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예인스토커하다가 모친살해한 사람이 사라졌대요...
1. 솔직히
'21.2.15 4:25 AM (39.7.xxx.227)고백하자면
전 이 사람 신기하기도 했었지만, 저도 그 여자와 같은 그런면이 있다고 생각하고,
뭔가 내 주제를 모르고 남탓하거나 많은 걸 바라는거요
일부러 들어가보곤 했었어요...타산지석이라 해야하나
저러지 말아야지 하는것요.2. ..
'21.2.15 4:54 A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이ㄹ 그 여자요?
3. @@
'21.2.15 7:23 AM (122.36.xxx.20)이름이 무슨 남희 아니었나요?
4. 살인했으면
'21.2.15 7:28 AM (106.102.xxx.190)콩밥먹고 있겠네요
연극성 인격장애인가..5. @@
'21.2.15 7:34 AM (122.36.xxx.20)6. 산
'21.2.15 7:48 AM (149.167.xxx.171)심한 정신병 환자네요. 뇌에 문제가 있는건데...왜 이런 사람들 적극적으로 치료가 안 되는 걸까요?
7. ㄷㅇㅈㄷ
'21.2.15 7:52 AM (221.152.xxx.205)중증이네요 고인이라는 댓글이 하나 보이던데 죽은 걸까요?
8. 헉
'21.2.15 8:13 AM (39.7.xxx.202) - 삭제된댓글죽은 걸까요..
이 사람 자취가 사라진지 벌써 1년이래요.
제가 전에 가끔 들어가서 보곤 했는데, 저도 한동안 안 보다가
검색해보니까 1년전부터 안보인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모친살해는 그 전에 학대한적 없음 우발적인 범죄겠죠. 존속살인을 옹호하려는건 아니구요
이보다 악질적인 범죄자들이 많아서 하는말입니다.
아뭏든 안타깝고 딱한 일이죠..
그 여자 싸이글읽어봐도 불쌍하더군요. 재벌 연예인 킹카 이런 얘기만 했구요.
재벌 연예인 킹카로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자신의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걸 꿈꾸니 그렇게 된건지..9. ㅅㅊ
'21.2.15 8:21 AM (221.152.xxx.205)아..그 댓글은 2012년도이던데요 1년 전까지 자취가 있었음 아닐 수도 있겠어요
어머니를 때려 죽인 후에 다시 글을 올렸던데 전혀 죄책감이 없더라구요10. ㅅㅊ
'21.2.15 8:23 AM (221.152.xxx.205)자신을 키워준 어머니를 때려 죽인 것 보다 더 악질적인 범죄가 과연 얼마나 될까 싶네요
현실은 시궁창인데 자존심은 세고 이상만 높으니 저리 된 거겠죠11. 헉
'21.2.15 8:23 AM (39.7.xxx.202) - 삭제된댓글죽은 걸까요..
이 사람 자취가 사라진지 벌써 1년이래요.
제가 전에 가끔 들어가서 보곤 했는데, 저도 한동안 안 보다가
검색해보니까 1년전부터 안보인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모친살해는 그 전에 학대한적 없음 우발적인 범죄겠죠. 존속살인을 옹호하려는건 아니구요
이보다 악질적인 범죄자들이 많아서 하는말입니다.
아뭏든 안타깝고 딱한 일이죠..
그 여자 싸이글읽어봐도 불쌍하더군요. 재벌 연예인 킹카 이런 얘기만 했구요.
부모님이 재벌이다 미스코리아다. 연예인누구와 사귄다. 킹카가 나를 좋아한다..등등
자신의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걸 꿈꾸니 그렇게 된건지..
그 전에 무슨 일했는지 알려진 건 없지만, 주어진 상황에 만족하고 살았음 평범하게 소소하나마 행복하게 살았을 텐데 안타깝더라구요.12. 헉
'21.2.15 8:24 AM (39.7.xxx.202)죽은 걸까요..
이 사람 자취가 사라진지 벌써 1년이래요.
제가 전에 가끔 들어가서 보곤 했는데, 저도 한동안 안 보다가
검색해보니까 1년전부터 안보인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아뭏든 안타깝고 딱한 일이죠..
그 여자 싸이글읽어봐도 불쌍하더군요. 재벌 연예인 킹카 이런 얘기만 했구요.
부모님이 재벌이다 미스코리아다. 연예인누구와 사귄다. 킹카가 나를 좋아한다..등등
자신의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걸 꿈꾸니 그렇게 된건지..
그 전에 무슨 일했는지 알려진 건 없지만, 주어진 상황에 만족하고 살았음 평범하게 소소하나마 행복하게 살았을 텐데 안타깝더라구요.13. 모친
'21.2.15 8:26 AM (39.7.xxx.202)살해 부분은 삭제했어요.
심기불편하신 분들도 있는것 같아...
제가 요즘 그것이알고싶다 자주보고, 정인이사건등 악마들의사건을 보다보니까 상대적으로 덜악질적으로 느껴졌네요.14. ...
'21.2.15 8:48 AM (220.89.xxx.110) - 삭제된댓글싸이 홈피 열려요?
15. ㅎㅎㅎ
'21.2.15 9:06 AM (211.217.xxx.119)모친 살해한 것을 원글님이 의외로 가볍게 보는 것 같아 놀랍네요
미니홈피 계속 들어가봤다는 것도 뭔가 그 사람에 대한 동경이 있었나요 비슷한 면이 있었다는 것 보니
동질감을 느낀 것도 같고
딱하다느니 불쌍하다느니...글 방향이 이상해요16. ...
'21.2.15 9:10 AM (106.101.xxx.159)뭐야.. 사라지거나 말거나...
지식인에 사진 봤는데 못 생겼;;17. 죄를
'21.2.15 9:25 AM (121.134.xxx.124)죄를 미워하랬지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고는 했지만 그래도 ‘딱하다 안타깝다’고 하시는 건 좀 보기가 묘하긴 하네요..
18. ㅇ
'21.2.15 9:28 AM (223.38.xxx.166)사람을 죽을때까지 팬게 악마이고 한사람을 10년이상 과대망상스토킹한건 악질인건데 가볍다구요???
19. ..
'21.2.15 9:30 AM (223.53.xxx.142) - 삭제된댓글김남희 였나??
20. ..
'21.2.15 9:37 AM (223.53.xxx.142) - 삭제된댓글전남희?? 무섭
21. ㄹㄹ
'21.2.15 9:38 AM (203.170.xxx.208)전남희... 유명하죠. 정신병이라 감옥인지 정신병동인지 1년도 안 살고 나왔나보더라구요
지금은 싸이가 망했으니까 없어진 게 아니라 글 쓸 데가 없는 거겠죠22. 나나
'21.2.15 9:43 AM (182.226.xxx.224)전남희요
SS501 멤버 둘을 엄청 쫓아다녔었죠
이상한 검정봉투에 음료수 넣어서 디밀고 그걸 받으면 받았다고 블로그에 소설올리고 안 받으면 난리치고 암튼 나이도 어리지않았는데
근데 얼마전에 여기 방탄 멤버 대상으로 자기 조카랑 자기랑 엮어서 망상글 올린 여자도 있었는데
마음이 아픈 사람이 많은가봐요23. 같이사는남자
'21.2.15 9:54 AM (1.237.xxx.156)있었잖아요.
정식남편인지는 모르겠지만 자기의 모든(정신나간) 활동을 지지해준다고 언젠가 남편 자신을 떠나 큰 사람이 되라고 밀어준다더니
병원에 밀어넣었을지도 모르겠네요.24. 안타깝지도
'21.2.15 10:38 AM (121.162.xxx.174)딱하지도 않아요
병원에 갔어야 하는데 돈 없어 못갔다면 모를까
소소한 행복 추구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스토킹을 하고 사람을 죽여요?
저런 건 타산이 아니라 드문 악산이죠25. ...
'21.2.15 10:43 AM (119.69.xxx.167)유희열 망상글도 올렸던 여자 맞나요?
아니면 댓글 지울께요26. ㅇ
'21.2.15 6:46 PM (61.80.xxx.232)계속 싸이에 헛소리 올렸던기억이 나는데 어디로 사라진건지?
27. 디
'21.2.15 6:58 PM (112.148.xxx.25)살인자라는건 진짜 소름끼치는데 다른건 진짜 다 망상인가요?
고릴리인지뭔지가.진짜 그랬을수도 있자나요
연예인들은 뭐 신인가요 사람끼리 사귈수도 있죠
그걸 저렇게 자랑하고 드러내는게 정상은 아닌거같지만 다 거짓말이고 망상일까요? 궁금하네요28. ..
'21.2.15 7:23 PM (51.79.xxx.201) - 삭제된댓글멀쩡히 대학까지 다니다 조현병 발병한 거 같던데.
정신과 의사분이 이분 홈피 본 느낌?
개인sns 짧게 올렸었는데
엄청 안타까워하던 기억남.
초기치료가 잘됐으면 저렇게 돌이킬 수 없는 중증으론 안갔을텐데 라며.
ㅋㅋ근데 ㅈㄴㅎ 하니까.
한창 82에 어떤분이 책 영화 감성평글 매일 같이 쓸때
글에도 지문이 있다며 혹시 ㅈㄴㅎ씨 아니냔 질문댓글
생각나네요. 동일인물로 보이진 않았는데
감상평 분위기가 맨정신에 쓴 글 같았으면서도
맨정신이라기엔 너무 정신사나웠기에..29. ...
'21.2.15 7:24 PM (51.79.xxx.201) - 삭제된댓글멀쩡히 대학까지 다니다 조현병 발병한 거 같던데.
정신과 의사분이 이분 홈피 본 느낌?
개인sns 짧게 올렸었는데
엄청 안타까워하던 기억남.
초기에 바로 치료받았으면 저렇게 돌이킬 수 없는 중증으론 안갔을텐데 라며.
ㅋㅋ근데 ㅈㄴㅎ 하니까.
한창 82에 어떤분이 책 영화 감성평글 매일 같이 쓸때
글에도 지문이 있다며 혹시 ㅈㄴㅎ씨 아니냔 질문댓글
생각나네요. 동일인물로 보이진 않았는데
감상평 분위기가 맨정신에 쓴 글 같았으면서도
맨정신이라기엔 너무 정신사나웠기에..30. 전남희
'21.2.15 8:26 PM (180.70.xxx.229)ㄱㄱ 검색하면
2017년도에 모 교회 새신자 등록한 사진 나와요. 1년전엔가 검색했을 때는 교회홈피로 연결됐는데 지금은 감춰져있네요.
교회도 다니나봐요.31. 뭐가 딱해요?
'21.2.15 9:42 PM (180.71.xxx.52)도대체 어떤 부분에서 딱하고 안쓰럽나요? 친모를 때려죽이고 여러 사람 스토킹한 사람인데.:
32. ㅇㅇ
'21.2.15 10:31 PM (14.38.xxx.149)원글이 동질감을 느끼나...
어느 부분이 불쌍해야 하는지...
이상과 현실 괴리가 커서 남 괴롭히고
부모 죽인게 동정 여지가 있나요?
님 정신차려요33. 딸이
'21.2.15 11:35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비정상인지 몰랐는지 알면서도 정상인처러 취직하라니..
실회탐사대 이런 걸 봐도
조현병 등 정신질환 앓는 사람들을
가족들이 치료보호시설을 통해 치료받게 하든지 해야지
나 몰라라 풀어놓아 결국 가족들이 해를 입거나
전혀 관계없는 사람들까지 해를 당하죠.34. 딸이
'21.2.15 11:35 PM (211.206.xxx.180)비정상인지 몰랐는지 알면서도 정상인처럼 취직하라니..
실회탐사대 이런 걸 봐도
조현병 등 정신질환 앓는 사람들을
가족들이 치료보호시설을 통해 치료받게 하든지 해야지
나 몰라라 풀어놓아 결국 가족들이 해를 입거나
전혀 관계없는 사람들까지 해를 당하죠.35. 원글도
'21.2.16 12:26 AM (217.149.xxx.136)정상 아닌거 같네 ㅉㅉㅉ.
36. 그래도
'21.2.16 1:29 AM (125.186.xxx.54)비극이죠 본인이 인지도 못하는 비극인거니...
검색을 해보니 부모도 지체장애라고 하는데 위에 의사 말처럼
제 시기에 치료를 받기만 했어도 그렇게 되지 않았을수도
불쌍하다고는 못하겠지만 안타깝긴 하네요37. ......
'21.2.16 2:10 AM (118.33.xxx.51) - 삭제된댓글