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짜증이너무많은 가족 상대하기 힘들어요

아줌마 조회수 : 3,540
작성일 : 2021-02-15 19:07:30
저도 점점 피폐해져가고 눈치살피게되고요
감사를 모르면 인생이 정말 나락으로 떨어지게되는것같네요.
스스로의 지옥을 스스로 만드는....
요즘 너무 답답합니다.
도대체 짜증을 왜그렇게 남한테 내나요...
남편이야깁니다
본인도 하루종일 저기압이면 힘들텐데.어찌저렇게 스트레스 자기관리도 안된채 늙어가려나 ... 내인생은 저런 사람과 얼마나더 힘들려나 싶어 걱정입니다...ㅜㅜ
IP : 1.225.xxx.3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15 7:09 PM (125.179.xxx.20)

    저희남편도 컨디션 안좋으면 그럽니다.
    몸이 자주 안좋아서 저도 공감요.
    다 직장스트레스때문이라는데...
    이상순이었음 안그랬겠지요 부럽기도 하고

  • 2. 00
    '21.2.15 7:11 PM (211.196.xxx.185)

    그거 병이에요 정신건강과 가서 약 먹이세요 울남편 천사됐어요 우울증하고 간헐적 폭발성 장애였어요

  • 3. 그나마
    '21.2.15 7:21 PM (223.62.xxx.249) - 삭제된댓글

    국화차 대추(차) 바ㅁ에 마그네슘, 이따금 철분제, 충분한 물
    다 신경안정과 관련된 것들이예요.
    우선 집에 있는 종합영양제라도요.
    갑상선 항진증 혈액검사요.
    남성 갱년기인지도 검사하고요.

  • 4. ㅇㅇㅇ
    '21.2.15 7:24 PM (121.187.xxx.203)

    짜증을 내는 사람과
    함께 살려면 정말 많이 힘들겠네요.
    짜증이 심한 사람은 타고난 것 같아요.
    자신도 모르게 작은 일에도
    습관처럼 튀어나오더라구요.
    의지가 강해서 노력을 해도 확 변하지 못해요.
    제 아버지 얘기예요.
    그런데 엄마는 아버지가 짜증내도 시큰둥해요.
    저 인간 또 시작이다 라는 표정으로 그러러니하며
    무시하더라구요. 그러면서
    80세까지 두분 사시다 돌아가셨어요.

  • 5. 몸과뇌의
    '21.2.15 7:36 PM (221.149.xxx.179)

    생김새 대로 나오는거예요.
    저질체력
    소뇌의 어느 부분?
    원래 그런거다 어렵지만 무시하세요.

  • 6. ㅡㅡ
    '21.2.15 7:45 PM (211.202.xxx.183)

    젊을적 남편이 그렇게 화를잘내서
    남편이 올시간되면 가슴이 두근두근
    했었었는데요 50후반 넘어가니 언제
    그랬냐싶게 변해서 반전이네요

  • 7. ....
    '21.2.15 8:05 PM (219.255.xxx.191)

    종합영양제라도 드시게 하세요. 다 영양소와 호르몬의 문제더라구요.

  • 8.
    '21.2.15 8:47 PM (112.72.xxx.8)

    제가 그래서 아는데 천성 + 병 이에요 약 꼭 먹어야 그나마 정상인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8751 이동국네 10 ㅇㅇ 2021/02/15 5,735
1168750 강남 한정식 추천 좀 해주심 감사요^^ 8 주말식사 2021/02/15 2,490
1168749 전세 만기전에 나가야하는데 전세가가 떨어졌을때 19 cinta1.. 2021/02/15 3,843
1168748 쿠팡 플레이 ) 쿠팡 무섭네요 17 쿠팡 2021/02/15 8,107
1168747 그림시작 1 11 2021/02/15 898
1168746 마크제이콥스나 토리버치 연령대가 어떤가요? 5 가방 2021/02/15 5,000
1168745 고쟁이와 일품 사이 4 동네아낙 2021/02/15 2,296
1168744 골프 스윙 전 왜 끝까지 안돌까요? 6 ... 2021/02/15 2,215
1168743 윗층 강아지가 저를 좋아합니다 15 .. 2021/02/15 5,764
1168742 삼성냉장고 냉장실을닫으면 냉동실이열려요 5 냉장고 2021/02/15 1,899
1168741 대학생 자취방 전세 7 전세 2021/02/15 2,185
1168740 새송이 버섯 좋아하시나요? 21 .. 2021/02/15 4,501
1168739 이사갈때 방위 보시나요? 8 .. 2021/02/15 1,612
1168738 대학신입생이 과사무실에 문의전화를 했는데 14 신입생 2021/02/15 4,840
1168737 아들이랑 미용실갔는데 11 ㅎㅎ 2021/02/15 5,193
1168736 유튜브 보면 댓글에 황당해서.. 7 2021/02/15 1,580
1168735 침대에 앉아 있을 때 기대는 쿠션 어떤 게 좋은가요? 3 침대 2021/02/15 1,882
1168734 김장 무김치 무청만 남는데 먹을 방법이 있나요 17 저녁 2021/02/15 1,912
1168733 전기매트 세탁하면 안되나요? 3 흰색 2021/02/15 1,242
1168732 세무사 사무소 어디가 잘하는곳인지 어디로가야해요? 1 세무 2021/02/15 878
1168731 아이가 바이올린을 좋아하네요. 5 .. 2021/02/15 1,138
1168730 흉부외과? 심장내과? 어디를 가야할지요.. 6 종합병원 2021/02/15 1,706
1168729 위암초기 일상복귀 얼마쯤 걸리나요? 13 ........ 2021/02/15 4,554
1168728 짜증이너무많은 가족 상대하기 힘들어요 7 아줌마 2021/02/15 3,540
1168727 대딩 아들땜에 저도 고민스러워요 ㅠㅠ 14 하이원 2021/02/15 6,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