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짜증이너무많은 가족 상대하기 힘들어요

아줌마 조회수 : 3,554
작성일 : 2021-02-15 19:07:30
저도 점점 피폐해져가고 눈치살피게되고요
감사를 모르면 인생이 정말 나락으로 떨어지게되는것같네요.
스스로의 지옥을 스스로 만드는....
요즘 너무 답답합니다.
도대체 짜증을 왜그렇게 남한테 내나요...
남편이야깁니다
본인도 하루종일 저기압이면 힘들텐데.어찌저렇게 스트레스 자기관리도 안된채 늙어가려나 ... 내인생은 저런 사람과 얼마나더 힘들려나 싶어 걱정입니다...ㅜㅜ
IP : 1.225.xxx.3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15 7:09 PM (125.179.xxx.20)

    저희남편도 컨디션 안좋으면 그럽니다.
    몸이 자주 안좋아서 저도 공감요.
    다 직장스트레스때문이라는데...
    이상순이었음 안그랬겠지요 부럽기도 하고

  • 2. 00
    '21.2.15 7:11 PM (211.196.xxx.185)

    그거 병이에요 정신건강과 가서 약 먹이세요 울남편 천사됐어요 우울증하고 간헐적 폭발성 장애였어요

  • 3. 그나마
    '21.2.15 7:21 PM (223.62.xxx.249) - 삭제된댓글

    국화차 대추(차) 바ㅁ에 마그네슘, 이따금 철분제, 충분한 물
    다 신경안정과 관련된 것들이예요.
    우선 집에 있는 종합영양제라도요.
    갑상선 항진증 혈액검사요.
    남성 갱년기인지도 검사하고요.

  • 4. ㅇㅇㅇ
    '21.2.15 7:24 PM (121.187.xxx.203)

    짜증을 내는 사람과
    함께 살려면 정말 많이 힘들겠네요.
    짜증이 심한 사람은 타고난 것 같아요.
    자신도 모르게 작은 일에도
    습관처럼 튀어나오더라구요.
    의지가 강해서 노력을 해도 확 변하지 못해요.
    제 아버지 얘기예요.
    그런데 엄마는 아버지가 짜증내도 시큰둥해요.
    저 인간 또 시작이다 라는 표정으로 그러러니하며
    무시하더라구요. 그러면서
    80세까지 두분 사시다 돌아가셨어요.

  • 5. 몸과뇌의
    '21.2.15 7:36 PM (221.149.xxx.179)

    생김새 대로 나오는거예요.
    저질체력
    소뇌의 어느 부분?
    원래 그런거다 어렵지만 무시하세요.

  • 6. ㅡㅡ
    '21.2.15 7:45 PM (211.202.xxx.183)

    젊을적 남편이 그렇게 화를잘내서
    남편이 올시간되면 가슴이 두근두근
    했었었는데요 50후반 넘어가니 언제
    그랬냐싶게 변해서 반전이네요

  • 7. ....
    '21.2.15 8:05 PM (219.255.xxx.191)

    종합영양제라도 드시게 하세요. 다 영양소와 호르몬의 문제더라구요.

  • 8.
    '21.2.15 8:47 PM (112.72.xxx.8)

    제가 그래서 아는데 천성 + 병 이에요 약 꼭 먹어야 그나마 정상인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7893 아들이랑 미용실갔는데 11 ㅎㅎ 2021/02/15 5,210
1167892 유튜브 보면 댓글에 황당해서.. 7 2021/02/15 1,590
1167891 침대에 앉아 있을 때 기대는 쿠션 어떤 게 좋은가요? 3 침대 2021/02/15 1,904
1167890 김장 무김치 무청만 남는데 먹을 방법이 있나요 17 저녁 2021/02/15 1,928
1167889 전기매트 세탁하면 안되나요? 3 흰색 2021/02/15 1,269
1167888 세무사 사무소 어디가 잘하는곳인지 어디로가야해요? 1 세무 2021/02/15 893
1167887 아이가 바이올린을 좋아하네요. 5 .. 2021/02/15 1,154
1167886 흉부외과? 심장내과? 어디를 가야할지요.. 6 종합병원 2021/02/15 1,723
1167885 위암초기 일상복귀 얼마쯤 걸리나요? 13 ........ 2021/02/15 4,615
1167884 짜증이너무많은 가족 상대하기 힘들어요 7 아줌마 2021/02/15 3,554
1167883 대딩 아들땜에 저도 고민스러워요 ㅠㅠ 14 하이원 2021/02/15 6,884
1167882 링티 드셔보신분 .어떤가요? 8 2021/02/15 3,598
1167881 밥따로 물따로 원글님께... 3 ... 2021/02/15 1,353
1167880 밥 따로 물 따로 (뒤늦은) 질문요~ 5 데이 2021/02/15 1,078
1167879 핸드폰통화내역조회 대리점 가면 되나요? 1 .. 2021/02/15 937
1167878 여대는 남녀공학으로 바꾸거나 해야하지 않나요 ? 40 근데 2021/02/15 3,606
1167877 인터넷에서 명품 사보신분 있나요? 6 ... 2021/02/15 1,592
1167876 조성진과 조율사.. 넘 멋져요. 5 .. 2021/02/15 2,923
1167875 '김어준의 뉴스공장' 3년 연속 청취율 1위 21 축하축하 2021/02/15 1,244
1167874 일리윤 아토 크림, 로션 일반 피부에 발라도 되나요? 10 ..... 2021/02/15 2,250
1167873 이영애씨가 선전하는 미용기기 카사*써보신분 계셔요 2 피부 2021/02/15 1,903
1167872 75세이상 부모님 위/대장 내시경 4 질문 2021/02/15 3,800
1167871 흥*생* 2 ... 2021/02/15 1,822
1167870 철인왕후 대나무숲은 티빙 가입해야만 볼수있나요 9 ㅇㅇ 2021/02/15 2,451
1167869 배 아프구 울렁거리구 근육통인데 어찌할까요ㅠㅠ 3 꿀딸기 2021/02/15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