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가 로봇 청소기 무서워 해요.

잉? 조회수 : 2,672
작성일 : 2021-02-16 06:31:46
세살반 아이가 로봇 청소기 돌리면 무서워서 울어요. 베큠이랑 물걸래 하나씩 돌리는데
의외로 작은 치와와는 겁많아 누가 지나가도 짖는데 얘는 전혀 상관 안해요. 
그래서 아이 재우고 밤에 돌려요. 몇 년 지나 좀 크면 나아지겠지 하네요. 
청소기들 구입때 강아지 걱정을 했지 아기는 생각도 안 했네요. 일반 베큠 돌리는 소리엔 반응이 없어요.
로봇은 자동으로 돌아다니는 거라 그런가 싶어요. 
IP : 68.1.xxx.18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귀여워요
    '21.2.16 6:53 AM (223.131.xxx.101) - 삭제된댓글

    ㅋㅋㅋ 점점 용감해지길

  • 2. ..
    '21.2.16 6:59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이뻐요. 깨물어주고 싶네요

  • 3. ...
    '21.2.16 7:02 AM (112.170.xxx.237)

    저희도그래서 치우고 쭉 안쓰고 있어요. 다섯살 되니까 안무섭다고 하더라구요

  • 4. ㅅㅈ
    '21.2.16 7:05 A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ㅋㅋ 저는 애기는 아니고 냥이가 볼 때마다 털 세우고 으르렁거려서 결국 못쓰네요
    넘의 집 고양이들은 청소기 타고 잘도 돌아다니더만 쩝

  • 5. ㅅㅈ
    '21.2.16 7:05 A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ㅋㅋ 저는 애기는 아니고 냥이가 볼 때마다 털 세우고 으르렁거려서 결국 못쓰네요
    넘의 집 고양이들은 청소기 타고 잘도 돌아다니더만

  • 6. ...
    '21.2.16 7:08 AM (14.138.xxx.55) - 삭제된댓글

    ㅋㅋ너무 귀여워요
    청소해주는 고마운 둥글이라고 계속 이야기해주면 안되려나요
    3살이라 말이 안통하려나 미혼이라 몰라서요
    암튼 넘 귀여운데 아이는 무서운 심경이니 딱하기도 하고

  • 7. ...
    '21.2.16 7:25 AM (14.138.xxx.55) - 삭제된댓글

    ㅋㅋ너무 귀여워요
    청소해주는 고마운 둥글이라고 아기 꼭 껴안아주면서 계속 이야기해주면 안되려나요
    3살이라 말이 안통하려나 미혼이라 몰라서요
    암튼 넘 귀여운데 아이는 무서운 심경이니 딱하기도 하고

  • 8. 귀여워요
    '21.2.16 7:38 AM (27.177.xxx.64)

    우리애는 길거리에서 동물복장입고 홍보하는 사람을
    너무 무서워했어요. 울고불고 도망가고 쌩난리였어요

    아이에게 전원 넣어보게하고 끄게 하고 청소기 주도권을
    줘 보시면 어떨까요?

  • 9.
    '21.2.16 7:56 AM (220.117.xxx.26)

    주도권주면 장난감 될수도 있어요
    이거저거 누르다가 뒤집고 발로차고 ㅋㅋ
    치우면 또 꺼내달라하고

  • 10.
    '21.2.16 8:33 AM (61.253.xxx.184)

    이해는 되는데
    청소기 돌릴때

    청소기를 적군으로 생각하게하고
    아주 높은곳에서
    원글님이 의자 위에서 애를 안고 서면( 애 눈높이는 엄청 높아지겠죠)

    선 상태에서 멀리서 청소기를 보게 하는거예요.
    거실에서 선 상태에서 안방을 보게 한다든지..

    높은곳에서 보면, 낮은곳의 청소기가 나를 위협하지도 않을거고
    덜 무서워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청소기에 눈 같은거? 방울같은거? 요런 귀엽고 웃긴거 달아놓을수 있으면 그렇게도 해보시구요

  • 11. 저희
    '21.2.16 8:43 AM (222.234.xxx.222)

    아이는 애기때 청소기를 소리 때메 무서워해서 돌리지도 못하고 빗자루로 청소했어요ㅠ 그 시기 지나고 나중에 사용했네요.
    근데 좀더 커서는 청소기, 선풍기 이런 거 좋아해서 막 끌고 다니더라구요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8734 누룽지 백숙에 누룽지모양 그대로 7 방법? 2021/02/26 1,495
1168733 한혜진 실제비율.. 15 다시태어나야.. 2021/02/26 23,737
1168732 1960년대 서울 사진들.jpg 9 논현동 2021/02/26 2,795
1168731 윤태화와 비운의 가수 테르샤 텡 12 동그라미 2021/02/26 3,003
1168730 보이스피싱 아침에 있었던일..(젊은남자) 6 보이 2021/02/26 2,955
1168729 저 절대 미각인가봐요... 작년 말쯤 산 완도 XX맘 잇바디? .. 7 푸하하 2021/02/26 2,867
1168728 중학교 입학식 때 부모 참석 안하죠? 13 .. 2021/02/26 1,901
1168727 10시에 오라고 해놓고 1시에 시술 들어가네요. 5 큰병원 갑질.. 2021/02/26 2,651
1168726 지금 짧은 머리하고 계시는 82님들! 6 머리 2021/02/26 2,091
1168725 안경알 바꾸는 주기가 어떻게 되세여? 6 ㅁㅈㅁ 2021/02/26 2,286
1168724 코로나 징글징글해요 9 태산 2021/02/26 2,101
1168723 최지우랑 최지우딸.jpg 37 ... 2021/02/26 43,001
1168722 안나경이 하는 눈물렌즈? 이거 어디서 파는지 아시나요? 1 렌즈 2021/02/26 1,235
1168721 평일 낮에만 할 수 있는 일 (혼자) 7 반나절남아따.. 2021/02/26 2,370
1168720 회사에서 혼자 점심드시는 분 많으신가요?? 5 00 2021/02/26 1,790
1168719 재판서 '가림막' 요구한 고민정- 그것도 모르면서 국회의원 하냐.. 14 국회의원 2021/02/26 2,908
1168718 장례식때 친구의 행동이 이해가 안되요 25 ... 2021/02/26 8,987
1168717 文대통령 지지율 39% 횡보, 민주당 지지율 2%P 하락 26 갤럽 2021/02/26 1,465
1168716 깍쟁이 엄마 6 ... 2021/02/26 2,553
1168715 기레기들 기도중 - 펌 6 상상이상이라.. 2021/02/26 1,300
1168714 패딩요정님 검정롱패딩 11 에구 2021/02/26 2,947
1168713 아이보험 곧 만기 햇살가득 2021/02/26 665
1168712 댓글 마음에 안 들게 쓰면 아이피 따서 민주당에 보낸다는데요? 63 ㅇㅇ 2021/02/26 1,757
1168711 유통기한 이틀전 과자를 사왔네요 ㅜㅜ 3 유통 2021/02/26 1,564
1168710 남자 재력 어느정도로 중요하게보세요? 8 ㄴㅇ 2021/02/26 2,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