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운 자식 떡 하나 더 주나요?

ㅇㅇ 조회수 : 1,916
작성일 : 2021-02-17 14:51:22
애들 키우면요
미운 자식에게 아무래도 손이 더 많이 가게 되나요?
IP : 39.7.xxx.14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17 2:52 PM (220.116.xxx.156)

    속담을 잘못 알고 계신거 아닌가요?
    미운 아이가 아니라 우는 아이인데...

  • 2.
    '21.2.17 2:52 PM (106.101.xxx.218) - 삭제된댓글

    그니까..일단 이쁜자식 미운자식은 있단거군요.
    안아픈 손가락읍다더니..쩝

  • 3. ㅇㅇ
    '21.2.17 2:54 PM (39.7.xxx.144)

    미운놈도 있어요...

  • 4. ....
    '21.2.17 2:57 PM (203.251.xxx.221)

    우는 아이에게 떡 하나 더 주는게 맞고
    미운놈에게도 떡 하나 더 주는게 맞아요. 하나 더 주는 것 같지만 사실은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같은 양.

  • 5. ..
    '21.2.17 3:04 PM (61.77.xxx.2)

    미운 자식 이라는 말 자체가 성립 되면 안되는거에요.

    자식을 차별하는 자체가 부모로서는 하지 말아야할 행동이에요.

    미울때가 있을 수 있지만 미운자식 떡하나 더 준다는 마음이 들면 부모가 문제인거에요.

  • 6. 노노
    '21.2.17 3:18 PM (101.127.xxx.213)

    우는 자식 떡하나 더 준다는 말은 맞아요.
    힘들어 죽겠다며 부모에게 돈 뜯어가는 자식은 진즉 잇속 챙겨 집 장만 하고 묵묵히 자기 삶을 감당하며 사는 자식은 낙동강 오리알 되는 경우가 부지기수 입니다.

  • 7.
    '21.2.17 3:36 PM (1.225.xxx.117)

    그 속담이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속썩이고 힘들게 하는 자식 키울때
    혼내는건 혼내는거고
    맛있는거 좋은거 더신경써서 해주고
    학교 학원상담도 더열심히하고 보살피고 기도하고
    아이는 모르지만 엄마가 부족해서 그런가 더 정성을 다했어요
    그 속담이 있다면 맞을것같아요

  • 8. ...
    '21.2.17 3:46 PM (211.226.xxx.247)

    자식 키워보면 더 힘들게 하는 자식이 있더라고요. 그 자식은 아무래도 손이나 신경이 더가요. 매번 미운짓하고 부모 속 썩여도 부모가 더 신경써주고 사랑을 주어야 헤헤거리며 살아요. 미운짓한다고 미워하면 나가서도 미운자식이 되겠죠. 그래서 부모노릇이 도닦는 거인가봐요. 그래도 자식이라 지나면 또 이쁘고 그래요. 속썩이는 것도 미운짓하는 것도 지가 알더라고요.

  • 9. ...
    '21.2.17 4:24 PM (221.139.xxx.30) - 삭제된댓글

    저도 미운 자식이라는 말 자체가 부모로서 할 말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일단 그 말은 상대 기에 눌려서 호구짓해놓고

    정신승리라도 해야겠을 때 쓰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부모자식간에도 기싸움이라는 게 있고

    흔히 말잘듣고 순한 자식은 희생양 삼고

    드센 자식은 감당 못해서 쩔쩔매놓고 저런 말로 포장하는 부모들이 있죠.

    참 찌질하고 못난 부모들이 하는 말이에요.

  • 10. ㅎㅎ
    '21.2.17 4:32 PM (126.192.xxx.6)

    힘들어 죽겠다며 부모에게 돈 뜯어가는 자식은 진즉 잇속 챙겨 집 장만 하고 묵묵히 자기 삶을 감당하며 사는 자식은 낙동강 오리알 되는 경우가 부지기수 입니다 22222

    이걸 몰랐네요. 우리부부 부모한테 손안벌리겠다고 아둥바둥 절약하고 살고 시동생네는 매번 돈없다고 징징거리니 매달 생활비 지원해주고도 모자라서 이번 유산상속 유언장 쓰신거보니 시동생네한테 더 주겠다고 하더군요ㅋㅋㅋㅋㅋ 돈 몇푼 받아도 안받아도 그만이지만 시부모의 속마음이 그렇구나 싶어 정이 똑 떨어졌어요. 그동안 힘들다며 우리한테도 생활비 이삼십만원 매번 받아가는거 일체 지원을 끊으려구요. 누구는 삶이 힘들지않아서 아쉬운 소리 안하는줄 압디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5830 독일 신경 전문가가 알려주는 뇌 기능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하.. 23 2021/02/18 6,920
1165829 남편분들 화장품 어떤것 쓰시나요? 4 ㅇㅇㅎ 2021/02/18 1,479
1165828 일본내 혐한 분위기가 고조 된다고 하네요. 26 일본 2021/02/18 6,623
1165827 수미쌤 며느리 34 .... 2021/02/18 20,001
1165826 박진영 12년 전 영어 인터뷰 좀 보세요 25 ..... 2021/02/18 17,092
1165825 애플 왜이렇게 떨어지나요 4 .. 2021/02/18 3,176
1165824 인터넷 쇼핑몰 웃겨요 5 ........ 2021/02/18 2,723
1165823 간장닭조림, 초간단, 맛은 최고~~ 90 수박나무 2021/02/18 9,695
1165822 토익 문법 문제 설명 부탁드려요. 5 토익850을.. 2021/02/18 895
1165821 무자격자가 한빛 5호기 원자로 헤드 부실 공사했다 뉴스 2021/02/18 718
1165820 역사책 선물 권해주세요 5 0 0 2021/02/18 811
1165819 시지프스여. . . 3 . . . 2021/02/18 3,312
1165818 손상모 해결법 알았어요 10 ... 2021/02/18 6,117
1165817 불자들에게 간화선(화두참선)을 지도해온 수불스님 (안국선원) 2 간화선 2021/02/18 1,416
1165816 삶이 힘들어요.. 67 .. 2021/02/18 18,701
1165815 코로나19 확산 현황 차트 (2월17일 0시) 1 ../.. 2021/02/18 1,023
1165814 골목식당 연어덮밥집 10 지금 2021/02/18 5,235
1165813 병원오진으로 애기 낳고 사망한 애기 엄마 35 # 2021/02/18 19,026
1165812 머리 망했어요. 미용인 계신가요?ㅠㅠ 12 라이언퀸 2021/02/17 4,660
1165811 과민성대장 이신분들 13 배탈 2021/02/17 3,376
1165810 남자 40세..폴로티셔츠 어떤가요? 2 .. 2021/02/17 1,652
1165809 지금 꽃보다 누나 시청중인데 9 ㅇㅇ 2021/02/17 4,322
1165808 가습기 안틀면 큰일 나는줄 알았어요. 3 애가중딩 2021/02/17 4,331
1165807 물고문으로 떠난 10세 아이 친부모른 어디있는거에요 8 도대체 2021/02/17 3,523
1165806 관계 한지 3년 넘은 분 있으세요? 57 3년째 2021/02/17 18,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