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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밥따로 물따로

서울의달 조회수 : 2,831
작성일 : 2021-02-15 17:00:00

일주일 전부터 글쓰고 싶었는데 가게일 바쁘고 연휴땜에 이제 쓰네요

정확히 작년 11월 5일부터 시작했어요

55세 고혈압 고지혈증은 5년 됐구요 당뇨 전단계 진단 받았어요.

4개월마다 피검사,소변검사 하는데 5년간 변함없이 약 먹었는데

1월검사에서 콜레스테롤이 좋아 졌다고 5년만에00mg에 50mg로

 고지혈증 약을 처방 받았어요

당뇨도 좋아져서 정상이라고 하네요.

요즘 추워서 운동도 게을리하고 음식도 그냥 막 먹었는데

좋아졌다고 하니 한것은 밥따로 물따로 밖에 한것이 없었어요

여기에 간증글 올라올때마나 난 왜 아무변화가 없지?

나한테 안 맞는건가? 했는데 이번에 검사받고 겉으로는 몰랐는데

의사선생님이 운동 많이 했냐고 좋아졌다고 해서

넘 기뻤네요.

그리고 세수하고 나면 얼굴이 넘 건조해서 1,2초안에 스킨이라도 빨라 발라야

하는데 지금은 거실욕실에서 씻고 안방화장대까지 와도 당기지가 않아요

이것도 좋아진 거겠죠?

IP : 112.152.xxx.18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간
    '21.2.15 5:02 PM (106.240.xxx.157) - 삭제된댓글

    저는 역류성식도염 달고 살아서 늘 속이 아파요 불편하고...정확히 밥따로 물따로가 어떤식으로 하는건가요? 저도 한번 해보고 싶어요...

  • 2. 시간
    '21.2.15 5:04 PM (106.240.xxx.157)

    저는 역류성식도염 달고 살아서 늘 속이 아파요 불편하고...정확히 밥따로 물따로가 어떤식으로 하는건가요? 저도 한번 해보고 싶어요...

  • 3. 불리율리
    '21.2.15 5:06 PM (211.243.xxx.56)

    커피 과일 등 너무 좋아해서 한달만에 포기했는데 확실히 소화 잘 되고 배가 들어가요. 다시 해보고 싶긴한데 제대로 할 자신이ㅜㅜ

  • 4. 서울의달
    '21.2.15 5:12 PM (112.152.xxx.189)

    저는 아침6시30에 맨밥 두 수저 먹고 8시30에 약먹으면서 따뜻한 물 한컵으로 물시간에 믹스커피,아메리카노 9시30까지 마셔요.
    12시에 밥시간에 밥,마른반찬,김치등등 빵도 과자도 이시간에 잔뜩 먹어요.
    4시에 물시간을 가져서 물마시고 콜라도 한잔 마시고
    과일도 먹고 싶을때는 물시간에 먹고요.
    2시간씩 지키지 않고 1시간 30분만에 먹을때도 있고 3~4시간간격을로 먹을 때도 있어요.

  • 5. ㅇㅇ
    '21.2.15 5:14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

    저는 지병은 없었지만 유방통 생리통 없어졌고
    5키로 감량해서 너무 좋네요
    저도 이제 3개월인데 요즘엔 좀 느슨하게 해요

  • 6. 저도
    '21.2.15 5:20 PM (121.132.xxx.20)

    몇달 철저하게 지키다가
    요즘 지키는건 느슨해졌어요 저도.

    그래도 철저한거 하나는
    아침 공복에 뭘 멀든 꼭 마른거부터 먹기.
    식후 1시간 정도는 물기 엄금!

    식후 2시간으로 몇달 엄청 잘 지켰었는데
    이게 참 어렵더라구요
    언젠가부터 1시간으로 제멋대로 변경했어요

    그래도 식사 직후에 물 안마시는게 어디냐.. 하면서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 7. 저도..
    '21.2.15 5:32 PM (112.145.xxx.70)

    느슨해져서..
    그냥 식전 30분.
    식후 11시간 30분정도 물 안 마시는 정도로 해요

    아침엔 딱 물 반모금~
    (아침은 안 먹어서.)

  • 8. 국물
    '21.2.15 5:36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매끼니마다 국은 아예 입에도 안대시나요?

  • 9. ..
    '21.2.15 6:05 PM (175.196.xxx.252)

    그럼 체중도 줄은 건가요?
    여기에 밥따로 후기 올라올때마다 놀라울 따름이에요
    고지혈증 약 용량이 줄었다는 거죠.100mg가 오타인가 봐요
    당뇨도 정상 수치고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아무래도 시간을 지키다 보니 간식을 덜 먹기도 했겠죠?

  • 10. 서울의달
    '21.2.15 7:16 PM (112.152.xxx.189)

    ..님 100mg→50mg으로 줄였어요.
    체중도 2키로 빠진거 같아요.
    둘째가 고3인데 얘 낳고 몸무게 앞자리가 처음으로 4자가 되었네요~

  • 11. 서울의달
    '21.2.15 7:44 PM (112.152.xxx.189)

    국물님
    원래 국물을 안 좋아 하는데
    먹을 때가 있으면 건더기만 먹어요

  • 12. mayo짱
    '21.2.16 12:18 AM (218.155.xxx.182)

    저도 요새 좀 느슨해졌는데
    다시 화이팅하고 싶네요ㅎㅎ

  • 13. 저는 5kg
    '21.2.16 1:50 PM (223.62.xxx.11)

    25년동안 움직이지않던 몸무게가 줄었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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