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7년 전 날 때린..'네 이름'을 지금도 검색한다
1. ㅇㅇ
'21.2.17 8:26 AM (211.219.xxx.63)학폭을 저질렀고, 저지르고 있고, 저지를 예정인 그대들을 위한 '경고'
2. 정말
'21.2.17 8:37 AM (221.143.xxx.37)이런게 무서워서라도 학폭은 없어졌음 싶네요.
그런데 그런애들이 미래를 생각할 개념이 있긴하나
싶지만요.3. ㅇㅇ
'21.2.17 8:46 AM (211.219.xxx.63)부모나 선생님이 제대로 알려줘야죠
4. 애들
'21.2.17 9:06 AM (121.165.xxx.46)애들이 스트레스 받아 친구 괴롭히게 되는
기본구조를 알고 바꿔야해요
애들좀 공부로 괴롭히지 말고
좋은 부모 됩시다5. ㅁㅁㅁㅁ
'21.2.17 9:18 AM (119.70.xxx.213)이런거 읽고 깨달을 능력이 있으면 첨부터 그런짓안할듯..
학폭저지르고 SNS에 올리니 뇌가 있는건지6. ..
'21.2.17 9:25 AM (27.176.xxx.123) - 삭제된댓글스트레스가 문제가 아니라 태어나길 못돼쳐먹게 태어난 애들이 있어요. 그런애들 가책도 안느껴요
7. ..
'21.2.17 9:27 AM (27.176.xxx.123) - 삭제된댓글스트레스가 문제가 아니라 태어나길 못돼쳐먹게 태어난 애들이 있어요. 그런애들 가책도 안느껴요.
8. ㅡ...
'21.2.17 9:38 AM (223.62.xxx.226) - 삭제된댓글학투 익명 사이트 있었음 좋겠네요. 인격 살인자들입니다.
9. ㅇㅇ
'21.2.17 9:56 AM (182.224.xxx.119) - 삭제된댓글학폭은 영원한 꼬리표. 피해자로부터 진심어린 용서를 받지 않는 한 그 꼬리표 못 떼고 평생 가야죠.
딴 애기지만 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 좋은 기사 많이 쓰는 것 같아요.10. ㅇㅇ
'21.2.17 9:57 AM (182.224.xxx.119)학폭은 영원한 꼬리표. 피해자로부터 진심어린 용서를 받지 않는 한 그 꼬리표 못 떼고 평생 가야죠.
딴 얘기지만 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 좋은 기사 많이 쓰는 것 같아요.11. 부모들
'21.2.17 10:56 AM (59.8.xxx.73) - 삭제된댓글자식을 낳아서 방치하는 부모들도 많아요
돈 번답시고,
바쁘다고 먹고살기 힘들다고
애들이 알아서 공부도 잘하고 잘 살아주기를 바라는거지요
애들이 빈 시간에 뭘 하는지도 모르고 오로지 공부했냐, 학원 갔냐만 챙기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