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기획 창] 검찰총장 부인 이름이 왜 거기서 나와?
BMW 한국 딜러 가운데 하나인 도이치모터스. 이 회사 주가를 조작했다는 혐의에 대해 검찰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경찰 내사보고서에는 "검찰총장 부인인 김건희 씨가 주가조작의 공범 8명 가운데 하나였다"고 기록돼 있습니다.
진짜 주가조작이 있었던 걸까요? 아니면 억울하게 의심을 받고 있는 걸까요? 복잡한 사건의 내막을 명쾌하게,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대체 얼마나 나올까 ㅎㄷㄷ
그런 의심이 한두개가 아닌게 의문이죠.
7월 25일까지만 기다려라.
잡아다줘도
온갖 말도안되는 꼼수로 무혐의 때릴걸요?
춘장 떨거지들이.
잡으면 뭐하나
적폐들에겐 위조했을지도(?) 모르는
표창장이 제일 큰죄
인생 드럽게 살았나보네
있는 죄도 없애고
없는 죄도 만들고
무서울게 없는데 뭔들
못하랴
여러탕 드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