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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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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당황하셨던 대답

..... 조회수 : 25,115
작성일 : 2021-02-16 21:49:15
결혼하고 나서 아들이 전화를 안한다며
제가 뒤에서 전화하지말라고 꼬드겨서 그렇다며
사위 둘 앞세워 저를 탓하시고 마치 내가 뭐라도 잘못한거처럼
꾸짖으시더군요.

남편은 결혼하고 보니 전화 잘 안하는 무심한 사람이던데
새삼스럽게 그 탓을 저한테. 그것도 사위 둘 앞세워 하시니
어이없더군요.

어머니. ㅇㅇ 아빠가 제가 전화하란다고 전화하고
전화하지 말란다고 전화 안할 정도로 팔푼이로 키우셨나요?
어머니 아들 잘 키우셨다면서요.
그런 아들이 전화 하는것 하나도 자기 판단 못해서
시키는대로 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그리고 어머니 아들.. 전화 하라고~ 하라고~
난리쳐도 전화 잘 안하던데 그거
삼십년 넘게 키우신 어머니 책임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겨우 몇년 같이 산 제 탓은 아닌거 같습니다.
IP : 175.223.xxx.61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1.2.16 9:51 PM (203.170.xxx.178)

    라고 하셨죠?

  • 2. 정말
    '21.2.16 9:51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면전에서 그렇게 얘기하셨어요?
    대박 ㅎㅎㅎㅎㅎ

  • 3. ..
    '21.2.16 9:51 PM (222.237.xxx.88)

    님 킹왕짱

  • 4. 쓴대로 하셔음
    '21.2.16 9:51 PM (125.132.xxx.178)

    쓴대로 하셨음 매우 잘하셨어요

  • 5. 하!
    '21.2.16 9:51 PM (73.207.xxx.114)

    사이다!!

  • 6. 학원들다니나
    '21.2.16 9:51 PM (112.150.xxx.102)

    참 이상해요.
    시어머니 본인들 남편은. 말 안듣는다고 신세한탄하고
    아들은 며느리말 너무 잘듣는다고 탓하고

  • 7. ㅎㅎ
    '21.2.16 9:51 PM (58.123.xxx.199)

    시원하게 잘 하셨네요.
    시어머니들 탓은 정말 답 없어요.

  • 8. .....
    '21.2.16 9:52 PM (175.223.xxx.61)

    당연히 시어머니와 두 사위 앞에서
    말씀드렸지요.

  • 9. Juliana7
    '21.2.16 9:52 PM (121.165.xxx.46)

    오 잘했어요. 그럼 되요

  • 10. . .
    '21.2.16 9:53 PM (203.170.xxx.178)

    잘하셨어요. 짝짝짝

  • 11. ..
    '21.2.16 9:53 PM (183.98.xxx.81)

    껄껄껄. 잘 하셨어요.
    이제 나이드니 고구마 사연 싫어요. 이렇게 웃으며 할 말 하는 얘기만 듣고싶네요.ㅋ

  • 12. ㅁㅁㅁㅁ
    '21.2.16 9:53 PM (119.70.xxx.213)

    순발력킹왕짱이시네요

  • 13.
    '21.2.16 9:53 PM (61.105.xxx.184)

    보통은 저런 말 듣는게 황당하고 당황해서 저렇게 대답 못할텐데.
    띡 부러 지시네요.

    82에 아들 전화압력 대신 받는 며느리들의 교과서로 삼을 명대사네요. ㅎㅎ

  • 14. ...
    '21.2.16 9:53 PM (58.234.xxx.222)

    그 세사람의 반응은요? 세세히 말씀해 주세요. 사이다네요. 내속이 다 시원하네... 그 옛날 저리 대응하지 못한 나를 반성합니다.

  • 15. 우문현답
    '21.2.16 9:56 PM (118.33.xxx.246)

    우문현답이네요 ㅎㅎ

    저는 시어머니가 남편 입맛 진짜 더럽게 길들여 놔서 지금도 남편이 과자랑 탄산음료를 달고 살아요.
    어릴때부터 심부름하고 오면 콜라 사주고 칭찬할 일 있음 돈 주고 과자 사줘서..
    결혼하고 그나마 제가 식단 짜서 간식해주고 또 탄산은 난리쳐서 덜 먹는데...

    우리 어머니 맨날 저만 보면 'xx이(제 남편) 콜라 못먹게 해라!! 남편 안좋은거 먹는거 다 니책임이다!' 하시길래

    "어머님이 어릴때부터 콜라 사주셔놓고 이제와서 제가 어떻게 못먹게 해요? 다 큰 성인이 제 말 들어요?" 했더니

    "니가 잘해서 남자가 각시 말 듣게 해야지!! 그게 여자 능력이야!!" 하면서 꾸짖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어머님은 그럼 아버님 술 끊게 왜 못하셨어요?" 하고 해맑게 대꾸했더니 그담부터 말씀 안하시더고요ㅋㅋㅋㅋㅋ
    (아버님은 반주를 주4~5일은 하시고 어머님이 그렇게 잔소리해도 절대 안끊으심ㅋㅋ)

  • 16. ...
    '21.2.16 9:58 PM (221.151.xxx.109)

    다들 할말 하고 사세요
    처음이 어려운데, 그걸 넘어야 함
    나한테 함부로 하면 같이 쏴 주세요

  • 17. 철판
    '21.2.16 10:02 PM (175.120.xxx.219)

    술주정도 아니고 맨정신에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는지...이해가 ..ㅜㅜ

  • 18. ...
    '21.2.16 10:04 PM (222.99.xxx.233) - 삭제된댓글

    175님 원글님 답이 정답인데, 맨정신에 왜 저렇게 말 못 하나요?
    원글님, 사이다

  • 19. 철판?
    '21.2.16 10:07 PM (125.132.xxx.178) - 삭제된댓글

    술주정도 아니고 맨정신에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는지...이해가 ..ㅜㅜ
    ㅡㅡㅡㅡㅡ
    맨정신에 어떻게 저런 말을 이라니.....
    제대로 된 성인이 어떻게 이런 말을...이거야 말로 이해가... ㅜㅜ

  • 20. 저희 시어머니는
    '21.2.16 10:07 PM (175.194.xxx.63)

    여자가 애교가 있어야지. 살살 구슬러. 넌 그런것도 못하니? 그러는 어머닌 애교 있으세요?? 없지 ㅎㅎ 너라도 잘 해보라구. 진짜 웃으시더라구요.

  • 21. 철판
    '21.2.16 10:08 PM (175.120.xxx.219)

    헉!

    아뇨아뇨
    원글님 시어머니요~~~
    저런 말을 맨정신에 하시느냐고....>.< .

  • 22. 철판?
    '21.2.16 10:09 PM (125.132.xxx.178) - 삭제된댓글

    술주정도 아니고 맨정신에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는지...이해가 ..ㅜㅜ
    ㅡㅡㅡㅡㅡ
    맨정신에 어떻게 저런 말을 이라니.....
    제대로 된 성인이 어떻게 이런 말을...이거야 말로 이해가... ㅜㅜ
    175님은 할말도 제대로 못해서 평소에 스트레스 지수 좀 많이 높으실 듯.

  • 23. 철판?
    '21.2.16 10:10 PM (125.132.xxx.178)

    그렇군요. 시모님보고 한 소리였네요. 앞에 쓴 댓글 지웁니다.

  • 24. .....
    '21.2.16 10:11 PM (175.223.xxx.61)

    저도 고구마 몇박스 있어요.

    그나마 10년차 이후로는
    심하다 싶은건 바로바로 얘기했어요. .

    가만히 참고 있으니 사위들까지 앞세워서
    깎아내리려고하니 사위들한테도 할말 해야하는
    뭣같은 상황이었는데

    사위들은 제 말에 아무말 못하고 눈만 꿈뻑꿈벅하고

    시어머니는 ㅂㄷㅂㄷ. ..
    그러고 마시던데..

    그후로는 저를 괴롭힐때마다
    먆이 배우고 잘난 니가 아량을 베풀어 참으라며
    괴롭히기는 하셨어요.
    괴롭히는 것도 저를 추켜세우ㅁ며 ...
    잘난 니가 참으라며....

    결국 저는
    심한 건 절대 안 참고
    참을만한 소소한건 참았어요..

  • 25.
    '21.2.16 10:13 PM (39.7.xxx.74) - 삭제된댓글

    짱이심

  • 26. 전화도 못 하는
    '21.2.16 10:52 PM (175.113.xxx.17)

    아들로 키운 못난 시엄니가 잘난 며느님께 할 말은 아닌거 같은뎅~

  • 27. ㅎㅎ
    '21.2.16 11:05 PM (61.99.xxx.154) - 삭제된댓글

    잘 하셨어요

    제가요 결혼전엔 제가 순둥이인줄 알았어요
    근데 결혼하니 너무 부당하고 억울한 상황이 많이 생기다보니
    투사가 되더군요

    남편에게 눈 흘기기 보다는 시어머니께 바로 직언을 했더니
    나중엔 눈치보시대요 ㅎㅎ
    남편이 다행스럽게 제편이고 불효자에 가까워요 ^^;

  • 28. .....
    '21.2.16 11:22 PM (61.105.xxx.31)

    100점만점에 100점
    참 잘했어요.^^
    젊은 새댁들 본받으세요.

  • 29. .......
    '21.2.17 12:30 AM (112.150.xxx.84)

    사이다아!!!!!!!!!!!!!!!

  • 30. ㅇㅇ
    '21.2.17 7:18 AM (49.142.xxx.33)

    저희 고모 얘긴데, 고모가 자신의 아들 며느리, 친척 다 있는 자리에서,
    너희 결혼후 안부 전화도 안하고, 아들 키워 소용없다 블라블라 하시니,
    그 아들이 엄마 제 스타일 아시면서 그러세요. 무소식이 희소식이였잖아요.
    저 필요한 일 생기거나 궁금하시면, 엄마 핸드폰 단축번호 1번 제 번호로 설정해놨으니 제게 전화하세요.
    하고 먹던 음식 먹으면서 웃더군요. 친척 결혼식 피로연장에서 그러는데
    와 저희 사촌오빠 별말 아닌듯 무심히 던지는데 듣는 내가 왠지 민망하고, 고모 며느리인 새언니는 옆에서
    생글생글 웃으며 식사함ㅋ
    저희 남편도 나중에 차타고 집에 오면서 한마디 거들더라고요. 고모님 괜히 본전도 못건지실 말씀 하시드라 ㅋㅋㅋ

  • 31. 00
    '21.2.17 7:19 AM (67.183.xxx.253) - 삭제된댓글

    번인 아들이 본인에게 전화 안하는걸 왜 며느리탓을 할까? 하여간 한국엔 정신 이상한 미친 시어머니들이 너무 많아 ㅋㅋㅋ

  • 32. 00
    '21.2.17 7:20 AM (67.183.xxx.253)

    본인 아들이 본인에게 전화 안하는걸 왜 며느리탓을 할까? 하여간 한국엔 정신 이상한 미친 시어머니들이 너무 많아 ㅋㅋㅋ

  • 33. ...
    '21.2.17 7:48 AM (61.77.xxx.59) - 삭제된댓글

    저게 잘한 대답인가요?
    버릇없는 거지요...

    다들 또 잘했다 하고...

  • 34. 잘한대답입니다
    '21.2.17 8:24 AM (121.190.xxx.146) - 삭제된댓글

    예의없고 막무가내로 어른 노릇 못하는 사람한테는 그 사실을 알려주는 것도 좋아요
    무조건 네네 하는게 효도 아닙니다.

    61.77님도 조심하세요. 저걸 버릇없다는 걸 보니 나중에 자식들이랑 척질 일만 남으신 듯 하여 남이지만 걱정이 되네요.

  • 35. 잘한대답입니다
    '21.2.17 8:27 AM (121.190.xxx.146)

    예의없고 막무가내로 어른 노릇 못하는 사람한테는 그 사실을 알려주는 것도 좋아요
    무조건 네네 하는게 효도 아닙니다.

    61.77님도 조심하세요. 저걸 버릇없다는 걸 보니 나중에 자식들이랑 척질 일만 남으신 듯 하여 남이지만 걱정이 되네요.

    대개의 경우, 61.77 기준으로 버릇없는 대답을 하는 자식과 며느리는 그래도 끝까지 그넘의 도리는 하면서 왕래하지만, 버릇없는 대답 안하고 무작정 네네하다가는 어느날 뻥 터져서 이혼 혹은 연끊음으로 갑니다. 다들 할말은 하고 삽시다

  • 36. ㅎㅎ
    '21.2.17 8:53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어머 황당한 댓글도 있네요
    저게 버릇없다니. ㅎㅎ
    버릇없다고 생각하시는 분 80대 정도 되셨나요?

    아무튼 예의를 원하면 애초부터 개소리를 하면 안되죠.
    지 아들이 전화 안하는걸 왜 며느리 탓?

  • 37. 버릇없는 댓글이
    '21.2.17 9:11 AM (211.182.xxx.125)

    아니 얼마나 사람이 양심이 없으면 저런 말 하는 시모가 아닌 며느리보고 버릇이 없다고하나요?
    저기요 나이가 벼슬이 아닙니다. 나이가 벼슬대접받으려면 연륜이 있어야 대접받아요

    '연륜:여러 해 동안의 노력이나 경험으로 이룩된 숙련의 정도' 노력도 경험으로 얻은 지혜도 없이 늙지마세요. 그리 늙으면 태극기 들고 다니는 노인되는거고 사회에 해악을 끼치고 늙으면 죽어야해 그런 소리나 듣습니다.

  • 38. 나비
    '21.2.17 9:43 AM (220.70.xxx.220) - 삭제된댓글

    글쓴이님 너무 멋지당 ㅎㅎㅎ

  • 39.
    '21.2.17 9:44 AM (180.230.xxx.96)

    사이다 글에 고구마 댓글이 있네요
    그런사고 방식 때문에 말도 안되는 말에도 가만히 듣고 있었던 적이
    있었죠
    그러면 뭐 본인들 하고 싶은얘기 다 토해내고
    듣는사람 정말 고구마 백만개 먹은 기분이죠
    요즘은 그러니
    행여나 말도 안되는 말은 할 생각 마셔야..
    안그럼 어른대접도 못 받을듯요
    왜 말한마디로 어른답지 못한 이미지를 주나요
    정말 아들 잘좀 키워 결혼시키세요
    부족한 아들 거둬준 며느리들한테
    감사할 일이네요

  • 40. 박수
    '21.2.17 9:53 AM (211.244.xxx.88)

    왜 버릇이 없는건가요?
    저는 신혼초부터 시어머니 하는말에 제 생각을 말해서인지
    며느리들 우습게 생각하고 막말 안합니다

  • 41. ...
    '21.2.17 9:57 AM (152.99.xxx.167)

    나이내세워 자기 마음에 안들면 무조건 버릇 없대 ㅋㅋ
    예의란 나이 상관없이 상호간에 지키는 것이고.
    버릇있고 없고 하는 말 자체가 없어져야 하는 시대임

  • 42. ...
    '21.2.17 10:27 AM (58.234.xxx.222)

    원글님 시어머니나 시누이가 82 회원인가보네요.
    조~기에 댓글 다셨네..

  • 43. 어른도
    '21.2.17 10:31 AM (219.251.xxx.213)

    예의지켜야죠. 며느리는 본인 애도아니고 다큰 성인인 남입니다.

  • 44. 할말하는게예의
    '21.2.17 10:38 AM (175.223.xxx.181) - 삭제된댓글

    패악부린것도 아니고 조곤조곤 할말한게 예의없다니 어이가 없네
    근데 젊은새댁들에게 뭘 이런거 배우라마라하나요
    그건 앞에선 할말못하고 어버버버버하다 나중에 뒷담 쩌는 세대들에게 할말이고
    요즘애들 웬만하면 앞에서 할말 다하고
    사위까지 앞세운 자리에서 이런 유치하고 모욕적인 모함 당하면 그냥 연끊지 계속 시집 찾아오고그러지도않아요

  • 45. ㅇㅇㅇㅇㅇ
    '21.2.17 10:45 AM (211.192.xxx.145)

    난 저 말을 못하고 산다는 여자들이 멍청한 것 같은데요.
    나랑 같은 시대 사는 여자들이라고?

  • 46. 제 시어머니
    '21.2.17 10:52 AM (58.143.xxx.238)

    난 안돼도 넌 할수있다 이말만 무한반복하던데요
    억지부리는데 이길자 없더라구요

  • 47. ㅇㅇ
    '21.2.17 11:25 AM (59.29.xxx.186)

    대리만족하네요. 시원합니다!
    저 대사를 외워놔야겠어요 ㅎㅎ

  • 48. 사이다네요
    '21.2.17 11:45 AM (175.114.xxx.245)

    저도 전에 한번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뒤로 손자를 무기로 휘두르시더라구요.

    그 시간동안은 참았어요.

    이제는 절연도 생각 합니다.

    굳이 일일이 대꾸 할 정이 없어서요.

    위에 어느분이 그러시던데 저리 할말 하는거면 계속 볼 생각 있으니 그런거라고..

    동의 합니다.

    시어머니들... 갑질하고 지낼 시대가 아니에요. 예의를 지키세요.

  • 49. 아.. 그리고
    '21.2.17 11:47 AM (175.114.xxx.245)

    자식이 성인되어 가정을 꾸리면 부모자식의 관계가 아니라 다른 가족이 되는거에요.

    나와는 다른 가족이요. 품안의 자식이란 말입니다.

  • 50. 그래요.
    '21.2.17 1:48 PM (1.245.xxx.138)

    우문현답에 버릇없다는 댓글이 달릴만한데, 왜 안달리지했어요,
    원글님, 너무 현명하십니다^^.
    그리고,
    예의는 일방적인 관계가 아닌
    서로 상을 맞잡고 가는 상호관계적인 겁니다^^

  • 51. 제 경험
    '21.2.17 3:06 PM (223.38.xxx.134)

    시엄니가 자기 아들이 최곤 줄 아시더라고요
    생활력 없어서 좁은 집 살 때,
    쟤가 왜 저런지 모르겠다~ 하면서 저를 비웃듯 쳐다보심
    그래서 물었죠. 시아버님은 어떠셨어요?
    그 잘난 주둥이가 닫히더군요.
    시아버지 완전 경제적 무능였거든요.
    아니 자기들이 그딴식으로 키워놓고 어디 며느리 탓을 하나요??
    미안해해야죠 남의 집 곱게 키운 딸 데려다 개고생 시키면서!!
    제발 자기성찰이란 것을 좀 하시면 며느리한테 함부로 못 하죠
    잘나지도 않은 아들로 위세라니...

  • 52. 못된늙은이들
    '21.2.17 3:20 PM (85.203.xxx.119)

    자기들 말문이 막히면 버릇없다고 난리침. ㅋㅋ

  • 53. 맞아요
    '21.2.17 3:24 PM (49.142.xxx.112)

    위에 어느분이 그러시던데 저리 할말 하는거면 계속 볼 생각 있으니 그런거라고..2222222
    --------------------------------
    맞아요. 할말 따박따박 하는 며느리는 그나마 연끊고싶지않아서 그런거 맞죠
    여기 시어머니들 중에 우리며느리는 안저래
    우리 며느리는 예의바르고 내가하는 말에 토달지 않아
    이런 생각드는 분들 특히 조심하세요
    어느날 갑자기 아들내외 이혼통보 오거나 연끊김통보 옵니다
    자고로 착한사람이 한번 돌아서면 완전 끝인거에요

  • 54. 버릇?
    '21.2.17 3:27 PM (219.240.xxx.137)

    버릇이 뭔데요?
    말같지 않은 소리해도 나보다 나이 많고 부모면 찍소리 못하고 듣고만 있어요? 그러면 발전이 없는거에요.
    아닌것엔 아니라고 말할 줄 알게 자식도 키워야 하는거에요.
    다만 그 방식을 매너 있고 논리적으로...
    버릇 없다는 분은 어떻게 하는게 맞는건지 좀 말씀해 보세요.
    버릇이라니 참내

  • 55. 61.77님
    '21.2.17 3:33 PM (175.223.xxx.61) - 삭제된댓글

    제 대답 어디가 버릇없거나 무례했나요?

    그럼 내가 하지도 않은 일로
    시어머니에 사위 둘까지 합세해 1대3으로
    꾸지람 하는걸
    가만히 듣고 있어야해요?

    왜 그래야하는지
    설명 좀 해보세요.

  • 56. 저도
    '21.2.17 4:20 PM (210.100.xxx.208)

    아들 금연시키라 하시길래 어머님도 못끊게 하신걸 왜 저한테요? 라고 했던 기억이....ㅋㅋ
    재수시절부터 폈거든요..

  • 57. ...
    '21.2.17 4:24 PM (210.218.xxx.137)

    등신같은 울 시모.아들이 며느리가 못가게해서 그런지 요즘은 울집에 잘 안온다 이말을 우리 친정에가서이야기함.그 뒤로 아웃.어른도 처세를 잘 해야 대접을 받음.

  • 58. ...
    '21.2.17 4:34 PM (114.206.xxx.119)

    61.77
    내남편 누나인가?

  • 59. ...
    '21.2.17 4:35 PM (114.206.xxx.119)

    저게 잘한 대답인가요?
    버릇없는 거지요...

    다들 또 잘했다 하고...
    ---‐--‐---------------------------
    시누가 쓴건가?

  • 60. 아들돌잔치때~
    '21.2.17 6:23 PM (110.47.xxx.190)

    시어머니및 시어머니 친구들이 저를 둘러싸고
    물어봄~
    "남들은 결혼하면 살찐다는데 00(남편)이는 왜이렇게 살이 안찌니.?"
    호호 웃으며 대답했지요
    "아유 ~어머니두~ 어머니랑30년 넘게 살때도 안찌던 살이 저랑2년 살았다고 찌겠어요?"

    평소 당황하면 어버버 하는 스타일이라 왠지 그러실것같아서 전 거울보고 연습했어요
    요즘도 갑작스럽게 공격들어오시면 당황하지만
    신혼초때 정말심하셨거든요 ㅜㅠ

  • 61. ....
    '21.2.17 6:38 PM (122.35.xxx.188)

    저도 양가부모님에게 가끔씩만 안부전화 드리고 자주자주 문안전화 못하지만...
    그래도 "무소식이 희소식이잖아요"란 말은 부모에게 못할 것 같아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란 말은 부모자식 사이에서 쓰라고 있는 말이 아니라, 걍 지인 관계에서 쓰려고 만들어진 말일텐데.....

  • 62. ?????
    '21.2.17 6:49 PM (175.223.xxx.61)

    122.35님.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댓글쓴 사람
    없네요.

    안부 궁금하면
    아들과 통화하시고
    아들! 전화 자주다오! 하면 될일이지
    난데없이 며느리한테
    덤태기 씌우고 책 잡을 일은 아니지요.

    더구나 사위 둘을 앞세웠다는 건
    시어머니와 두 시누가. 작당해서
    벼르고 별러서 일을 벌렸다는건데
    잘못하지도 얂은 제가
    시누 냠편들햔테까지 그 꼴을 당하고만
    있으면 뭐하러 교육은 뱓고
    뭐하러 사람으로 태어납니까?
    그냥 일만 하는 짐승으로 태어나면 되죠.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존중받고 존중하며 서로 어우러져 사는거죠.

  • 63. ㅇㅇ
    '21.2.17 7:19 PM (49.142.xxx.33)

    원글님.. 122 35 쓴글은 아마 제가 쓴 댓글중에 저희 고모와 그 아들인 사촌오빠 얘기 읽고 쓴것 같아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할만큼 그 사촌오빠는 진짜 총각때 전화오면 뭔가 사고치고, 수습해달라는 날이였거든요.
    각각 집안마다 다 사정이 있는건데 뭐 저분은 뭘 안다고 부모 자식간에 쓸말이니 아니니 하고 있는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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