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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격은 타고난다 vs 만들어진다의 비율은 어떻게 될까요?

.. 조회수 : 2,956
작성일 : 2021-02-17 08:52:30
물론 딱 떨어지는 정답은 없겠지만
성격이 타고나는것과 환경에 의해 만들어진다
어느쪽이 더 강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전 내일모레 60세되는데
저를 생각해도 그렇고
제 자식을 생각해도 그렇고

타고나는게 90 %
만들어진다는 10%인것같아요

거의 타고난 성격이 살아가는 인생을 좌우하는듯..
IP : 61.77.xxx.208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환경
    '21.2.17 8:53 AM (121.176.xxx.24)

    타고 나죠...
    똑같은 환경에서도 성격 완전 다른 데요

  • 2. Juliana7
    '21.2.17 8:55 AM (121.165.xxx.46)

    타고나요
    환경에 의해 변하는거 10프로정도요

  • 3. .....
    '21.2.17 8:58 AM (180.65.xxx.60)

    애니메이션 소울보니 타고나던대요 ㅋ

  • 4. 그럼
    '21.2.17 9:00 AM (61.77.xxx.208)

    자식에 대해 죄책감을 좀 덜가져도 될까요? ㅠ

  • 5. 타고나지만
    '21.2.17 9:03 AM (61.105.xxx.161)

    본인의 노력도 중요합니다

  • 6. 소울
    '21.2.17 9:07 AM (175.125.xxx.154)

    저도 소울보니까 맞는것같아요^^~

  • 7. ㅇㅇ
    '21.2.17 9:09 AM (121.152.xxx.127)

    이게 타고난건지 만들어진건지 나도 알수없단게 문제

  • 8. ㅇㅇ
    '21.2.17 9:10 AM (49.142.xxx.33)

    타고난다가 맞죠...... 뇌 mri를 보면 소뇌 대뇌 전두엽 후두엽 해마 등등 이런거 있는데 각각의 역할이 있어요.
    그 뇌부분에 따라서 성격이 많이 좌우돼요.
    게임 중독 마약중독 이런 중독 많이 된 뇌는 전두엽이 손상되어있거나 위축되어 있는데..
    이 중독이 쉽게 잘되는 체질도 타고납니다. 전두엽 손상되면 성격 완전히 변해요.
    타고나는데요....... 근데 자식 얘기면 어쩔수 없는것이지, 내가 낳은 자식이니 어쨌든 책임감에서 벗어나기가
    쉽진 않죠...
    자식 낳는 분들 그러니 이런 저런 감당할거 어느정도 각오하고 낳으셔야 해요.
    옛날같이 인터넷도 없고 누구한테 뭔 조언 구할데도 없이 무조건 태어나서 자라면 결혼하고 애낳고
    이런 시절은 아니잖아요.

  • 9. ㅁㅁㅁㅁ
    '21.2.17 9:13 AM (119.70.xxx.213)

    타고난다에 한표..

  • 10. ㄹㄹ
    '21.2.17 9:15 AM (118.222.xxx.62)

    mri보면 사랑에 빠진것도 보이던데 신기하더라구요
    팬질하면 그것도 사랑에 빠진것처럼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 11. ...
    '21.2.17 9:16 AM (61.77.xxx.2)

    기본 성격은 99% 타고 나고 1% 정도 환경에 변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인생의 큰 사건을 만나면 변하기도 하지만 그건 정말 큰 사건일때에요.

  • 12. .
    '21.2.17 9:18 AM (39.7.xxx.222) - 삭제된댓글

    유독 중독에 취약한 유전자가 있다더군요.
    유전자가 일생을 죄우한다고 해요.
    타고난다는거죠

  • 13. ..
    '21.2.17 9:34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95이상 타고나는 것 같은데요..
    그래서 너 자신을 알라라는 말을 소크라테스가 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14. ㅇㅇ
    '21.2.17 10:01 AM (211.219.xxx.63)

    멀쩡한 아이 부모가 자살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부모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데

  • 15. ㅇㅇ
    '21.2.17 10:06 AM (211.219.xxx.63)

    남편 잘못만나
    멀쩡한 여자들
    정신병원에 입원하는거 모르세요?

    하루 아침에 그렇게 되는지 아세요?

    우울증 걸린 사람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결호잘해야 합니다

    시부모 잘못만나 맛이 간 사람들도 많죠

  • 16. ..
    '21.2.17 10:07 AM (220.93.xxx.136) - 삭제된댓글

    성격의 기본인 기질도 타고나구요.

    환경의 영향을 받는 정도 역시 타고나요.

  • 17. 진화배웠는데
    '21.2.17 10:18 AM (118.39.xxx.92)

    타고나서 환경에 받아들여지면 번성. 불리하면 번식 어려워 유전자풀에서 제거됨.

    이거라네요.

    유전자는 눈이 없어 밖의 상황을 모르니 일단 여러개 다양하게 만들어 세상에 내보낸 다음 적응하면 된거고 아님 말고.ㅋ

  • 18. ㅇㅇ
    '21.2.17 10:18 AM (211.219.xxx.63)

    어른도 저정도로 엉망이 되는데 애들은 두 말하면
    잔소리죠

    장신과 가는 애들 99프로 부모 잘 못 만난애들입니다
    지역차이 엄청납니다

  • 19. 무심한자연
    '21.2.17 10:21 AM (118.39.xxx.92)

    가스라이팅 하는 기질도 타고남. 남을 심리적으로 조정해서 지배. 무력으로 인한 지배만 있는거 아니고. 모든게 삶의 방식. 번성하면 된거고 아님 말고...

    넘 무섭죠. 유전자는 우리의 안위 행복 등등 관심없고 살아남으면 된거..

  • 20. ㅇㅇ
    '21.2.17 10:53 AM (211.217.xxx.148)

    타고나는 거 같아요
    부모가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그 성격의 장점이 더 발현되느냐 단점이 발현되느냐... 그 차이인 거 같아요

  • 21. ....
    '21.2.17 11:55 A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50대50
    후천적으로 부모영향,주위경험 등으로
    성격이 많이변해요

  • 22. ---
    '21.2.17 1:05 PM (121.133.xxx.99)

    사람에 따라 달라요.
    분명한건 타고나는것 + 환경의 영향인데,,,
    타고나는게 더 강한 사람..즉 아무리 부모나 주변에서 노력해도 바뀌기 힘든 경우,
    환경의 영향으로 성격이 바뀐 사람은..좀 유하고 자신을 성찰할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들이죠. 이런 사람들은 스스로 공부하거나 주변의 영향으로 많이 바뀌기도 합니다.
    정말 부모나 주변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안바뀌는 자식들 꽤 있어요..힘들죠

  • 23. ..
    '21.2.18 11:00 AM (203.142.xxx.241)

    자식은 하나밖에 안키워봤지만, 주변 친구들 자녀들..조카들..다 보면. 7-80%는 타고나는것 같아요. 나머지 2-30%가 환경. 본인 노력... 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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