라서하는소리십니다
    탑층인데요 전에 아랫집에 초등남아셋인집, 거기에 주말 격주마다 손님불러대고 시끄럽고 쿵쿵대서 금토주말마다 친정가서 자고오고했네요 제일 열받는거는 윗집이 아래층시끄럽다고 항의하면 또라이보듯이봐요 윗층은 무조건 가해자라는 공식인거지요

  • 11. 잉여탈출
    '21.2.18 11:28 AM (175.205.xxx.192)

    아파트 탑층에서만 거의 20년 살다가 바로 아래층도 아니고 아래아래층에 뛰는 아이들 이사오고는 결국 팔고 주택으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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