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년이후

어쩌라고 조회수 : 2,613
작성일 : 2021-02-16 00:46:56
중년이후 남편과 떨어져 사시는 분 어떠시나요? 코로나 전에도 남편 일년 반 이상이 출장이었고 작년 못다니다
급한일때문에 3주째 출장인데 올해는 제가 아무데도 못가니 설연휴도 혼자 좀 힘들고 그러네요. 근데 또 같이 있으면 맨날 어질고 다니는 남편때문에 짜증도 나구요. 둘다 재택이라 매일 24시간 같이 있구요.

떨어져 있으니 사이는 좀 더 좋긴 한 것 같아요.
맨날 보는 건 싫은데 주말은 같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IP : 202.166.xxx.15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이나쁜 부부
    '21.2.16 12:56 AM (175.117.xxx.71)

    중년이고 떨어져 지낸지 15년이 되었네요

    최근에 제가 일을 그만두고 쉬고 있고
    2주택이라 하나 처분해야 하기도 해서 이 참에 같이 살자는데
    고민이 많아요
    이혼각일지
    사이가 좋아질지 알수 없고
    평생 살던곳 떠나기도 싫고
    어쩌면 좋을까요

  • 2. 따로 살더
    '21.2.16 1:05 AM (121.165.xxx.46)

    부부는 의복과 같아서
    벗어두면 남이 되요
    같이 살게 돠는거 잘 생각하셔야해요
    각방쓴지 2년인데
    다신 한방 못쓰고요
    그게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8865 애가 로봇 청소기 무서워 해요. 5 잉? 2021/02/16 2,568
1168864 동공지진 4 ㅎㅎ 2021/02/16 1,460
1168863 '진보 원로'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 별세 2 ........ 2021/02/16 1,054
1168862 어린아들 친구관계 어느정도 개입할까요 14 2021/02/16 3,460
1168861 남편이 외도를 한게 맞드라구요. 92 결국은 2021/02/16 35,449
1168860 병들어가는 엄마한테 효도하고 싶어요 8 불효녀 2021/02/16 3,540
1168859 부모님 투병중일때 자식이 할일이 3 ... 2021/02/16 2,967
1168858 니멋대로? 네멋대로 해라? 드라마 보신 분 계세요? 19 vV 2021/02/16 2,418
1168857 어쩌다가 유부남 바람둥이가 되는거에요? 24 ㅇㅇ 2021/02/16 10,703
1168856 혜경궁 부선궁 윤경궁 9 내셔널파2재.. 2021/02/16 2,449
1168855 동대구역 근처에 맛있는 디저트 파는곳 있을까요?(서울역 근처라도.. 3 디저트 2021/02/16 1,327
1168854 죽은 사람만 억울하네요 9 .. 2021/02/16 6,647
1168853 장수는 재앙인거같아요. 40 ... 2021/02/16 12,610
1168852 갑자기 오므라이스가 먹고 싶네요. 1 .. 2021/02/16 1,269
1168851 "이용수는 가짜 위안부"..하버드 강연 방해까.. 2 뉴스 2021/02/16 1,615
1168850 박완서 글 어떠셨어요? 89 느낌 2021/02/16 8,738
1168849 배구계 쌍둥이네 파파괴 jpg 8 ... 2021/02/16 7,531
1168848 중년이후 2 어쩌라고 2021/02/16 2,613
1168847 오백넘는 명품가방~ 14 ㅇㅇ 2021/02/16 6,818
1168846 캐시미어 100% 스카프 살까요 말까요? 10 ㅣㅣㅣ 2021/02/16 3,021
1168845 임을위한 행진곡 2 ㄱㅂㄴㅅ 2021/02/16 1,105
1168844 남편이 저랑 결혼한 이유가ᆢ 28 방금 남편이.. 2021/02/16 23,053
1168843 척추에 출혈이 생겼다는데 1 sfghj 2021/02/16 1,177
1168842 kbs1 야생화 다큐 하네요 2 .. 2021/02/16 1,047
1168841 표가 출력이 안되네요. 한글 2021/02/16 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